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2에서 본 젤 충격적이던 글
여지껏 82쿡 보면서 충격이던 글 몇개 있었는데 지금 생각나는 충격받은 글
딸이 다른 지역 대학에 입학해서 기숙사에 들어갔는데
그 기숙사가 식사제공은 안되서 돈내고 사먹어야 하는데 1주일에 얼마 주면 되냐는 질문글 이었어요ㅡ
그 글 쓴 엄마는 용돈 주기 싫어서 자기 딸 원래 아침 안먹고 많이 안먹는다, 주말엔 본가에 올테니 돈이 왜 필요하냐 그런식이었고.
거기 리플이 더 충격이었는데,
요즘 여대생들 다 아침은 안먹고 점심은 김밥 한줄정도 먹고
다이어트 해서 저녁도 안먹고
친구들이랑 일주일에 한번정도 치맥 먹으니 용돈 안줘도 된다고 라플달던 사람이 있었어요.
그거 보면서 진짜 충격이었네요
제가 놀라서 여대생들 밥도 많이 먹고 카페도 가고 그런다, 간식도 잘 먹는다고 달았던것 같은데..
1. ㅇㅇ
'20.11.18 1:30 AM (185.104.xxx.4)이건 용돈 수준을 떠나 생계비아닌가요? 식비인데
2. ㅎㅎ
'20.11.18 1:31 AM (210.100.xxx.239) - 삭제된댓글그래서 댓글을 뭐라고 쓰길바라나요
그 엄마를 같이 욕해요?3. 세상에
'20.11.18 1:35 AM (66.74.xxx.238) - 삭제된댓글그런 글이 제일 충격이었다는 게 더 충격이네요.
훨 충격적인 글들이 얼마나 많았는데요4. 210.100
'20.11.18 1:36 AM (39.7.xxx.37) - 삭제된댓글니가 썼구나 니딸 불쌍하다
5. ...
'20.11.18 1:37 AM (1.229.xxx.92) - 삭제된댓글충분히 충격적인데요. 공부할 때 잘 먹어야죠. 애들 얼마나 먹성이 좋은데...
6. 헉
'20.11.18 1:40 AM (223.38.xxx.248)그나이때 친구들끼리 맛집도다니고 재미지게 사는거 아닌가요?
돈도있어야 친구를만나죠~~
그엄마는 딸을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려하나? 헐~~7. ㅡㅡㅡ
'20.11.18 1:40 AM (70.106.xxx.249)그렇게 돈아까움 애를 낳지 말아야죠
이상한 사람들 참 많네8. 어쩌나
'20.11.18 1:40 AM (210.100.xxx.239) - 삭제된댓글딸이없는데
어디서 무식하게 반말인지9. 대학생딸있는데
'20.11.18 1:41 AM (211.227.xxx.165)저도 충격적인데요?
알아서 알바하란 의미인건지ᆢ10. 이밤에
'20.11.18 1:41 AM (210.100.xxx.239)그걸 끌고와서
여기서 다시 글파서 욕하는 이유는 뭘까11. 뭐
'20.11.18 1:43 AM (223.62.xxx.113)식비를 안주려는 엄마가 많다는게 놀랍긴 하네요.
물론,더 충격적인 글들이 많지만^^;;
그 엄마의 딸도 안됐네요.12. ㅡㅡㅡ
'20.11.18 1:43 AM (70.106.xxx.249)어쩌면 친딸이 아닐수도 있어요.
친딸이면 저정도는 못하죠
물론 친딸인데도 그러는 엄마도 있지만 보편적으로는13. 인색한.
'20.11.18 1:45 AM (220.118.xxx.96)욕 먹을만 하네요.
자식 입에 들어가는 밥도 아까워 저러는 거 보면.
이상한 엄마들도 많잖아요
자식 낳으면 안 되는 사람들...14. ...
'20.11.18 1:50 AM (68.1.xxx.181)계모겠죠.
15. ...
'20.11.18 1:50 AM (121.158.xxx.185)그런 버러지들도 애미라고 살고있네요
제발 늙어서 굶어죽길16. ㅡㅡㅡ
'20.11.18 1:54 AM (70.106.xxx.249)한창 어린 여자애를 집에서 안돌보고 신경도 안쓰고
용돈도 안주고 그러면
결국 이남자 저남자 집에 얹혀살고 밥얻어먹고 동거하고
그런경우 숱하게 봤어요. 대학시절에 자취하던 여자 동기들중에
유난히 돈없고 집에서도 보조를 안해주고
결국 쉽게 남자 사귀고 얻어먹고 자고 . 알바해봤자 등록금도 대기힘든데
그당시엔 왜저러나 했는데 다 부모탓이에요
돈 아까울거면 애 낳지 말아요17. 그냥돈쓰기싫은
'20.11.18 1:57 AM (121.176.xxx.216)돌아서면 배고플 땐데.. 생리전엔 식욕폭발 하고요 일단 먹어야 머리가 돌아가는데 공부하는 애를ㅠㅠ
18. ..
'20.11.18 1:59 AM (117.111.xxx.241) - 삭제된댓글아까 공부 잘해 명문대 간 자식들
과외 알바 시켜서 공부 시간 빼앗지 말라는 글에도
자식 용돈 주는 거 아까워서
비아냥 거리는 댓글들 엄청나게 많이 달리더라고요 ㅎㅎ
학생이 공부 하는게 당연한 거지.
여기 댓글 보면
학부모 10명 중 1명만 인서울 출신이고
대학 다운 대학 나와 제대로 된 좋은 직장
다니는 중년 여자들 되게 드물구나 싶어요.19. 헐
'20.11.18 2:00 AM (223.38.xxx.129)기대에 못미치는 대학교 가서 응징하는건가요?
뭔가요?
애가 그지가 되길 바라는건가..
엄마 자격도 없네요.지는 아침부터 처먹을거면서..20. 헐
'20.11.18 2:33 AM (110.70.xxx.169)117.111.xxx.241)
아까 공부 잘해 명문대 간 자식들
과외 알바 시켜서 공부 시간 빼앗지 말라는 글에도
자식 용돈 주는 거 아까워서
비아냥 거리는 댓글들 엄청나게 많이 달리더라고요 ㅎㅎ
학생이 공부 하는게 당연한 거지.
여기 댓글 보면
학부모 10명 중 1명만 인서울 출신이고
대학 다운 대학 나와 제대로 된 좋은 직장
다니는 중년 여자들 되게 드물구나 싶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댓글이 제일 충격적이네요.
아까 그 글의 댓글들이 그렇게 읽히던가요?
님이야말로 머리 엄청나빠서
대학근처에도 못가 본 중년여자 같군요.
아까 그 글이 넘 무식하고 황당해서
저장해놨는데 지금 다시보니
117.111 댁이 그 글 쓴 원글이구만.
삭튀는 왜 했음?21. ᆢ
'20.11.18 2:36 AM (218.155.xxx.211)딸 짠하네요.
멕이고 재우고 입히는 건 기본 의무 아닌가요?22. 친모이면
'20.11.18 2:40 AM (93.203.xxx.111) - 삭제된댓글그럴 리가 없어요.
자식입에 음식들어가는 게 제일 기쁜 일인데, 어찌 그럴 수가 있어요.
여기 판 깔고 그 분 욕 얻어먹어도 싸요.23. 117님댓글진짜
'20.11.18 3:05 AM (93.203.xxx.111) - 삭제된댓글이상하네요. 아까 과외글 나도 댓글 달았는데, 용돈 주지 않기 위해서 과외시키라는 게 아닌데, 그걸 그렇게 해석하나요? 알바 경험 0이면 회사들어가서 버벅댄다고 미리 경험 좀 하는 게 좋다는 뜻으로 달았구만, 곡해를 해도 이렇게 곡해를 하나요? 학부모 인서울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인서울 부심이 있으시네요. 언어이해력이 그 정도인데 진짜 인서울은 나오시고 그런 댓글 다세요?
24. 나옹
'20.11.18 3:05 AM (39.117.xxx.119) - 삭제된댓글세상에 어찌 자식 식비를 가지고 그러나요.. 근데 생각해 보니 저도 대학다닐때 용돈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네요.
차비한번 받으려면 얼마나 모멸감을 느꼈는지. 악착같이 알바해서 용돈을 알아서 해결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근데 그 얘기하면 애가 셋이고 대학을 둘이나 다녔으니 어쩔 수 없었다고. 사실 기억도 잘 못하는 듯. 돈 없이 대학다니는 설움이 그런 거 더라구요.25. 나옹
'20.11.18 3:10 AM (39.117.xxx.119) - 삭제된댓글세상에 어찌 자식 식비를 가지고 그러나요.. 근데 생각해 보니 저도 대학다닐때 용돈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네요.
차비한번 받으려면 얼마나 모멸감을 느꼈는지. 악착같이 알바해서 용돈을 알아서 해결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근데 그 얘기하면 애가 셋이고 대학을 둘이나 다녔으니 어쩔 수 없었다고. 다 돈이 없어서 생기는 일이죠.26. 나옹
'20.11.18 3:18 AM (39.117.xxx.119)세상에 어찌 자식 식비를 가지고 그러나요.. 근데 생각해 보니 저도 대학다닐때 용돈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네요.
차비한번 받으려면 얼마나 모멸감을 느꼈는지. 악착같이 알바해서 용돈을 알아서 해결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근데 그 얘기하면 애가 셋이고 대학을 둘이나 다녔으니 어쩔 수 없었다고. 다 돈이 없어서 생기는 일이죠. 그때는 학자금대출도 없었고.
생각해 보면 성인이 된 저한테까지는 더 이상 신경쓰기엔 힘들었던 거죠. 없는 살림에 자식 셋을 키운다는게. 서양에서는 20살 되면 무조건 독립을 시킨다는게 대단한 것 같아도 청년들에겐 잔인한 일인 게 사실인 것 같아요.
서양인들에게 20대는 너무나 가난하고 지우고 싶은 가장 힘든 시절이고 우리나라도 점점 그렇게 되가는 듯 하네요.
20대가 부모 보호를 받으면서 대학생활을 자유롭게 즐기는 여유를 누린다는게 당연한 일만은 아닌 것 같아요. 여기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예전에도 대학생이라고 부모가 다들 식비에 용돈까지 다 주는거 아니었을 거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27. 흠
'20.11.18 5:02 AM (210.99.xxx.244)이해는 안가지만 집집마다 형편과 사정이 있는건데 내기준으로 평가는 아닌거같아요
28. ....
'20.11.18 5:04 AM (223.39.xxx.217)그 때 난 과동기들이 거의 다 남자라 같이 밥먹다가
점심은 보통 밥 세그릇씩 먹었고
맛집(브런치 이런거 아니고 한방백숙, 해물탕집)찾아다니고
커피에 빵 군것질도 많이했고
그래도 키크고 말라서 쇼핑도 즐겼고
영화에, 책에, 공연, 데이트, 친구생일, 해외여행 등등
돈 쓸일 많았는데 이상한 엄마네요.29. 얼마 전에 본
'20.11.18 5:48 A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고등 학교 졸업 딸이 대학가고 싶다고 했는데 맨 몸으로 내쫓았다는 글요. 본지 얼마 안되어 그런지 충격 받았어요. 제가 입시 실패하고 집나갈까 생각해보니 다방이나 그런데 말고는 생각이 안나요 제집도 형제 줄줄이 재수하러 서울보내기 힘든 사정이라 집 나갈 수도 없고 집에서 도서관 다니며 재수 시작했네요
(얼마 후 부모님이 학원 보내기 힘든데 포기 안하고 기특하다며 이리저리 지원해주셨어요 )30. 영통
'20.11.18 8:01 AM (106.101.xxx.122)아래 댓글에 공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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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공부 잘해 명문대 간 자식들
과외 알바 시켜서 공부 시간 빼앗지 말라는 글에도
자식 용돈 주는 거 아까워서
비아냥 거리는 댓글들 엄청나게 많이 달리더라고요 ㅎㅎ
학생이 공부 하는게 당연한 거지.
여기 댓글 보면
학부모 10명 중 1명만 인서울 출신이고
대학 다운 대학 나와 제대로 된 좋은 직장
다니는 중년 여자들 되게 드물구나 싶어요.31. 11
'20.11.18 8:24 AM (116.39.xxx.34)자게인데 이런글 퍼오는게 왜요? 진짜 충격적이구만..그 글 못본 사람들은 이런거 퍼와야 그나마 보는데..
진짜 부모자격없는 사람들 왜이리 많나요 절약의 개념을 모르나? 자식한테 쓰는돈이 아까워? 그러고는 나가서 다 잘되라고 스스로 독립하라는거라면서 자랑스러워할듯..32. ㅁㅁㅁㅁ
'20.11.18 8:25 AM (119.70.xxx.213)계모인가요..
밥을 먹고안먹고는 본인이 결정하는거고
먹고싶으면 먹을수있는 만큼의 용돈은 줘야지...33. ..
'20.11.18 8:32 AM (211.36.xxx.202)그 글 쓴 분이 집이 가난해서 돈이 없는 집일 수도 있고
대학생이면 성인인데 알바해도 되겠네요.
요즘 대학생들 돈을 넘 헤프게 쓰긴 하더군요.
스벅에서 커피 마시고
인스타에 사진 찍어서 올려야 하니
밥도 그럴싸한 거 먹어야 하고
화장품에, 옷값에....
장난 아니던데요.34. ㅇ
'20.11.18 8:50 AM (115.23.xxx.156)진짜 충격이긴하네요 집나가 살면 돈이 더 필요한데
35. 음..
'20.11.18 9:03 AM (110.70.xxx.115)아빠가 지는 유학도 하고 다했어도 아이에겐 대학드가자마자 알바해서 너 먹고 살라고 하는집도 있어요.친모여도 욕심많고 이기적인 사람들은 그럴수있다고 봄..
36. 에이
'20.11.18 9:57 AM (223.194.xxx.71)설마요~
37. 친모여도
'20.11.18 10:09 AM (218.48.xxx.98)이기적이고 못된사람 많아요
예로 울 시모도 남편 자기기준의 대학 못갔다고 용돈이며 등록금도 안줫어요.형편이 안되는게 아니라 일부러.
결혼할때도 보니깐 그냥 일상이 저런식이예요.아주 내가 그 과외샘까지 붙여줬는데..그소리 백만번해요.
살아보니 하나를 봄 열을 안다고 이기적에 지만 아는 못된여자더라고요.
전 발끊었어요38. 어머
'20.11.18 10:11 A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117님 댓글이 원글에서 인용한 글만큼 충격적이네요. 원래 썼던 글도 대개 편협하고 오만하더만 여기서도 이러고 있네요. 저런 글 이해력과 포용력으로 어떻게 살아왔을지...
39. ...
'20.11.18 10:58 AM (222.96.xxx.147) - 삭제된댓글결혼전에 번 돈 친정에 다 주고 가는거라던 댓글
자긴 결혼전에 번 돈 친정에 다 줬고 결혼 할 때 한 푼도 지원 못 받았지만 불만없었다던 댓글도 있었죠...40. ....
'20.11.18 11:13 AM (121.169.xxx.21) - 삭제된댓글https://cafe.naver.com/jaegebal/2376978
이 글 읽으니 생각나는 글이라 복사해봤어요.
투자 전문가 슈다테님 글인데
저는 이거 읽고 여러가지 생각해볼거리가 있더라고요.
이 분 말대로 등기권리증 물려주는 사람도 있는데
자녀들이 본인 미래에 투자해야 할 시기에
점심값 정도는 본인이 벌어야되지 않는냐 라는 마인드는
너무 시대에 뒤쳐진 발상이 아닐까 하네요.
가난과 부의 격차는 결국 의식의 대물림이더군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흙수저부모 특징) 요즘은 자식이 알바로 대학학비 버는게 자랑은 아닙니다
슈타데
2020.11.08.
지금이 서기 2020년인데요,
자식이 알바해서
대학다니고 취직하고 효도한다고
자랑하는 양반들이 있는데요,
저는 좋게 안봅니다만.
과거 80년대 일자리가
차고 넘치던 시절에
공고/상고 졸업 후 취직하면
사람구실 하며 살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이 회사에서 밥주고 사택주고
술사주고 하던 시절 향수에 취해
아직도 그런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요즘은 대학등록금 일년 천만원,
창문없는 방 월세 30만원,
학식먹고 지하철만 타도 30만원,
저러고 책사고 학원다니고
몸 가릴 옷만 사도 돈 백은 우습습니다.
그래서 돈 없어서 휴학하고
한학기 알바하고 또 한학기 다니며,
한창 공부하고 스펙쌓고 몸값 높힐 나이에
그렇게 생업현장에서 몸이 갈려나갑니다.
그렇게 고생고생 해서 취직하면
흙수저 부모가 한다는 소리가
첫월급으로 우리
뭐해줄꺼냐고 합니다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요.
남들은 등기권리증을 물려주는데
가난을 물려받은 사람들은 통상
자식한테도 똑같이 가난을 물려주려 합니다.
그러다 자식도 자산모을 시기가 되면,
아버지의 낡은 레조LPG를
쏘나타 깡통으로 바꿔준다고
중고차시장 돌아다니면서
칼춤추고 있고요.
인간은 말입니다 통상자식을 이기심으로 낳습니다.
후세를 보고싶은 욕구,
귀여움을 즐기고 싶은 욕구,
남들이 있는것을 가지고 싶은 욕구.
그래서 사람은 살아 있는 생전
최선을 다 해 살아야 합니다.
한푼 두푼 아껴 저축하고 투자하고
또 자산을 굴려 하나 더 사고
이렇게 해서 내가 낳은 자식은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대학생이면 대학생 답게
스마일포차에서 얼큰히 취해
첫사랑과 뜨거운 첫키스도 해 보고,
빠리 한인민박에서 만난 이성과
손잡고 샹젤리제도 걸어보고요
연인과 겨울바다 보러가고싶다 하는
자식에게 멜셰데스 키를 내어줄 수 있는
한창 공부하고, 사랑하며, 세계를 경험하며
미래를 위한 값진 데이터를 쌓아갈 나이에
어두운 식당 한켠에서 접시닦게 하실겁니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요.
처자식 위해서라도 투자와 공부
그리고 자산 모으기를
게을리 하지 마시길.
슈타데 드림.
41. ....
'20.11.18 11:14 AM (121.169.xxx.21) - 삭제된댓글http://cafe.naver.com/jaegebal/2376978
이 글 읽으니 생각나는 글이라 복사해봤어요.
투자 전문가 슈다테님 글인데..
저는 이거 읽고 여러가지 생각해볼거리가 있더라고요.
이 분 말대로 자녀에게 등기권리증 물려주는 부모도 있는데
자녀들이 본인 미래에 투자해야 할 시기에
용돈이 왜 필요하냐 그 정도는 본인이 벌어야되지 않는냐 라는 마인드는
너무 시대에 뒤쳐진 발상이 아닐까 하네요.
가난과 부의 격차는 결국 의식의 대물림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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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흙수저부모 특징) 요즘은 자식이 알바로 대학학비 버는게 자랑은 아닙니다
슈타데
2020.11.08.
지금이 서기 2020년인데요,
자식이 알바해서
대학다니고 취직하고 효도한다고
자랑하는 양반들이 있는데요,
저는 좋게 안봅니다만.
과거 80년대 일자리가
차고 넘치던 시절에
공고/상고 졸업 후 취직하면
사람구실 하며 살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이 회사에서 밥주고 사택주고
술사주고 하던 시절 향수에 취해
아직도 그런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요즘은 대학등록금 일년 천만원,
창문없는 방 월세 30만원,
학식먹고 지하철만 타도 30만원,
저러고 책사고 학원다니고
몸 가릴 옷만 사도 돈 백은 우습습니다.
그래서 돈 없어서 휴학하고
한학기 알바하고 또 한학기 다니며,
한창 공부하고 스펙쌓고 몸값 높힐 나이에
그렇게 생업현장에서 몸이 갈려나갑니다.
그렇게 고생고생 해서 취직하면
흙수저 부모가 한다는 소리가
첫월급으로 우리
뭐해줄꺼냐고 합니다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요.
남들은 등기권리증을 물려주는데
가난을 물려받은 사람들은 통상
자식한테도 똑같이 가난을 물려주려 합니다.
그러다 자식도 자산모을 시기가 되면,
아버지의 낡은 레조LPG를
쏘나타 깡통으로 바꿔준다고
중고차시장 돌아다니면서
칼춤추고 있고요.
인간은 말입니다 통상자식을 이기심으로 낳습니다.
후세를 보고싶은 욕구,
귀여움을 즐기고 싶은 욕구,
남들이 있는것을 가지고 싶은 욕구.
그래서 사람은 살아 있는 생전
최선을 다 해 살아야 합니다.
한푼 두푼 아껴 저축하고 투자하고
또 자산을 굴려 하나 더 사고
이렇게 해서 내가 낳은 자식은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대학생이면 대학생 답게
스마일포차에서 얼큰히 취해
첫사랑과 뜨거운 첫키스도 해 보고,
빠리 한인민박에서 만난 이성과
손잡고 샹젤리제도 걸어보고요
연인과 겨울바다 보러가고싶다 하는
자식에게 멜셰데스 키를 내어줄 수 있는
한창 공부하고, 사랑하며, 세계를 경험하며
미래를 위한 값진 데이터를 쌓아갈 나이에
어두운 식당 한켠에서 접시닦게 하실겁니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요.
처자식 위해서라도 투자와 공부
그리고 자산 모으기를
게을리 하지 마시길.
슈타데 드림.
42. .....
'20.11.18 11:21 AM (121.169.xxx.21)http://cafe.naver.com/jaegebal/2376978
이 글 읽으니 생각나는 글이라 복사해봤어요.
투자 전문가 슈다테님 글인데..
저는 이거 읽고 여러가지 생각해볼거리가 있더라고요.
단순히 용돈을 준다 안 준다를 떠나서
노동 소득의 값짐을 아는 것도 물론 중요하나..
요즘처럼 노동의 가치가 떨어진 시대에는
노동보다는 돈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고 부모가 사회로 내보내기 전에
철저히 사회에 필요한 것들 준비시켜야 할 듯요..
이 분 말대로 자녀에게 등기권리증 물려주는 부모도 있는데
자녀들이 본인 미래에 투자해야 할 시기에
용돈이 왜 필요하냐 그 정도는 본인이 벌어야되지 않는냐 라는 마인드는
너무 시대에 뒤쳐진 발상이지요..
가난과 부의 격차는 결국 의식의 대물림이더군요.
너무 원초적인 언어로 쓰여있어서 불편한 감정은 들지만..
솔직히 정신이 번쩍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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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흙수저부모 특징) 요즘은 자식이 알바로 대학학비 버는게 자랑은 아닙니다
슈타데
2020.11.08.
지금이 서기 2020년인데요,
자식이 알바해서
대학다니고 취직하고 효도한다고
자랑하는 양반들이 있는데요,
저는 좋게 안봅니다만.
과거 80년대 일자리가
차고 넘치던 시절에
공고/상고 졸업 후 취직하면
사람구실 하며 살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이 회사에서 밥주고 사택주고
술사주고 하던 시절 향수에 취해
아직도 그런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요즘은 대학등록금 일년 천만원,
창문없는 방 월세 30만원,
학식먹고 지하철만 타도 30만원,
저러고 책사고 학원다니고
몸 가릴 옷만 사도 돈 백은 우습습니다.
그래서 돈 없어서 휴학하고
한학기 알바하고 또 한학기 다니며,
한창 공부하고 스펙쌓고 몸값 높힐 나이에
그렇게 생업현장에서 몸이 갈려나갑니다.
그렇게 고생고생 해서 취직하면
흙수저 부모가 한다는 소리가
첫월급으로 우리
뭐해줄꺼냐고 합니다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요.
남들은 등기권리증을 물려주는데
가난을 물려받은 사람들은 통상
자식한테도 똑같이 가난을 물려주려 합니다.
그러다 자식도 자산모을 시기가 되면,
아버지의 낡은 레조LPG를
쏘나타 깡통으로 바꿔준다고
중고차시장 돌아다니면서
칼춤추고 있고요.
인간은 말입니다 통상자식을 이기심으로 낳습니다.
후세를 보고싶은 욕구,
귀여움을 즐기고 싶은 욕구,
남들이 있는것을 가지고 싶은 욕구.
그래서 사람은 살아 있는 생전
최선을 다 해 살아야 합니다.
한푼 두푼 아껴 저축하고 투자하고
또 자산을 굴려 하나 더 사고
이렇게 해서 내가 낳은 자식은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대학생이면 대학생 답게
스마일포차에서 얼큰히 취해
첫사랑과 뜨거운 첫키스도 해 보고,
빠리 한인민박에서 만난 이성과
손잡고 샹젤리제도 걸어보고요
한창 공부하고, 사랑하며, 세계를 경험하며
미래를 위한 값진 데이터를 쌓아갈 나이에
어두운 식당 한켠에서 접시닦게 하실겁니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요.
처자식 위해서라도 투자와 공부
그리고 자산 모으기를
게을리 하지 마시길.
슈타데 드림.
43. 노알바
'20.11.18 1:02 PM (121.190.xxx.152)슈타테 라는 사람 말 100% 동의합니다.
알바는 엄청난 시간 낭비입니다.
사회 생활 경험용으로 한두달 아주 짧은 기간동안 할수는 있습니다.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려면 8번의 방학을 아주 체계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하물며 학기중 밤을 세워 전공 공부해도 부족한 판국에 푼돈 몇푼 벌자고 알바를 하다니요.
물론 가정형편상 불가피한 경우는 제외하고 부모가 조금 허리띠 졸라매더라도 대학생 자녀 알바 현장으로 보내면 가난의 대물림만 이어질 뿐 입니다.
미친듯이 인턴 경력 쌓아야 합니다.
이력서를 10통이든 20통이든 보내서 단계별로 경력 쌓아야해요.
아무리 늦어도 3학년 여름방학에는 2-3개월짜리 인턴직을 잡아야 합니다.
인턴 생활을 잘하면 인턴 연장 제의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6개월 이상 장기 인턴을 하려면 휴학을 해야 하니 그럴 가치가 있는 인턴직일 경우에만 그렇게 해야죠.
학교에 따라서는 장기인턴일 경우 현장학습 학점을 인정해 주는 경우도 있지만
저는 전공공부는 공부대로 필요하니까 그런거 하지 말고 과감하게 휴학을 하라고 했습니다.
여름방학 2개월, 한학기 휴학 4개월, 겨울방학 2개월 이렇게 장장 8개월간 인턴을 했어요.
졸업후 대기업 중심으로 10여군데 지원을 하였는데 인턴 경력 때문인지 서류심사에서 탈락한 경우는 몇군데 안되었구요. 불행하게도 경쟁자들이 전부 대단한 스펙들이더군요. 모두 이정도 인턴 경력이나 그에 상응하는 다른 경력들이 짱짱. 이게 우리나라 일류기업들 취준생들의 현실입니다.
그런데 대학생활을 알바로 학비 버느라 날린다? 그냥 평생 일용직해서 살 생각이라면 그렇게 하시고
제대로 취업스펙 쌓아서 중산층 대열에 합류하고 싶으면 대학 입시 이상으로 인턴 지원해서 경력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는 결국 전부 떨어졌는데 그 이후에도 4개월짜리 인턴 (전부 동일 업종, 경력 인정되는 일이고 현업 현장 경험에 아주 큰 도움이 되는 것들, 그냥 돈벌기 위한 인턴은 아니었어요) 2번 더하다가 결국 신입사원이지만 특별채용 형식으로 아주 큰 외국계 기업에 취업하였습니다. 그것도 한자리 놓고 거의 20명 이상의 경쟁자들과 1차, 2차, 3차에 걸친 피를 말리는 면접을 통해서요.
요즘 대기업들 신입사원 채용절차 엄청 까다롭습니다. 공채 같으면 그래도 표준 시험도 있고 그렇지만 특별채용은 정말 어마어마 합디다. 나중에는 본부장급 C-level 임원 면접에 최종 2명이 올라갔는데 아주 혼이 다 나갈 정도로 빡센 면접이었어요. 영어로 자기 소개는 기본이고 영어 토론, 시사 토론, 업무 이해도, 각종 스펙 검증 등 레스토랑에서 서빙 알바만 하다가 지원하면 1차 면접에서 바로 탈락하거나 아예 1차 면접 기회조차도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아이들이 공부하고 스펙쌓는데 돈이 부족하지 않도록 충분히 지원해 주셔야 합니다.
2학년 방학때부터 인턴 경력 꼭 챙겨주시구요.
그러려면 해야할 일, 하고 싶은 일, career path에 대한 조사도 미리 잘 되어 있어야 하겠지요.
이제 갖 취업에 성공한 학부모 아니고 직부모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인생 길 참 힘드네요.
슈타테라는 분의 조언이 마음에 와닿아서 대학생 부모님들께 참고되시라고 이번에 졸업후 취업한 아이를 둔 학부모 딱지 뗀지 얼마 안되는 사람이 댓글 올려봅니다.44. 117.111대박
'20.11.18 1:15 PM (175.223.xxx.184)117 과외글 쓴 저 인간
거기 댓글보고 자기가 생각이 짧았다는거
깨닫고 부끄러워서 글 지운줄 알았더니
비아냥거린다고 곡해해서
삭튀한거네.
진짜 어떻게 저따위로 곡해를 하지?
대박 인격파탄자 같음.45. 자식한테
'20.11.18 1:21 PM (223.39.xxx.136)쓰는 돈 아까워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자기는 한달 마사지50만원 원피스하나 80만원짜리
백화점 옷만 입으면서
대학생딸 한달용돈 30만원주는 사람봤어요
딸이 알뜰해서 돈 더 달라고 안한다며 자랑하는데
도통 이해가....46. 위의
'20.11.18 1:37 PM (222.121.xxx.16)슈다테라는 분 말씀과 노알바님 말씀 땜에 로그인했네요..참고합니다.
47. 노알바 슈다테
'20.11.18 2:15 PM (27.160.xxx.121)저도 참고합니다
48. 나름
'20.11.18 2:59 PM (58.234.xxx.87)저는 자녀의 상황에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슈다테님이나 노알바님처럼 알바보다는 스펙쌓게 도움을 줬던 부모고
또 아이는 석사뒤에 기업에 전문연구원으로 병역하면서 회사에 근무중입니다.
공부를 잘 하는 자녀면 두 분 말이 옳지만
공부가 아닌 다른것에 재능이 있다면
다양한 알바를 경험해 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돈버는게 힘들다는것도 느낄수 있고
그 알바중 내가 잘 하는 어떤면을 찾을수도 있으니까요.49. ....
'20.11.18 3:53 PM (218.152.xxx.154)슈다테 라는 사람 말투가
딱 부동산스터디라는 카페에서 쓰는 말투네요.50. sandy
'20.11.18 5:28 PM (121.134.xxx.167)슈다테님 말에 동의합니다
51. Rhdhr
'20.11.18 6:02 PM (121.188.xxx.252)저도 참고합니다~~
52. ..
'20.11.18 7:22 PM (175.117.xxx.158)슈타테님 ..읽어볼께요
53. ..
'20.11.18 8:05 PM (223.38.xxx.40)우리 엄마요
자식도 그러면 부모 싫어해요
절대 잘 할 생각 없어요54. ㅇㅇ
'20.11.18 9:33 PM (222.107.xxx.40)참고해서 읽어 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