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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소개팅했는데요

소개팅 조회수 : 12,939
작성일 : 2020-11-17 20:38:20
대학교 2학년인데요.
지금 소개팅 한지 한달 정도 지났고, 3번 만났다고 하네요. 금요일에 또 만난다고 하니 제가 남자친구 집은 어디냐고 물어보니 아직 남자친구 아니라고 하네요. 아직 고백 받은게 아니라고...
소개팅하고 만나고 있으면 남자친구 아닌가요?
IP : 105.42.xxx.20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죵
    '20.11.17 8:39 PM (110.9.xxx.145)

    굳이 말하면 썸 이죠

  • 2.
    '20.11.17 8:39 PM (210.99.xxx.244)

    아직 탐색중인가보죠.

  • 3. sandy
    '20.11.17 8:40 PM (58.140.xxx.197)

    요즘은 사귀기 전에 한달정도 서로 탐색하는
    기간을 가져요 서로 맞는다 싶으면 보통
    남자쪽에서 고백해서 사귀구요

  • 4. ..
    '20.11.17 8:40 PM (39.118.xxx.86)

    원글님도 연애 해보셨잖아요~ 사귀자고 해야 남친 ㅎㅎ

  • 5. ..
    '20.11.17 8:42 PM (218.152.xxx.137) - 삭제된댓글

    소개남이라고도 하죠.

  • 6. ㅋㅋㅋ
    '20.11.17 8:43 PM (110.70.xxx.21)

    어머니ㅋㅋㅋㅋ
    왜 이렇게 귀여우셔요~~ㅋㅋㅋ

  • 7. ..
    '20.11.17 8:47 PM (218.152.xxx.137)

    소개팅 제외하고 겨우 두번 만났잖아요.

  • 8. ....
    '20.11.17 8:50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하...그냥 신경 꺼주세요ㅎㅎㅎ

  • 9. ㅋㅋㅋㅋ
    '20.11.17 8:51 PM (219.250.xxx.4)

    요즘 애들은 오늘부터1일 그걸중시하더라구요

  • 10. 소개팅
    '20.11.17 8:59 PM (105.42.xxx.204)

    딸이 여태 모솔이었다가 처음 만나서 제가 더 설렜나봐요.
    딸도 관심 꺼달라고 말하는데 자꾸 관심이 가네요. 그래서 지나가다 한번씩 물어보는데도 싫어하네요. 딸 이상형이랑 가깝다고 하니 괜히 응원할게 되네요. 이번에 만나서 고백 받아야 하는데...

  • 11. ..
    '20.11.17 9:02 PM (218.152.xxx.137)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전진도 사귀는거 맞다고 대답받으려고 친구들 앞에서 부인한테 1일인지 아닌지 물어봤다잖아요.

  • 12. ....
    '20.11.17 9:02 PM (221.157.xxx.127)

    소개팅하고 몇번 만난다고 남친이면 내가 남친이몇십명이었게요

  • 13. ㅁㅁ
    '20.11.17 9:05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요즘 엄마들은 대학생 딸 연애에 이렇게 촘촘하게 관심 갖는 게 보통일인가요?
    하아... 제가 딸이라면 좀 소름 끼쳐요.
    이러다가 처음 손 잡는 날 처음 키스하는 날까지 체크할 것 같은~

  • 14. ...
    '20.11.17 9:06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21살이에요. 뭔 고백이고 남친이고 응원이에요 엄마 아~~~~짱나~~~~딸이 알아서 하는데 애를 막 절벽으로 미는 엄마스타일ㅋㅋ

  • 15. 와..
    '20.11.17 9:06 PM (110.70.xxx.21)

    소개팅에서 이상형 만날 확률은 진짜
    희박한데!!
    따님 좋겠어요~~~~~
    예쁜 인연이 되었음 좋겠네요.

  • 16.
    '20.11.17 9:08 PM (220.117.xxx.26)

    한달이면 지나가다 몇번 물은건지
    이제 진짜 신경 끄세요
    이러다 딸의 다음연애 쭉 엄마한테
    말 안하죠

  • 17.
    '20.11.17 9:15 PM (14.32.xxx.89)

    대신 연애하는 중이시군요

  • 18. 그쵸 ㅋ
    '20.11.17 9:22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딸을 본인과 동일시하는....ㅋㅋ

  • 19. ㅇㅇ
    '20.11.17 9:22 PM (210.126.xxx.56)

    딸이 남친을 사귀려하는데
    당연 엄마가 궁금하고
    거기다 좋은 상대라면
    엄마도 같이 설레이죠
    근데 또 사귀게되면
    걱정도 많아져요
    청춘에 좋은 상대만나
    이쁜연애할수있는 좋을때네요

  • 20. ㄴㄴ
    '20.11.17 9:24 PM (210.126.xxx.56)

    비꼬는 댓글들
    이상한 사람이네요
    연애도 못해본듯

  • 21. ..
    '20.11.17 9:43 PM (117.111.xxx.40)

    ㅋㅋㅋ 한달에 세번 만났음
    서로 그렇게 관심이 큰 건 아닌 거 같아요!!!
    근데 넘 귀여우세요 정말 ㅎㅎ

  • 22. 대학 2학년
    '20.11.17 9:50 PM (123.254.xxx.52) - 삭제된댓글

    아직 20살이나 21살일텐데 모쏠이라기엔...

  • 23. ...
    '20.11.17 9:57 PM (223.38.xxx.56)

    엥? 원글님은 연애는 못해보시고 중매결혼 바로 하셨나봐요
    3번 만나고 남자친구라니요

  • 24. Juliana7
    '20.11.17 10:01 PM (121.165.xxx.46)

    일주일에 한번 만난건 흠
    아직 썸

  • 25. 으음
    '20.11.17 10:03 PM (61.85.xxx.153)

    한달인데 그정도 만났으면 남자가 엄청 좋아하는 건 아닌 정도
    진짜 좋으면 한번이라도 빨리 더 만나려고 애써요

  • 26. 소개팅
    '20.11.17 10:13 PM (105.42.xxx.204)

    맞아요. 저 모솔로 중매로 만나 결혼했고, 계속 만나니 사귀는 걸로 생각했네요.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으니 제가 가족들한테 질척대긴 해요. 남편은 바빠 얼굴보고 대화 할 일이 별로 없으니 집에서 수업이 올 싸강 중인 딸 아들 한테 질척대요. 아들은 대화를 차단하는데 딸은 그나마 받아주니...
    윗분들 말씀대로 조심할께요.

  • 27. ...
    '20.11.17 10:48 PM (211.204.xxx.19)

    제 딸도 대학 1학년인데 3달전 남친 생겼데요.
    어찌나 미주알 고주알 얘기하던지.... 남친 만나러 갈 때 옷 코디까지 물어봐요.
    하는 말 들어보니 남자애가 품성이 좋아보여 지켜보고 있어요.
    제가 1학년때 남편만나서 7년 연애하고 결혼했거든요.
    제가 연애할때 생각도 나고, 참 반짝반짝 예쁠때구나 싶네요. ㅎㅎㅎ

  • 28. 부모가
    '20.11.17 10:50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관심가지면 안 되나요? 신기하죠. 어린딸이 연애한다니.
    전 소개팅 하라하고 가끔 옷도 사주고 패션조언도 하는데요.
    대충 어떤애 만나는지는 알아야 하지 않나요? 오픈된 연애 괜찮던데....

  • 29. 딴건 몰라도
    '20.11.17 11:13 PM (223.38.xxx.193)

    요새같은 세상에 신분확인.
    대략적인 행선지 알리기.
    일단은 사람 많은곳에서만 만나기.
    아직 어려요.
    사랑에 빠지면 다 소용없지만 그 전까지라도.

  • 30. ....
    '20.11.17 11:34 PM (2.35.xxx.58)

    저도 또래의 아들 키우는 엄마인데요..
    저랑 아들이랑 이런 저런 얘기도 다 하고
    제가 여자친구에 대해서 묻기도하고
    물어보면 조언도 해주긴 하지만
    원글님처럼 빨리 고백 받아야 한다고 안달복달은...좀.....ㅜㅜ

    그리고...소개팅 받았다고 남자친구라고 하기엔...헉...
    좀 놀랍네요
    그리고 사람도 많이 사귀어 봐야 좋은 사람 보는 눈이 늡니다.
    일단 냅두세요....

  • 31. ...
    '20.11.18 12:51 AM (114.30.xxx.46)

    성관계를 해야 사귀는거고 남친 여친이라 부르지,
    성관계 전까진 썸이라고 들었네요.

  • 32. 우리때랑
    '20.11.18 9:14 AM (210.95.xxx.56)

    달라요. 우리는 소개받고 지속적으로 만나면 별도의 우리 사귀자! 는 고백없어도 남친여친되지만 요즘은 만나서 밥먹고 키스까지 해도 우리 사귀자 /ㅇㅋ /오늘 1일 /이런 절차가 있어야 남친여친되더군요. 저희딸도 소개받고 두번째 만날때 남자애가 꽃다발 조그맣게 만들어와 사귀어달라고 해서 ㅇㅋ하고 사귀어요.

  • 33. 그리고
    '20.11.18 9:16 AM (210.95.xxx.56)

    아무리 딸하고 사이좋아도 엄마가 먼저 관심보이고 묻지는 마세요. 연애가 신나고 즐거우면 엄마가 가만있어도 애가 와서 조잘조잘 얘기해주던데요.

  • 34. ..
    '20.11.18 7:32 PM (175.223.xxx.84)

    오늘부터 1일해야 사귀는거죠^^

  • 35. ㅇㅇ
    '20.11.18 8:12 PM (14.49.xxx.199)

    한달인데 세번이면 서로 좀 재고 있구만요 ㅋㅋ

  • 36. ......
    '20.11.18 8:16 PM (210.223.xxx.229)

    앗 귀여우신 어머님...ㅎㅎ
    어느놈인지 빨리 사귀자고 해라~

  • 37. ㅎㅎㅎㅎ
    '20.11.18 8:35 PM (61.254.xxx.69)

    빨리 사귀었으면 하는 마음이시네요. 아직 사귀기전 탐색 중. 썸타기전?
    그래도 신중하네요....
    한편으로는....남자가 여자에게 확 끌렸다면 한번 만나자 마자 사귀자고 했을 것인데...라는 방정맞은 생각도 들지만~ ㅠㅠ 남자도 신중하다 생각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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