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뒷담화로 기분이 상한 고3에게 뭐라고 해줄까요..
1. 아아아아
'20.11.19 11:37 PM (14.50.xxx.31)세상에 원래 이런사람저런사람 있다
저 사람이 왜 저러지?
내가 뭐 문제인가
이런거 생각하지마라
그냥 내 할 일이나 하자2. ..
'20.11.19 11:38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니입에서 나온 순간 비밀은 없다.
뒤에서는 나랏님도 욕한다.
그런 인간 쌨다.
니가 이거 절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미리 말한게 아니라면 어쩔수 없다
라고 말할래요.3. 공감
'20.11.19 11:41 PM (175.223.xxx.109)꼭 무슨 조언을 해야만 하는 거는 아니에요.
아이의 감정에 공감만 해줘도 됩니다.
그게 더 좋을 거예요.4. ....
'20.11.19 11:42 PM (221.157.xxx.127)모의성적은 나보다 안좋은데 수시는 좋은데썼다 그게 팩트면 그런말은 다들 하는말이에요. 뒷담화가 아니라 본인은 모의는 더 잘나오는데 내신이 안좋아 수시 못쓴거 속상해서 한 말이겠죠 어른도 그러는데 애들이 그런뒷말정도 할수도 있고 그말 전해준 친구가 생각이 없는거죠 그리고 내입에서 나간말은 비밀도 아닌거고.. 내신얼마인지 수시 어디냈는지 말을 하고다니니 말이 도는거
5. 폴링인82
'20.11.19 11:52 PM (115.22.xxx.239) - 삭제된댓글곧이 곧대로 말하지 말고
본심을 숨기라고 전해주세요.
내 상황을 캐묻고
자신과 비교하고
샘내고 골치덩이 친구는 그렇구나 하고
비등비등하니까 뒷담화하는 거지
월등하면 말꺼낸 사람이 우습게 여겨지는 법이라고
사람 심리가 그런 게 있는 거니
딸에게
자신의 입단속을 하는 것이 어떠냐고6. 저라면
'20.11.20 2:42 A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지 저열한 호기심에 물어볼 때는 언제고, 당사자 없는 곳에서 까는 건 저열함에 대해 한 자루 가득 미운말 난사해줍니다.
이 세상에 떠도는 나에 대한 디테일은 모두 내 입에서 비롯됨을 알려주겠습니다.
수능 끝나고 논술도 끝나면 사적 영역의 경계 알기 스무고개 100개 주제로 하겠습니다.7. 원글
'20.11.20 2:44 AM (218.38.xxx.149)다양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지혜롭게 처신하는 방법 저도 배우고 아이에게도 잘 알려줘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