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밀 초등학교 많이 불편한가요?

.. 조회수 : 1,520
작성일 : 2020-11-19 09:38:55
지금 다니는 학교가 신설에 한학년 4반 한반24명 저희집에서 담하나 사이두고있는데 외부관리용역학교라서 선생님도 대체로 점수높으신분들 지원해서 많이 오세요.
초등학교에는 연중행사며 방과후 질도 좋고 심지어 돌봄도 미달이라 지원이 빵빵하다더라구요. 학원가도 학교 집 주위로 각종대형학원들 포진.. 저는 참 만족하는데 초등학군은 좋지만 중학교가 애매하고 고등학군이 안좋아서..
중학교때 이사가려했더니 주위에서 사춘기오기전에 적응하고 중등가는게 낫다네요.

근데 가려는 곳 학교들이 죄다 한반 40명 이상 과밀이라 걱정이 됩니다. 겪어보지못한 부분이라서..
전학갔다가 아이가 삶의 질이 떨어진다 느낄까봐서요.
중학교 학군이 좋은것이지 동네환경 좋아지는건 아니라서.
지금은 리조트같은 조경 대단지 아파트인데 가려는곳은 오래된 동네에 신축아파트거든요.
저는 어릴때 학교다니던 곳이라 어찌저찌 적응은 될것같은데..
애들한테 원망들을까봐 이사결정을 못하고있네요ㅜ
집은 봐두었고 부동산에서 전화는 계속오고..
남편은 알아서 하라그러고 상의할곳이 없어요.
IP : 112.152.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담임샘이
    '20.11.19 9:45 AM (116.126.xxx.128)

    학생 수 많을수록 아이들 다 일일이 케어하기 힘든게 현실이고
    장점은 아이들이 많으니
    그 중 아이랑 맞는 친구 만날 가능성은 높아지구요.

    어차피 그 동네가서 중학교 가도 그정도 학생 수 일걸요.

  • 2. ....
    '20.11.19 9:49 AM (222.99.xxx.169)

    30명 초반까지는 괜찮은데 40명이 넘는다구요?? 와... 어느 동네가 그런가요? 그정도면 빨리 증설해서 분반시켜야하는데요. 35명인가 넘어가면 분반을 원칙적으로 해야해서 내년, 내후년정도면 해결이 되긴 할거예요. 신도시 초반에 그런 일이 생기더라구요.

  • 3.
    '20.11.19 9:50 AM (180.224.xxx.210)

    고학년이면 별 관계가 있을까 싶어요.
    그런데 요즘은 과밀학급이면 반을 늘리던데, 어디인데 한 반 인원을 그리 많이 두나요?

    제 아이 다녔던 초등학교가 나름 인기학군이어서 늘 고학년이 저학년보다 반이 훨씬 많았어요.
    한 반 인원이 서른명 전후였으니 적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40명은 너무 많군요.

    요즘 교대 나와도 다 임용고사 통과를 못한다고 하던데, 인력들이 그렇게 있으면 교사들을 더 늘려서 반을 늘리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 4. 디오
    '20.11.19 9:51 AM (175.120.xxx.219)

    중등때 이사가셔도 됩니다.

    저는 두 아이 모두 어쩌다 같은 학교 졸업한 친구
    한 명도 없는 중학교에 입학시켜서
    무척 걱정을 했었거든요.

    다들 자기 분위기에 맞는 친구 사귀며
    잘 생활하고 졸업했습니다.
    미리 적응해야한다며 초등고학년에
    전학시키는 분들 종종 계시는데
    지금 잘 지내고 있는 아이를
    구지 변화된 환경속에
    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부모들도
    꽤 있어요^^

  • 5.
    '20.11.19 9:54 AM (180.224.xxx.210)

    중등 입학에 닥쳐서 전학 가면 원하는 중학교로 배정을 못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인기학교라면요.

    제 아이는 귀국생이었는데도 정원외 인원마저 꽉 차서 다른 중학교로 갔어야 했어요.

  • 6. ...
    '20.11.19 9:55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신도시는 과밀이어도 증설할 교실도 없어서 증축해요.
    서울변두리에서 경기도로 이사왔는데 이십몇명에서 40가까이되니 정신없어요. 그리고 선생님도 챙겨줄수없고 아이들 많아도 내성적이면 말한마디 할일 없고 분위기도 어수선 좋은 점은 거의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1952 업무상 저녁 약속 많은 분들 간헐적 단식 어찌하시나요? 3 ........ 2020/12/15 1,559
1141951 [펌] 윤석열의 검찰동생 윤대진, 그의 형 윤우진 이야기. 10 ..... 2020/12/15 2,467
1141950 새벽 5시부터 춤판 시작....방역 수칙 악용하는 꼼수 영업 4 .... 2020/12/15 1,999
1141949 국가장학금 대부분 다 받나요? 31 ㅏㅏ 2020/12/15 9,846
1141948 목포 사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10 Dd 2020/12/15 2,266
1141947 강윈도 횡성 -19도 4 기온 2020/12/15 2,661
1141946 보일러 안켜는 시골집 온풍기가 나을까요? 17 열매사랑 2020/12/15 3,715
1141945 가성비 좋은 부츠 추천 좀 해주세요. 뭐 사셨어요? 2 신발 2020/12/15 1,873
1141944 폐암 유발 독성 쓰레기로 아파트 짓는다? 5시간 추격전 6 뉴스 2020/12/15 2,804
1141943 쿠팡링크가 진화했네요 24 환상 2020/12/15 4,865
1141942 지금 나이에.. 제일 부러운 사람이 누군가요? 28 2020/12/15 6,725
1141941 "기대하시라, 내년에도 쭉 오른다"…연구기.. 8 미팔뛰 2020/12/15 3,666
114194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12월15일(화) 3 ... 2020/12/15 1,154
1141939 보면 진짜 동안인 여자들은 속마음은 어떤지 몰라도 겸손하던데요 29 에휴 2020/12/15 8,821
1141938 25만원짜리 청담동 메이크업 10 2020/12/15 6,655
1141937 사망 5개월 만에 발견된 엄마..공무원 2차례 방문하고도 몰라 1 뉴스 2020/12/15 3,942
1141936 폴댄스 유투버들은 왜 17 폴댄스? 2020/12/15 6,915
1141935 그 뭐죠, 개인적인 공간, 팔길이 만큼이요 9 생각이안나요.. 2020/12/15 2,511
1141934 pann) 제사좀 안지냈다고 자손들에게 보복하는게 악령이지 그럼.. 30 .... 2020/12/15 8,379
1141933 고3아들 눈사람 아직 만들더라구요 8 눈사람 2020/12/15 2,651
1141932 과외샘이 맘에 드는데 점점 루즈해질경우... 6 과외샘 2020/12/15 2,367
1141931 용산개발 본격적으로 4 ... 2020/12/15 2,422
1141930 더 해빙이란 책 읽고 있는데 6 .... 2020/12/15 4,409
1141929 본인이 동안이라고 착각하는 여자들 볼때마다 짜증나요 18 ... 2020/12/15 9,646
1141928 중문을 현관문처럼 도어락되는걸로 가능할까요? 2 ... 2020/12/15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