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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있을 경우, 설탕대체재가 좋은가요?

에고야 조회수 : 2,191
작성일 : 2020-11-19 17:05:25
남편이 가족력 때문에 당뇨약을 먹기 시작했어요.
현미와 채소를 먹고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있는데요.
보기에 안쓰러울 정도네요.
나이도 40다 중반 밖에 안됐거든요.

집에 아이가 있다보니 반찬을 만들 때 설탕을 안쓰기가 힘들어요.
일단은 비정제 설탕을 쓰는데
그래도 설탕은 설탕이니 쓸 때마다 마음이 불편합니다 ㅜ

당뇨있으신 분들, 설탕 대체재를 쓰시는지
그게 건강에 덜 해로운 게 맞는지 좀 알려주세요.
검색해봐도 광고만 잔뜩이네요 ㅜ
IP : 221.148.xxx.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19 5:18 PM (49.142.xxx.36)

    설탕이 나쁜게 아니고 설탕의 단당류를 단시간에 많이 섭취할경우 피속에 빨리 녹아들어 혈당을 급상승시킵니다.
    그럼 췌장은 혈액속의 혈당을 분해하기 위해 인슐린을 급히 많이 분비하고요. 이런일이 자주 있다 보면 췌장이 피곤해지고 췌장이 고장나서 인슐린 분비가 안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보면 혈액과 소변등에 분해되지 않은 당이 나오는 당뇨가 되는거고요.

    비설탕제재들은 혈액속에 혈당을 높이지 않습니다. 인슐린으로 분해하지 않아도 되고요. 그래서 설탕대체제를 쓰는겁니다.

    설탕(꿀포함)을 쓰고 싶으시면, 설탕을 쓰되 섭취시 천천히 나눠서 섭취하시면 됩니다. 급히 혈당을 올리지 않게요. 췌장 피곤하게 하지 않으면 됩니다.

  • 2. 설탕
    '20.11.19 5:41 PM (222.120.xxx.44)

    안써도 안쓰럽지 않아요. 흰쌀, 흰밀가루, 흰설탕 건강엔 도움안되죠.
    조리시 남편분 먹을걸 덜어 놓고 , 설탕 넣으시면 돼요.
    설탕을 끊으면 단맛에 예민해져서, 양파만 많이 넣어도
    너무 달다고 하게돼요.
    해조류, 견과류, 볶은 콩, 푸른채소, 단백질 한 주먹 정도는 드시는게 좋아요.

  • 3. 헉스
    '20.11.19 5:44 PM (122.38.xxx.166)

    반찬에 굳이 설탕 안넣어도 되요~ 맛을 조금 낮추세요~ 설탕 안 넣음 맛이 깔끔해용

  • 4. ...
    '20.11.19 5:48 PM (221.150.xxx.73)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혈당 관리중인데 ..굳이 단맛 낼땐 에리스리톨.제로슈퍼드림 스위트(시럽)써요. 설탕의 단맛이 아니라서 음식에 넣으면 맛이 달라요..설탕은 양념통에서 굳어가고 있어요

  • 5. ..
    '20.11.19 6:29 PM (1.237.xxx.2)

    탄수화물,당 줄이고계신상태에서
    설탕사용을 고민하시는거죠
    유명한 요리선생님 당뇨있으신데
    감미료로 그린스위트 같은 인공감미료를
    오만데 다 쓰고계셔써요
    설탕은 음식에 들척한맛이라면
    인공감미료는 깔끔한 단맛이라고 하시면서
    꼭 당뇨아니어도 단맛의 차이가 있다고하더군요.
    대체당도 여러가지인데
    알룰로스 같은건 혈당을 거의 안올린다고 알고있어요.물론 이것도 단맛을 뇌가 감지하니
    너무 잦으면 좋지는 안겠지만오ㅡ

  • 6. 감사드려요!
    '20.11.19 6:58 PM (180.71.xxx.43)

    단맛을 줄이면 그에 적응한다는 말씀이 위로가 되네요.
    적게 쓰고 천천히 먹고 대체재를 쓰는 걸 같이 해봐야겠어요.
    다들 고맙습니다!

  • 7. 저는
    '20.11.19 7:32 PM (61.98.xxx.36)

    스테비아 써요. 아이들도 설탕 안넣고 칼로리 때문에도 스테비아로 단맛만 내요. 식혜 잼등도 설탕은 거의 안쓰고 스테비아로 대체합니다

  • 8. 아이들도
    '20.11.19 8:21 PM (222.120.xxx.44)

    정제설탕 대신에 원당, 꿀 , 매실액등이 조금이라도 낫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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