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부드러운 국거리 고기가 뭘까요?
어떤 소고기는 양지사서 결반대로 잘라도 질기고
어떤건 잘라진거 그냥 끓여도 너무 부드럽고
차이가 뭘까요?
수능 도시락 안 질기고 삼키는데 부담없는 국거리고기는 어떤거 달라고 해야돼요?
정육정 아저씨도 그날그날 오는대로 파는 거 같구요.
그냥 아무 양지나 사서 갈아서 끓일까요? ㅋ
1. 등심이요
'20.11.18 10:11 PM (218.145.xxx.232)고기가 달아요
2. ...
'20.11.18 10:13 PM (220.75.xxx.108)저도 소고기뭇국 끓일 건데 이마트 양지가 늘 맛있어서 그거 사려구요.
3. ...
'20.11.18 10:20 PM (122.35.xxx.53) - 삭제된댓글저는 양지 쓰는데 국거리늘 참기름이랑 물이랑고기랑 같이넣고
팔팔 오래끓여서 부드럽게 만들어서 그다음 국으로 만들어요
이마트 트레이더스 양지 좋아요 호주와규산이지만요4. 저도
'20.11.18 10:21 PM (121.133.xxx.137)등심써요 ㅎㅎ
5. ..
'20.11.18 10:23 PM (14.6.xxx.187)양지를 스타우브 같은 무쇠에 오래 오래 끓여서(3시간 이상) 결대로 손으로 찢어서 국에 넣어요, 네살 아이는 이렇게 해서 국, 장조림 해서 먹여요. 압력솥에도 해봤는데 고기가 뭉게져서 더 질겨지더라구요. 무쇠솥에 하는게 더 좋았어요.
6. ..
'20.11.18 10:23 PM (211.199.xxx.190) - 삭제된댓글사태가 양지보다 훨씬 부드러워요. 기름도 적고.
7. ....
'20.11.18 10:25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치마양지
사태는 오래끓여야 하고 씹는맛이 있어서 부드럽진 않구요.
양지는 좀 입에 머무는 느낌 들고
치마양지 함 잡숴봐요.
눈 돌아갑니다. (치마양지 제대로 된거 안주는데 있어요. 고기 보면 엥?? 이게 양지인가? 싶은 양지랑은 다른 느낌 듭니다)8. ᆢ
'20.11.18 10:32 PM (114.199.xxx.43)비싸서 그렇지 안심이 담백하고 안질겨요
9. 일단
'20.11.18 11:00 PM (220.72.xxx.163)압력솥에 고기를 볶다가 물을 반쯤 붇고 뚜껑닫고
압력뚜껑닫고 끓이세요
김빼고 무넣고 물양맞추고 더 끓이시면 됩니다
국물도 진하게 우러나고 고기도 부드러워 소화 잘 됩니다
전 노인들 소고기국 끓여드릴때 이렇게 해요10. 지안
'20.11.18 11:01 PM (222.98.xxx.43)등심이 부드러워요
11. ..
'20.11.18 11:01 PM (118.218.xxx.172)저도 안심이요. 기름기도 없고 진짜 부드러워요. 등심쪽은 부드럽긴한데 기름기많아요.
12. 또는
'20.11.18 11:01 PM (220.72.xxx.163)불고기감은 얇으니까 그걸로 국하시면
부드럽고 괜찮아요13. 저도
'20.11.18 11:06 PM (115.139.xxx.86) - 삭제된댓글수능날은 압력솥에 고기랑 무우넣고 끓이려고요
푹 무르게 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그 어떤 고기도 부들부들.. 수능날은 소화안되니 속편하게 압력솥사용하세요14. 아..
'20.11.18 11:09 PM (119.149.xxx.18)다수결로 정리하면 양지 사태보단 등심, 안심이 부드러운가보네요.
압력솥은 없고 등심 국에 넣는 거 새로 배우네요.
주말에 등심으로 함 테스트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15. ᆢ
'20.11.18 11:23 PM (114.199.xxx.43)위에 안심 댓글 달았는데요
등심이 진하고
맛은 있어요 그런데 사이사이 지방이 있어서 장이
예민한 경우 좀...
안심은 지방이 거의 없거든요16. 민트라떼
'20.11.18 11:24 PM (122.37.xxx.67)치마양지요
17. 부위보다도
'20.11.19 12:03 AM (74.75.xxx.126)핏물을 확실하게 빼는 게 중요해요.
저의 요리 선생님이셨던 이모랑 도우미 이모님도 제 소고기 요리에 감탄하세요. 국을 끓이든 수육을 만들든요. 알고보니 이모님들은 그냥 한 두시간 물에 담가놓았다가 쓰신데요. 저는 적어도 하룻밤 아니면 24시간 물에 담그고 계속 물을 갈아서 핏물을 확실하게 빼거든요. 그래야 고기가 부드러워져요. 오죽하면 나이젤라 로손은 고기를 화장실 변기 수조에 넣어놓으라고 했어요. 물 내릴때마다 핏물을 갈아줘서 하루정도 그렇게 두면 부드러워 진다고요. 설마, 그건 농담이었겠죠.18. 정육점집 딸
'20.11.19 2:22 AM (110.8.xxx.17)안심이 젤 부드럽고 기름 적어서 담백하고 맛있어요
소고기 요리 잘 못하겠다 싶을땐 그냥 냅다 안심 쓰세요
뭘 하든 기본 이상 맛은 나요19. 강추
'20.11.19 5:48 AM (59.6.xxx.181)치마양지 진짜 최고예요..비싼대신 국물맛이 완전 업그레이드 돼요..먹어보고 놀랬네요~~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하고 깊은맛이나요...
20. ㅇㅇ
'20.11.19 8:39 AM (112.109.xxx.161)미경산 한우가 부드러워요
21. 치마양지
'20.11.19 9:40 AM (211.200.xxx.111)추석에 하나로마트에서 어느 어르신이 치마양지를 권해주더라구요
진짜 좋더군요
추천해요22. 난
'20.11.19 10:06 AM (125.139.xxx.194) - 삭제된댓글우리애 2명 모두를 시래기 된장국
끓여줬어요
소화도 잘되고 먹기도 편해요
반찬으로는 소고기불고기.김치씻어서 들기름에 볶은것
오뎅볶음 싸줬고
단감 사과 깍아서 은박지에 이쑤시게랑
같이 넣어주면 교실 같이쓰는 친구랑 식사후
나눠먹구요.
커피는 다른애가 많이 타와서 돌렸다 하더라구요
벌써 5년전 이네요23. 갈비살
'20.11.19 11:17 AM (183.105.xxx.227)국 고기는 안먹는 딸들인데 갈비살로 국 꿇이면 아주 잘 먹어요
고깃집에 국거리로도 준비되어있던데요24. ..
'20.11.19 12:24 PM (223.39.xxx.79)질기거나 기름부위 있는거 싫어하는 집인데
부드러운건 안심 채끝등심 갈비살 순이요
무난한건 채끝이 좋구요 기름이 좀 있는거 좋아하심 갈비살 담백한맛은 안심이요
셋다 부드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