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열정도 없고 성격이 밝지도 않고
욱 하고 짜증이 나면 그것도 못 참고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요?
1. ...
'20.11.17 10:51 PM (122.35.xxx.53)그래도 잘하는거 하나쯤은 있잖아요
2. ᆢ
'20.11.17 10:52 PM (1.225.xxx.223)걱정 마세요
젊을때 저랑 비슷하시네요
나이들수록 매사에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다보면 어느날은 안할수 있는 힘도 생겨요3. 비슷한사람
'20.11.17 10:54 PM (14.40.xxx.74)저도 비슷하게 많이 고민했는데요 살다보니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히 묻혀가고있어요 그리고 노력합니다 센스없고 눈치없는것도 내가 나서지 않고 다수가 하는걸로 따라가면 크게 표시안나요
4. 음
'20.11.17 10:56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흔한 유형이세요...괜찮아요.
눈치가 있으니까요.
본인이 그런 유형인지 모르는 분들이
그게 문제예요.
주변인들이 아주 힘듭니다.5. 노노
'20.11.17 10:57 PM (175.120.xxx.219)흔한 유형이세요...괜찮아요.
눈치가 있으니까요. 저도 그래요.
본인이 그런 유형인지 모르는 분들이
그게 아주 큰 문제예요.
주변인들이 아주 힘듭니다.6. ...
'20.11.17 11:00 PM (223.38.xxx.253)그런 고민도 안하는 사람이 많던데요. 자기 성찰을 하시는 것 자체가 멋진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분들이 남보다 나에게 더 완벽을 요구하는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은 ㅇ님을 ㅇ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할거예요.
굳이 고칠 필요는 없지만 맘에 안드는 부분은 조금씩 고쳐가면 되지 않을까요.7. 자기비하가
'20.11.17 11:00 PM (223.39.xxx.33)너무 심하시네요
그럴수 있는게 인간이에요
신이 아니잖아요
세상이 다 님에게 등을 돌려도 님은 님편 되주셔야지요.
자기를 싫어하면 님은 더이상 갈곳이 없어요.
너무 몰아부치지 마세요.8. 동감
'20.11.17 11:03 PM (72.141.xxx.221)제 얘기 쓰신줄 알았어요..
저 같은 사람이랑 사는게 미안해서
아이들하고 남편에게
매일 정성껏 맛있는거 해주고 있어요..
외국에 살아서 사 먹을곳도 없고
해줄수 있는게 그거밖에 없어서요,,
근데 복은 있는지 다 받아주는 천사같은 남편.,,
똑똑하고 착한 자식들,,,
그런데 성격이 고치려고해도 고쳐지지가 않네요..9. ..
'20.11.17 11:10 PM (14.51.xxx.28)문제많은사람의 특징은 자기자신을 모른다는거에요..
님은 충분히 괜찮은사람일수도 있습니다~10. 아니
'20.11.17 11:37 PM (182.216.xxx.144)댓글들이 왜이리 따따시 해요?ㅜㅜ
괜히 제가 고맙잖아요. 흑...
원글님~ 저도 그래요.
거기다 저는 위위에 님 처럼 요리실력이 뛰어나지도 못해서
이런 사람이 왜 결혼씩이나 하고 애까지 낳았나...자괴감이 들 때가 많아요. 그나마 이마저도 괜찮다 이쁘다해주는 남편이랑 애들때문에 겨우겨우 살아갑니다...힘내세요!11. ㅇㅇ
'20.11.18 1:24 A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혼자 있을때나 가족끼리 있을땐 전혀 문제가 되지않죠.
문제는 사회생활..
남들은 느린걸 받아줄 여유가 없어요. 본인은 첨부터 잘했던것 마냥.. 그러니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단 말이 괜히 있나요.
요새 제가 느끼는 건.. 사람들이 참 못됐구나..
자기보다 조금 못하다 아님 늦게 들어왔다 싶으면 갈구고 싶어서, 갑질하고 싶어서 안달한다는..
의사집단도 전문직들도 대기업도 공장이든 마트캐셔든 택배집단도 계단 청소든 백화점 직원도.. 사람을 깔고 뭉기는게 인간의 본성인건지.. 암튼 결론은 강한자는 남고 약한자는 사라지는거.
남을 밟아야 내가 살아남는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가진자들.
더불어 함께 한다는건 안중에도 없는 인간들.
눈치든 센스든 경험을 쌓아야 늡니다.
답은 경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