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모의고사 성적이요
고3건 영어수학 1등급 국어는 2등급
고1건 국영수 1등급이구요
근데 내신에선 국어4 수학3 영어1입니다
그렇다고 특목고나 내신어려운 학교도 아닙니다
학원샘들이 최근 몇년동안 가르친 학생중 특이한 학생 베스트로 뽑아요 학원서 테스트하거나 내신대비할때는 거의 다 만점이나 한두개 틀려요
학교시험만 보면 긴장해서 자꾸 실수를 한대요
본인도 알더라구요
첫시험때 배가 아파 시험도중 화장실가서 첫날 첫시험 그게 첫등교일였어요 코로나로 미뤄지다 첫등교날이 첫시험였고 국어시험인데 여기학교가 지문이 길고 국어가 가장 어려워요
그시험에서 화장실로 인해 반이상 찍어서 70점대가 나왔어요
그이후 자꾸 긴장되고 배아플까봐 초조하대요
지금까지 계속 병원 다니면서 약먹어 기말이후에는 좀 나아지긴했어요 고2.3건 학원이랑 집에서 긴장 없이 본거라 더 잘했겠죠
이런아이 수능정시로 가도 수능날 하루 긴장하면 다 날아갈것 같아요 뭔가 해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본인도 너무 힘들어하고 담임샘도 너무 안타깝대요
수학과목샘인데 수행으로 시험보면 반에서 가장 잘한대요
모고도 거의 고2것까지 만점에 가까워요
중학교때는 인근 학교서 가장 공부많이 시키는곳에서 영수과는 3년 만점였거든요
이번 기말 앞두고 또 아이가 힘들어해요
1. 강남은
'20.11.19 4:54 PM (211.202.xxx.122)3등급까지 대부분 모의 전부 1 이예요
2. 윗님아
'20.11.19 4:56 PM (112.154.xxx.39)강남 그런거 알아요
강남권이랑 비교하는게 아니고 내신과 모고 차이가 나는데
내신에서 자꾸 저러니 뭔가 해결방법이 없을까 하는거죠3. ....
'20.11.19 5:01 PM (223.38.xxx.85)특이하네요..자사고나 특목고는 이런 경우 많은데...
멘탈 문제인가봐요..긴장 많이 하는..저같으면 한약을 써볼거 같아요..4. ...
'20.11.19 5:07 PM (220.75.xxx.108)큰 시험앞에서 강철멘탈도 실력의 일부같은 거라서요.
5. 병원
'20.11.19 5:07 PM (112.154.xxx.39)갔더니 배가 아픈게 긴장하고 스트레스 때문에 예민해서 그렇대요 약처방 받아 약을 먹는데 아플때만 먹어요
시험주간이나 등교할때요
온라인수업때는 배가 안아프고요
학원샘이 본인이 눈물나게 안타깝다고
누구도 대신학줄수 없고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고 ㅠㅠ
영어는 첫시험서 만점받으니 영어시험에선 또 긴장이 안되서 계속 만점입니다6. 안정제
'20.11.19 5:07 PM (118.235.xxx.131)같은거 한번 먹여보세요 수능날 아이들 먹는 안정제 있다는데 병원가서 얘기하고 이번 기말볼때 한번 먹여보심이..애가 긴장을 하는 모양인데 그러다 진짜 수능날에 망하면 재수해도 마찬가지일테니까요.
7. ㅠ
'20.11.19 5:10 PM (210.99.xxx.244)아직 고1이니 찬찬이 정하셔도되요 고2-2쯤 정하세요
8. ㅠ
'20.11.19 5:11 P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그리고 내신쉬운 울고2 이번 내신 공부도 안하고 말아드셨는데 111212예요ㅠ
9. 첫댓글
'20.11.19 5:1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학교 다닐 때 국어 못 했죠?
어쩜 이 글에서 얘기하는 바를 모르나요....
아이에게 모의고사를 자꾸 쳐 보게 하세요. 시험이랑 완전히 같이 해서요.
결국 본인이 극복해야 하는데, 할 수 있어요.
엄마가 자꾸 이게 걱정이라는 표시도 하지 마세요.10. 첫댓글
'20.11.19 5:27 PM (210.104.xxx.83)뜬끔 없네요.강남사는 애들은 내신은 안나오는데 모의는 잘 나오는걸 어떻게든 알리고 싶나봐요.그런 댓글 하두 많아서 전국민이 다 알텐데.
11. ..
'20.11.19 8:40 P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저희 학굔 360명 중 100명 이상 올1등급입니다.
지난 9월 모고 수학 백점이 9명 ㅠㅠ
저희 아이 96점인데 학교등수는 50등 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