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말투 못된 동료땜에 괴롭네요
제가 20년 하던일을 접고 다른일을 하고있는데
완전 초보라서인지 이일은 적성에 맞지않은지
일이 금방 익지않은데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같이 일하는 동료가
좀 경험이 많은 사람인데 굉장히 말로 상처줘요
본인은 말투가 그렇다는데 윗사람들에겐
전혀 그런말투가 아니거든요
저렇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구나 할말큼
완전 저에게 하는 말투와 다릅니다
그 사람때문에 그만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데
그래도 윗 사람들은 저런 사람이 있어야
본인들이 편하다고 했대요
그리고 저 사람때문에 괴로운 저한테도
그 사람 말만 그렇지 뒤끝은 없다고 .,ㅠ
1. ㅜㅜ
'20.11.20 12:19 PM (39.7.xxx.54)친하게 지내고 잔심으로 대해 보세요. 그런 사람이 자기가 젛아하는 사람 생기면 끔찍히 챙기더군요
2. ...
'20.11.20 12:24 PM (175.223.xxx.23)위 입장은 악역 해내는 사람에 일까지 잘하니 좋을 거에요. 가까이 해봤자고 빨리 일 익혀 지적 안받는 사람 되는게 최선입니다. 귀담지 말고 일에 집중하세요.
3. ...
'20.11.20 12:24 PM (222.112.xxx.137)저도 그런 사람 겪었는데 친해지려 다가가도 선을 확실히 긋고 공적으로만 대하더라구요
원래 그런 사람이려니 하세요
저도 그사람 너무 미워서 장점 한가지 찾아 좋아해보려하니 얼굴 예쁜장점부터 장점이 많은사람
그런사람 그냥 포기하시고 인정하세요4. ...
'20.11.20 12:25 PM (175.223.xxx.23)직장에서는 성과없이 열심히만 하는 직원 원하지 않아요.
5. 음
'20.11.20 12:25 PM (217.182.xxx.122) - 삭제된댓글어떤 캐릭터인지 알아요.
근데 그런 사람이 뒤끝없다는 건 거짓말. 뒤끝 심한 경우 많고요.
못됐지만 일손 빠른 사람이 득세하는거.. 약간 허드렛일 하는 그런 직종일수록 더 그런 분위기더라고요.
다른 직장 가시는걸 추천함. 그런 분위기 직장 대부분 수준 낮아요.6. 윗 댓글들
'20.11.20 12:33 PM (61.77.xxx.208)구구절절 맞는말씀들입니다
제가 빨리 일 익혀서
다른말 못하게 하는수밖에 없을것같네요ㅠ7. ...
'20.11.20 12:35 PM (152.99.xxx.167)그냥 말섞지 마시고 실력기르시던가 나가면서 저사람때문이라고 한방 날려주시던가.
직장은 당연히 그런사람 좋아합니다. 거기는 인간관계 하려고 가는데 아니거든요.8. 일은 일
'20.11.20 12:47 PM (121.141.xxx.124)일은 일이죠. 못된 거는 빼세요. 원글님만 힘들어져요
중간관리자? 이런 분이 악역 하는 거죠.. 아랫사람 채찍질 해서 성과 물어다가 윗사람에게 주는 역할이라서요..
윗사람들 성과보고 받고, 존경 받고 싶을 위치라 쓴소리 미루는 거에요..9. .....
'20.11.20 12:58 PM (51.91.xxx.50) - 삭제된댓글주로 수준낮은 직장일수록 그래요 2222
식당.. 마트 이런곳들
손 빠른 여자들 대부분 성격도 쎄고요.10. ㅎ..
'20.11.20 1:10 PM (61.83.xxx.94)손빠른 여자들이 성격이 세다기보단..
일 빠르게 잘해내는 사람들이 별 생각없이 잘할까요...
어떻게하면 더 빨리, 더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지 않을까요?
그 사람이 성격이 그런걸 일 잘하는 사람은 그렇다고.. ㅋ 아이고~11. 제일싫은말
'20.11.20 3:51 PM (163.152.xxx.57)그 사람 말만 그렇지 뒤끝은 없다고???
그렇게 말뽄새 하면서 뒤끝까지 있으면 어쩌라고
자기는 뒤끝 싫어서 그따구로 말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