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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전자공학과 출신 젊은 식당주인들 보면서...

ㅇㅇ 조회수 : 4,522
작성일 : 2020-11-20 12:43:25
면목동인가 중랑구 사가정시장이라는곳 이번주 수요일 방송분이였어요.
전 방송당시에 못봤다가 다시보기로 좀 전에 봤고요.
세 젊은 남자사장?들이 공동대표에요.. 주로 배달 김치찌개를 팔고 있고,
나이가 30대초반 부터 막내가 27세고, 같은 학교 전자공학과 출신인데, 막내는 3학년 중퇴래요. 위에 둘은 졸업은 했고요.
왜 막내는 졸업도 안하고 사업을 하느냐에 위에 두사장(선배)가 돈만 버리는 짓이다. 등록금만 버린다.
셋다 전자공학과 들어갈때는 취업이 잘된다 해서 들어갔는데... 취업이 안된거죠.

바꿔 생각하면, 하위권 공대들은 아무리 전자공학과 출신들이라도 상위권 공대학생들과 수준차이가 분명히 날테고....
과연 같은 급의 수업을 따라갈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더라고요.
학생수가 모자라다보니, 지방에 비인기대학, 공대는 그냥 지원만 해도 합격하긴 해서 학교를 다니긴 할텐데...
과연 이런 학교들의 졸업장이 의미가 있을까 4년동안 공부하느라 얼마나 괴로웠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전자공학과면 수학 물리 거의 이과의 최상급으로 잘해야 따라갈수 있을텐데...
취업만 생각하고 무조건 전화기로 보내라 공대가 취업 잘된다라는 말도 잘 생각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뭐 진로가 바뀌어서 그 대학졸업장 그 전공이 그들에게 쓸모가 있을지는 몰라도..
아예 그 사람들은 그러더군요. 필요없다고... 
IP : 49.142.xxx.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0 12:49 PM (112.186.xxx.26) - 삭제된댓글

    우리애는 상위권 공대인데
    그래도 문과보단 공대가 취업하기 좋아요

  • 2. ....
    '20.11.20 12:51 PM (112.186.xxx.26) - 삭제된댓글

    우리애는 서성한 공대인데
    지방 공대면 수준 차이가 있으니
    지원하는 회사가 차이가 나긴 하겠죠.

  • 3. 학교
    '20.11.20 12:58 PM (175.223.xxx.71)

    학교나왔나요
    뭘보고 그리평가하는지
    학점이 낮았거나 그랬겠죠
    지금 대학게시판가보세요
    취업안되어 하소연가든 글이
    도배하고있어요
    심지어 서울5개대안인데요
    고대경영나와 돈가스집하는 지인아들은
    공부못해서 하나???

  • 4. ....
    '20.11.20 1:00 PM (203.251.xxx.221)

    순진한 사람들은 원글님처럼 받아들일거라고 생각했어요

  • 5. 힘들어요
    '20.11.20 1:01 PM (183.96.xxx.238) - 삭제된댓글

    지금 한국에 현실입니다
    대학 졸업해도 취업이 힘드니 창업을 한것 같은데 코로나로 자영업도 만만치 않구요
    그 좁은 공간에서 3명이 분업 하는것 보니 넘 맘이 안좋더라구요
    자식 키우는 부모는 같은 맘일꺼에요
    남 일이 아니더라구요
    아무쪼록 번창하길 빌어요

  • 6. 아뇨
    '20.11.20 1:11 PM (222.110.xxx.248)

    님이 잘 못 알고 있는 거에요.
    하위권 대학 연구교수로 일하면서 봤는데 하위권 대학이라도
    저 과면 상위 학생들은 여러 곳에서 합격 통지가 와요.
    막판엔 학생들이 골라 가요.
    아주 상위권은 공기업이나 삼성도 취업 했어요.
    저 학생들은 하위권일 거에요.
    그리고 기업은 아주 좋은 대학 하위권보다 공대는 하위권 대학이라도
    성적이 탑인 학생을 원해요.

  • 7. 원글
    '20.11.20 1:14 PM (49.142.xxx.36) - 삭제된댓글

    제가 뭘 평가하고 뭘 받아들인거죠?
    취업이 안됐다고 본인들이 말했고요.
    바꿔 얘기하면부터는 문단이하 글은 그 세 사장의 예가 아니에요.
    저희딸 15학번인데, 저희 딸 친구중에 하나도 화공과 갔다가 (이과였음)1학년 1학기 마치고 자퇴했어요.
    도저히 화학 공부 따라갈수가 없다고....

  • 8. 보면
    '20.11.20 1:16 PM (124.5.xxx.139)

    전자공학과도 학교따라 다르죠.

  • 9. ㅇㅇ
    '20.11.20 1:16 PM (49.142.xxx.36)

    제가 뭘 평가하고 뭘 받아들이고 뭘 잘못알고 있는거죠?
    취업이 안됐다고 본인들이 말했고요. 대기업 취업할줄 알았는데 안됐(떨어)졌다고 거기 사장들이 직접 말하더라고요.
    바꿔 얘기하면부터는 문단이하 글은 그 세 사장만의 예가 아니에요.
    저희딸 15학번인데, 저희 딸 친구중에 하나도 화공과 갔다가 (이과였음)1학년 1학기 마치고 자퇴했어요.
    도저히 화학 공부 따라갈수가 없다고....

  • 10. 진로다양
    '20.11.20 1:35 PM (211.106.xxx.216)

    인서울 기계공학과 나와서 룸싸롱 하는 총각도,..

  • 11. ....
    '20.11.20 1:56 PM (210.100.xxx.228)

    딸 친구가 공부를 못 따라가 자퇴한 게 본문과 무슨 관계죠?

  • 12. ...........
    '20.11.20 2:32 PM (125.129.xxx.59)

    그러게요... 뭘 생각하고 있는지 전혀알 수 없는 @.@ 뭘 말하고 싶은 거죠?
    하위권 대학이어도 성적 좋으면 골라서 취업할 정도라고 아무리 말을 해도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데 -_-;

  • 13. ㅇㅇ
    '20.11.20 4:10 PM (49.142.xxx.36)

    하위권대학에서 성적 좋으면 뭐 골라서 갈수도 있겠지만...
    공대 특성상 기본 고등 성적(수학 과학)이 받쳐주지 않으면 성적이 좋기도 힘들고
    대학마다 학생들 수준이 다르다 보니 교수들도 가르치는 내용이 다를수 밖에 없다는 거죠.
    서울대 공대랑 지방에 있는 이름없는 공대랑 같은 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나왔다고 해서
    아무리 낮은대학에서 좋은 학점을 받았다고 해도, 근본적으로 문제가 많다는겁니다.
    영어 예를 들면 성적 높은 대학 학생들은 원서공부하는데, 낮은 대학 학생들은 중학교 영문법부터 다시 가르쳐야 하는 수준일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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