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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빌트인 냉장고 후기

... 조회수 : 3,871
작성일 : 2020-11-19 16:56:49
냉장고가 코너에 있는 집에 살다가 부엌 가운데 넣을 수 밖에 없어서 멀쩡한 900리터짜리 냉장고 치우고 630리터 냉장고 샀어요.
일단 기존 것보다 깊이가 20센티 정도 짧아지니 냉툭튀 느낌은 없어요.
대신 확실히 내부공간은 작네요.
매직스페이스에서 1.5리터 넘은 음료수 꺼내기가 쉽지 않고
보통 반찬통으로 쓰는 직사각형 락앤락 두개 일렬로 넣으면 깊이는
끝입니다. 냉장고 파먹기, 동굴, 쟁이기 이런거 더이상 내 얘기는 아닌걸로..
톡딜로 만두 8개 왔는데 냉동실 넣다보니 심리적으로 압박감이 오네요. ㅎㅎ 그까이꺼 8개가 왜 이리 거대해 보이는지.
같은 세미빌트인 라인 4도어 사려다 2도어가 100리터 더 들어간다길래 이걸 산건데 4도어 샀으면 더 부지런하게 살뻔 했어요.
IP : 1.234.xxx.8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9 5:04 PM (220.75.xxx.108)

    락앤락 직사각형 두개로 딱 찍어주시니
    크기가 확 와닿네요.
    후기 넘 감사... 저랑은 인연이 없는 물건임이 확실해졌어요.

  • 2. ..
    '20.11.19 5:09 PM (58.233.xxx.100)

    후기 감사해요.
    곧 새아파트 입주인데 냉툭튀 보기 싫어 세미빌트인으로 살까 쓰기 편하게 용량큰걸로 살까 고민중이었거든요.

  • 3. 감사
    '20.11.19 5:15 PM (125.187.xxx.37)

    느낌이 빡 오네요.
    저는 담에 이걸로 사야겠어요.
    지금 650도 헐렁헐렁하거든요

  • 4. ㅁㅁㅁㅁ
    '20.11.19 5:17 PM (119.70.xxx.213)

    저 686쓰는데 자리상 세미빌트인 사야해요 ㅜㅜ
    괜찮을까 몰겠네요

  • 5. ...
    '20.11.19 5:22 PM (59.6.xxx.198)

    저는 800리터대 보단 2도어 세미빌트인이 딱 좋던데요 작지도 크지도 않고요
    800대는 크기도 크고 자리도 많이 차지해서 한달씩 장봐서 묵혀먹지 않는한 불필요해요

  • 6. 저 이사후
    '20.11.19 5:23 PM (118.220.xxx.145)

    이거 샀는데요. 일단 튀어나와 보이지않으니 집에 들어서면 가전의 위압감 없고 뭘 쟁기갰단 생각을 안하게 되네요. 속으로 늘 울집 냉장고 작으니까...그래서 부지런해 졌어요. ㅎ

  • 7. 후기감사해요.
    '20.11.19 5:24 PM (14.63.xxx.164)

    다음달에 10평줄여서 이사가는데 지금 냉장고가 부담되서 어찌할까 고민중이였어요.

    630리터면 어디꺼인가요?

  • 8. ...
    '20.11.19 5:35 PM (1.234.xxx.84)

    저도 기존의 870리터 냉장고 쓸때는 굉장히 헐랭하게 썼거든요. 냉장고 열면 이집은 뭐 먹고 사나~ 할 정도로, 특히 냉장실은 식구들이 밑반찬 안좋아해서 횡~ 했었답니다.
    장단점이 확실히 있는 제품이네요. 매장에서 매의 눈으로 본다고 했는데도 집에서 실제 사용하니까 느낌이 확 와서 글 올려봤어요. 870에서 630리터이면 25퍼 작아야하는데 40퍼는 작아진 느낌?

  • 9. 냉장고
    '20.11.19 5:36 PM (202.166.xxx.154)

    냉장고 용량 작으면 점점 적응 할 거예요. 우선 예쁘고 점점 가볍게 사는 거에도 도움 될 거예요

  • 10. ..
    '20.11.19 5:37 PM (1.234.xxx.84)

    디오스고 정확하게는 636리터네요.

  • 11. .......
    '20.11.19 5:41 PM (182.229.xxx.26)

    저는 670리터짜리 상냉장하냉동 세미빌트인 3년째 쓰고 있어요. 냉장고장에서 툭 튀어 나오는 냉장고가 싫어서 튀어나오지 않는 깊이를 찾다보니 당시 빌트인 아니면 세미빌트인 밖에 답이 없었고, 빌트인은 더 용량이 적으면서 가격은 두 배더라구요.
    깊지 않아서 냉장고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한 눈에 보이니 묵히지 않고 바로바로 소비하게 되고, 냉장고 속에 쟁이지 않고 살겠다는 목표는 잘 실현하고 있고, 상냉장이라서 가끔 큰 수박이나 큰 통에 뭘 받아와도 잘 들어가요. 그만큼 비워야하고..

  • 12. ..
    '20.11.19 5:46 PM (118.35.xxx.177)

    저도 세미빌트인 샀는데 용량대비 비싼편이예요 안 튀어나와서 보기에 갑갑한게 없어서 좋고 늘 적게 채우는 편이라 작지는 않아요
    넓으면 뒤에 음식 뭐넣은지 잊어먹게 되서 폭이 작은 게 좋아요

  • 13. 저는
    '20.11.19 5:47 PM (61.84.xxx.134)

    620짜리 쓰고있는데..많이 텅 비어있어요.
    반찬 대여섯가지 만들어도 한칸에 다 들어가던데요?
    뭘 그리 쟁이시길래?
    우리는 식구도 많아요. 대가족
    다만 냉동고는 살짝 아쉽긴 합니다.

  • 14. 세미빌트인
    '20.11.19 6:08 PM (130.105.xxx.60)

    용량 좋은데 큰거보다 가격이 더 비싸죠?
    그래서 저도 갈등이네요

  • 15. ㅡㅡ
    '20.11.19 6:42 PM (121.143.xxx.215)

    저도 세미빌트인 630정도
    비스포크 4도어 샀는데
    가격은 800리터대보다 비싸고
    많이 좁아요.
    760 쓰다가 냉툭튀 안좋아해서
    좁은 대로 덜 쟁이자고 산 건데
    결론은 냉동실이 너무 좁아요.
    멸치나 뭐 그런 냉동보관해야 되는 것들을 넣을 데가 없어요.
    할 수 없이 파세코 71리터 김냉 사서 냉동고로 쓰고 있어요.
    냉장실은 견딜 만 해요.

  • 16. ...
    '20.11.19 7:30 PM (183.100.xxx.209) - 삭제된댓글

    4인가족
    세미빌트인 2도어 5년째 쓰고 있어요. 전 이게 딱 좋네요.

  • 17. 전 그래서
    '20.11.19 8:18 PM (220.72.xxx.163)

    607L 일반형(상냉동 하냉장, 옛날형)구입했어요
    튀어나오는 거 없고 냉장실 넉넉합니다
    요즘의 세련된 인테리어에는 역행하는 느낌이지만
    편하고 좋아요
    가성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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