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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손을 심하게 떠세요

저희 조회수 : 3,980
작성일 : 2020-11-18 16:02:45
왼쪽 손만요. 덜덜 떠는게 아니고 까딱까딱 흔드세요. 하루 종일. 어떤 병원에 가야 할까요. 정신과에서 초기치매 진단받고 약 드시고 계시고 신경외과에서 사진 찍고 검사했는데 정신과 소견과 일치한다고 앞으로는 신경외과 올 거 없이 정신과 치료만 받으라고 했거든요. 근데 손 떠는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셔서 이제는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되고 사회생활은 어렵게 되었어요. 지금 뭘 어떻게 해드릴 수 있을까요. 경험있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74.75.xxx.1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0.11.18 4:06 P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

    파킨슨이의심

  • 2. ...
    '20.11.18 4:13 PM (123.254.xxx.126)

    묻어서 질문.. 머리를 떠는건 어떤건가요..?
    이건 파킨슨도 아니라던데..

  • 3. ㅇㅇ
    '20.11.18 4:16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손떨림이 파킨슨의 대표 증상이기도 하지만 치매약 부작용일 수도 있어요
    병원가서 증상 말씀하시고 약조절해보세요.

  • 4. 다른
    '20.11.18 4:20 PM (121.151.xxx.86) - 삭제된댓글

    병원가보세요.

  • 5. ..
    '20.11.18 4:23 PM (203.236.xxx.4) - 삭제된댓글

    파킨슨은 손으로 뭐할 때는 떨리지 않고 오히려 가만히 있을 때 떨려요.

  • 6. ㅡㅡ
    '20.11.18 4:26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신경외과요
    아는분이 신경외과 전문의
    그럴때 자기한테 오는거라고한거같아요

  • 7. 윗분반대
    '20.11.18 4:3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수전증이일할때 안떨고
    파킨슨이 일할때 떠는게아닌가요
    제가잘못알고있는지요

  • 8. ㅇㅇ
    '20.11.18 4:32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파킨슨 떨림은 대표적으로는 휴식 중 떨림이지만
    활동성 떨림 증상도 있기때문에
    딱 한가지만 증상이라고 할 수 없어요~~~

  • 9. ㅇㅇ
    '20.11.18 4:52 PM (211.36.xxx.134)

    저희 어머님이 치매약 드시다 손떨고 그러셔서 파킨슨이라고 다니던 병원 말고 다른데갔는데
    치매도 파킨슨도 아니고 치매약 때문이였어요.
    몇년을 의사하나 믿고 멀쩡하시분 고생시켜드렸네요.
    큰병원가보세요.

  • 10.
    '20.11.18 6:41 PM (114.204.xxx.68)

    큰병원가세요
    시엄니 경상대병원갔더니 중풍이라고 손목 수술해야한다고 했는데,
    연대세브란스가니 바로 파킨슨이라네요

  • 11. ..
    '20.11.18 6:49 PM (222.237.xxx.88)

    치매약 때문일 수 있어요.
    저 아는 분도 정신과약을 드시는데
    약 바꾸고 그런 증상이 있어서 약을 다시 받으셨어요.

  • 12. 파킨슨
    '20.11.18 8:52 PM (14.32.xxx.215)

    의심되는데 치매도 나중엔 파킨슨 와요
    도파민씨티 찍어보세요

  • 13.
    '20.11.18 11:14 PM (74.75.xxx.126)

    그런가요. 신경외과 씨티 찍은지는 6개월 안 됐는데 뇌에 이상은 있지만 진행이 느려서 달리 조처할 게 없다고 그냥 정신과 치료 잘 받고 신경외과는 다시 올 것 없다고 그랬고요. 아*병원에서요.

    지금 다니는 정신과는 개인 병원인데 엄마가 워낙 정신과 가는 거에 거부감이 많아서 고민끝에 대학동창 남편이 원장인 병원을 찾은 거거든요. 친구부부 친정집에 초대해서 식사 대접도 몇번 하고 자연스럽게 상담을 시작해서 그나마 엄마가 받아들이고 다니게 되었는데 저도 다른 병원을 가 보는게 좋을지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근데 큰 병원에서는 환자를 10분에 6명씩 보더라고요. 그럼 상담이 제대로 될까 싶기도 하고요. 지금 다니는 병원은 나름 유명하고 인기있는 곳이고 원장님이 따뜻하게 상담을 잘 해주시긴 하거든요. 그 원장님하고 얘기를 한번 해봐야 겠네요. 치매약 부작용 얘기를 전에 잠깐 하신 적이 있었거든요.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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