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여동생때문에 조카를 봐주는데 정말 육아휴직 3년은 다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34개월 아이랑 위로 초등 둘 있는데 데리고 왔는데
밖에서 소리 날때마다 잘 놀다가 엄마 엄마 거리고
아이 애타하는데..
여동생도 아침에 매번 어린이집 맡겨가며 출근하는것도 진땀이고
아이도 눈도 못뜨고 옷입고 어린이집 가는것도
이렇게 아픈날 동동 거리며 언니한테 맡기는것도
육아휴직이 삼년까지 쓴 사람이 없어서
휴직 못하고 다니는데 정말 무조건 삼년 육아휴직했으면 좋겠네요
결국 살아 남아 끝까지 다니는 직장은 공무원 밖에 없는지...
조카 보며 엄청 마음 안좋았네요 ㅠㅠ
1. 그게
'20.11.19 1:44 AM (61.102.xxx.167)보장이 되어야 하긴 하는데
솔직히 실무에서 3년 손떼고 나갔다가 들어오면 너무 갭이 커지는것도 문제죠.
그냥 잡무직은 상관없다지만 나름 커리어가 필요한 직업의 경우에 3년은 너무 길긴 합니다.
1년이라도 제대로 보장 되면 좋은거 같아요.
여자 1년 쉬고 그 담에 다시 남자 1년 쉬면 되잖아요.2. ...
'20.11.19 3:48 AM (68.1.xxx.181)서민은 선택을 해야해요. 그래서 애 낳고 전업이 많아지는 이유기도 하죠.
3. ...
'20.11.19 4:41 AM (121.6.xxx.221)이런 언니가 있어 동생분 다행이네요. 아무도 없으면 얼마나 막막할지..
4. 그렇게
'20.11.19 5:15 AM (125.138.xxx.239)그만두고 6년쉬다가 재취업하고 출근하고 주어진업무하랴, 변화된 업무 따라가랴(공부), 퇴근하고 애보랴...결국병나고..애데리러 칼퇴한다고 선배눈치보고....
저는 휴직보다는 무조건 조기퇴근 단축근무하고 그 업무량은 선배들(40대 이후 여성들...)이 더 나눠해야하는데 그만큼 임금을 국가가 부담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기 알바로 메울 수 있는 일은 단순노동뿐입니다. 대부분의 업무는 정규직이 집중해서 할일이에요.
예를들어
2명(1명의 육아자, 1명의 업무과중자)에게 3인의 임금을 아이가 초등 2학년까지 (만 8년) 지원하지않으면 아이 안낳는다고 생각합니다. 육아자는 임금보전만 해주고 조기퇴근, 업무과중자는 늘어난 업무만큼 임금 증가시켜줘야 세상이 돌아갈것같습니다.
정부가 애낳으라고 말로하는데 수억 쏟아부어도 동동거리늘 저를 보는 후배들은 딩크한다고....아무리 정부가 애 낳으라고 해도 바로 옆선배가 울고다니는데 누가 애를 낳고싶은가요?
보육시설에 맡기려고 내 애 낳는거 아닙니다. 내가 아이랑 시간보내고싶어서 낳았어요. 아이키우는 돈도필요하고 내 업무도 같이 이어가고 아이 고학년되니...힘들지만 밤새 일도 할 수있는데....대부분 그 8년을 이길수가 없어서 그만둡니다. ㅜㅜ
남자들은 정말 잘모르는거같아요. 끝까지 돕는일이지 자기일아니니까요.5. ....
'20.11.19 5:19 AM (211.186.xxx.27)육아자는 임금보전만 해주고 조기퇴근, 업무과중자는 늘어난 업무만큼 임금 증가시켜줘야 세상이 돌아갈것같습니다.
정부가 애낳으라고 말로하는데 수억 쏟아부어도 동동거리늘 저를 보는 후배들은 딩크한다고....아무리 정부가 애 낳으라고 해도 바로 옆선배가 울고다니는데 누가 애를 낳고싶은가요?222226. 8년
'20.11.19 8:31 AM (223.62.xxx.156)조기퇴근 업무증가시 임금보전 옳습니다!!!
다만......
요즘 코로나 때문에 더 심해진 취업난을 보면서.....
내가 나가면 신입을 뽑기는 할 거잖아요?
그래서 망설여집니다....
출산휴가 3개월도 전전긍긍하면서 업무 이메일 받아 처리했던 여전히 빡세게 일하고 있는 6세 아이 하나 키우는 워킹맘이에요..7. ..
'20.11.19 9:28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일반인 일자리도 구하기도 힘든데 3년씩이나 그빈자리 주변이 다 메꾸려면 엄무만 가중이라 그냥 민폐 ...어쩔수없는 현실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