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는 엄마랑 차를 타고 좀 멀리 갔어요.
그 엄마 지인들을 같이 봐야할 일이 있어
그 엄마 차를 타고 가는데 가다보면 차 안에서 이야기를 하게 되고 즐겁게 가는데 운전하던 그 엄마가 길을 잘못들어서서 약속시간에 20분 늦게 도착했고 그 엄마가 운전을 좀 느리게 해서 예상시간이 많이 초과되었는데
자기 친구들에게 변명을 하는게 제가 말을 걸어서 늦었다고 둘러치는데 너무 기분이 상하고 지금까지 기억에 남네요. 엄연히 같이 수다 떤건 사실이지만 네비보고 놓친 본인의 과실도 있고 말을해도 이야기하다 늦었다하면 모를까 저한테 뒤집어씌우는게 어이없고 기분이 상하네요...
예민한건가요?
어이없어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20-11-17 23:47:08
IP : 218.48.xxx.2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1.17 11:52 PM (222.236.xxx.7)예민하신게 아니라. 보통은 저런류의 변명은 안하지 않나요 ..??? 말을 걸어서 늦다니요 ..ㅠㅠ 걸어서 온것도 아니고운전해서 왔는데 옆사람이 말을 거는거 하고 무슨상관있는지... ????? 근데 듣는 사람도 듣다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하는 생각 들것 같아요
2. 아뇨
'20.11.17 11:52 PM (118.235.xxx.36)예민하지않습니다
읽는 저도 어이없습니다 인간관계때문에
사는게 참 다 힘들어요3. 원글
'20.11.17 11:59 PM (218.48.xxx.216)손절하고싶은 생각이 굴뚝같아요
4. 엥?
'20.11.18 12:02 AM (121.168.xxx.142)뭐 저런 핑계를 대죠? 님 멕이는 건가..
말 걸어서 운전 제대로 못했단 뜻인가요ㅠ
아니 그래도 그렇지..기분 나쁘겠어요5. ㅡㅡ
'20.11.18 12:35 AM (223.33.xxx.53) - 삭제된댓글철 들면 남탓 안하고 내 탓 한다잖아요.
옆에 둘 사람 아닙니다.6. 헐
'20.11.18 12:37 AM (223.39.xxx.243)별 웃기는 여자를 다 보겠네. 그걸 핑계라고;;;;
원글님 기분은 1도 생각 안하는거잖아요.
어떤일에도 순간 위기 모면하거나
자기 잘못 인정 안하려고 남 끌어 들이는거
정말 극혐이에요.7. 111111111111
'20.11.18 12:40 AM (58.123.xxx.45)멀리하세요
남탓만 하고사는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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