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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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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전화하는 사람

... 조회수 : 2,548
작성일 : 2020-11-19 11:14:15
요즘 저를 너무 힘들게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처음에는 사람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틈만나면 전화를 돌려요 계속 이유도 없이요.
거의 버릇인것 같아요..잠시도 혼자있는걸 못참는성격인것 같아요.
저는 집순이지만 해야할게 너무 많은 사람인데
고마운것도 있는 사람이라 친절하게 대해주고 싶었는데
할 얘기도 없는데 계속 전화받아주려니까 
스트레스가 되기 시작해요.
이 사람은 마당발이라 
어느 순간부터는 제가 집에 있으니까 다른 사람한테 다 전화돌리다가 제가 걸리는건가 싶기도 하고
저 아니어도 자기가 챙겨주고 챙김 받을 사람도 엄청 많아서
굳이 나는 필요 없을텐데 왜이러나.. 이 관계를 계속 지속해야하나..
나이먹고 사람 손절하지 않으려고 계속 마음 다잡는데..
요즘이 너무 힘드네요..




IP : 112.165.xxx.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9 11:15 AM (61.255.xxx.94)

    받아주니까 괜찮은 줄 아는 거예요
    원글님이 안 받거나 덜 받거나 경계를 그어줘야
    그 사람도 알죠

  • 2.
    '20.11.19 11:15 AM (211.206.xxx.180)

    왜 시간, 노력 들여가며 고생이세요.
    번호 뜨잖아요.
    받지 마세요.
    그리고 다음에 왜 안 받냐고 하면 바쁘다고 하세요.

  • 3. ㅇㅎ
    '20.11.19 11:16 AM (1.237.xxx.47)

    받아주니 그러죠
    저는 일부러 안받고
    바쁘다하고 문자보내요

  • 4. ㄷㄷ
    '20.11.19 11:19 AM (59.17.xxx.152)

    몇 번 안 받으면 되요.
    부재중 수신전화 찍혀도 전화하지 마시고.
    왜 받냐고 문자오면 지금 좀 바쁘다 답문자 보내세요.
    한 세 번만 하면 전화 안 올 거예요.

  • 5. 바쁘다고 했더니
    '20.11.19 11:21 AM (112.165.xxx.34) - 삭제된댓글

    더 전화를 많이 해요 ㅠㅠ

  • 6. 재미
    '20.11.19 11:21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재미없어야지요
    안받으면 욕하니까
    받아서 바쁘다해야지요


    양치질중
    급한거야?


    머리감는중
    급한일이야?


    지금 가스불에반찬올려놓았어
    이따할게


    나 친구만나러나가는중

    왜 나도서관인데
    왜 지금버스안이라서


    바쁜사유는
    무궁무진합니다

  • 7. 바쁘다고 했더니
    '20.11.19 11:22 AM (112.165.xxx.34)

    불안한지 더 전화를 많이해요ㅠㅠ

  • 8. 전화
    '20.11.19 11:22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자꾸 받아주니까 그래요
    친자매들도 자기 시간되거나 필요하면 전화해도 온갖얘기하면서 정작 내가전화하면 안받아요 톡이나문자로 바쁘다
    저도 눈치없는것도 아니고 문자넣어요 중요한내용이다싶음 바로 전화와요
    내가바쁘면 굳이 중요한 일도아닌데 안받아되요
    스트레스받지마세요

  • 9. 이런 글
    '20.11.19 11:31 AM (113.110.xxx.135) - 삭제된댓글

    볼때마다 저는 이 사이트가 정말 어른 사이트가 맞나 싶어요. 왜 본인 의견을 직접 피력 못하고 여기서 바보같은 하소연을 하는지. 아니, 아이들도 그 정도는 스스로 자기 의견 충분히 전하고 문제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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