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람들은 조심성 유전인자가 다른걸까요?
조심성 유전자가 정말 남다른 듯..
1. 내고향부산
'20.11.19 12:55 PM (114.203.xxx.20)뭔 말도 안되는 ㅡㅡ;;;;;;
2. 바다공기
'20.11.19 12:56 PM (125.182.xxx.27)때문인가 ??^^서울살다 여기오면 널널해요
3. ㅇㅇ
'20.11.19 12:57 PM (118.130.xxx.60)밀면에 항바이러스 성분이 있다캅니다.
4. ...
'20.11.19 1:02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헉~ 많이 늘었는데요?
며칠간 확진자0이더만 4~5명이나 나오네요?5. 내고향도 부산
'20.11.19 1:02 PM (1.236.xxx.222)ㅋㅋㅋ
여튼 가덕도 신공항 경축~~~6. ㅋㅋㅋ
'20.11.19 1:03 PM (112.165.xxx.1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원글이
'20.11.19 1:05 PM (123.254.xxx.126)농담 아니고 인구밀도에 비하면 정말 적어요
무슨 이유가 있을듯 한데
이 사람들 생활방식이라던가 연구해서 따라해 볼 만 할것 같아요8. 뭐
'20.11.19 1:14 PM (175.120.xxx.219)같은 한국사람으로서 기가막힙니다.
9. ㅎㅎ
'20.11.19 1:17 PM (121.101.xxx.78)제 고향이 부산입니다.
언니와 엄마가 그곳에 현재 살고 있구요.
저도 코로나 이후 부산 확진자수 보면서 좀 의아하더라구요.
참을성 없어서 마스크 잘 안 쓰고 다니지 않을까 했거든요.
그런데 지난번 고향 다녀와서 이유를 알았습니다.
버스를 타면 기사 아저씨가
'거 뒤에 학생! 마스크 코까지 올리 쓰이쏘"
하며 일일이 간섭하시고
심지어 밤에 온천천 산책하는데 그동네는 뭔 사람이 그리 많은지.
그런데도 마스크 전원 착용.
마스크 안 쓰면 주위 사람들이 뭐라 한답니다.
그리고 서울과 수도권보다 밀집도도 이동 정도가 확실히 적겠죠.10. ㅇㅇ
'20.11.19 1:1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일단바다근처라서
공기순환이 잘될거예요
항상 부산은 바람이 분다 라고 여기서도
그러잖아요
공기순환과 약간영향이 있는듯11. 노인들 최다
'20.11.19 1:24 PM (116.41.xxx.141)도시다 보니 정말 조심하는듯이요
역설적이게도 ..12. ~~
'20.11.19 1:26 PM (220.84.xxx.124) - 삭제된댓글노인인구많은 노후도시입니다.
경제적 여건있으신분들이 많아요.
본인 건강 챙기는 어르신들도 많구요.
마스크사러 줄설때 죄다 어르신들이었어요.13. 내고향 부산
'20.11.19 1:29 PM (182.212.xxx.82)마스크 똑바로 안쓰면 뭐라 한다는 글 보니
음성지원과 함께..그 장면이 연상되네요.ㅎㅎ
가덕도 신공항 격하게 축하합니다^^*14. 진짜
'20.11.19 1:32 PM (223.38.xxx.213)버스탔는데 누군가 코 내놓으면 바로 아저씨 마이크대고
방송합니다.
"마스크 똑바로 쓰이소! 자꾸 내리지 마이소! "15. 윗님
'20.11.19 1:35 PM (39.7.xxx.176)음성지원 됩니다~ ㅋㅋㅋ
넘 좋아요~|16. 부산인데요
'20.11.19 1:43 PM (218.239.xxx.117)아파트놀이터에 뛰어노는 아이들도 다 마스크쓰고 있어요
인라인타는 애들도 베트민턴 치는 애들도 다 쓰고 해요
참 기특해요..17. 부산인데요
'20.11.19 1:45 PM (218.239.xxx.117)유모차탄 갓난쟁이들도 어디서 그런 작은걸 구했는지 다 쓰고 있고
지난 일요일 이기대 갔는데 그 힘든코스에서도 다 쓰고 걸으시던데요18. Ooo
'20.11.19 2:08 PM (110.13.xxx.247)다른지역은 버스 기사님 간섭 안하시나요? @.@
마스크 의무 아닐때 어떤 할머니 버스안에서 뭐 드시다 기사님 할머니 버스에서 뭐 드시면 안됩니데이 하는데 할머니도 잠깐 입에 넣었는데 망신준다고 화내심. 버스가사님 계속 왜 안되는지 열변 토하시자 할머니 욕하면서 바로 내리셨어요.
버스에서 턱스크하면 바로 마이크 드시던데 다른 지역은 안그런가봐용?19. 친정
'20.11.19 2:20 PM (223.39.xxx.253)부산에 잠시 다니러 왔는데
시장 상인들 모두 마스크 착용하고 있고 대화 내용중 오늘은 확진자 몇명이라고 정보 교환 하시던데요
동네 할머니들 마스크 쓰고 모여 이야기 나누시고
근데 할머니들 목욕탕은 다니신다고 ...
친정 어머니 목욕탕 가신다고 해서 못가게 말렸어요
엄마 목욕탕 가면 서울 올라 갈거라고 했어요ㅠㅠ20. 이런 글
'20.11.19 2:39 PM (182.215.xxx.137)자제 부탁해요. 글 읽자마자 오늘 확진자 다섯 명이라고 문자 왔네요. 무슨 부산 사람들이 조심성이 많다고요. 오지랖이라면 몰라도. 부산 처음 이사 와서 마트 가서 생선 구경하고 있었더니 연세 지긋하신 할머니께서 거 물 안 좋다, 딴 날 와서 사라 하시데요. 나름 젊은 아줌마가 물고기 볼 줄 모르고 물 안 좋은 거 살까 걱정 되셨던 듯요. 원래 살 생각도 없고 구경만 한 건데 ㅎㅎ 암튼 부산 사람들 오지랖 엄청난 건 사실이에요. 그리고 직설적인 편이라 마스크 안 쓴 사람 보면 마스크 쓰라고 잔소리 할 사람들인 것도 맞아요. 딱히 조심성과는 상관 없을 거 같네요.
21. 엊그제
'20.11.19 2:50 PM (14.32.xxx.215)반포 스타벅스에서 보험계약하던데 중년아저씨 마스크 내리고 블라블라해도 아무도 안말려요 ㅠ 그러고 사우나 빵 터지던데 부산은 간섭이라도 하네요
22. 11
'20.11.19 3:08 PM (221.164.xxx.198)회사가 부전시장 서면쪽이라 시장을 자주 가는데요
지나가다가 어떤 어르신이 일부러가 아니라 밥먹고 나오다가 잠시 안쓰고 있는 찰나에도
다른 어르신이 지나가시다가 왜 마스크 안쓰냐고 뭐라 하시더라구요
그분도 머쓱하시며 바로 쓰셨어요 대부분 마스크를 잘 쓰시는것 같아요23. ㅇㅇ
'20.11.19 3:12 PM (1.252.xxx.136)부산사람인데요
신기한건 환진자 동선 뜰때마다 문자오는건 늘 돼지국밥집이네요? 역시 부산이다 싶어요24. 공기순환
'20.11.19 3:47 PM (124.194.xxx.18) - 삭제된댓글바람이 다른데 보다 많이 불어요
25. ,,,
'20.11.19 11:48 PM (221.147.xxx.46) - 삭제된댓글조심성 남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목소리 커도 친절하고 따뜻한 분들 많다고 느껴요. 오지랖이 사회적 순기능도 크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