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관련입니다
올해로 결혼 16년차예요
중등하나 초등하나예요
착해서 결혼했는데 집문제로 겪다보니
남편이 바보인가싶습니다ㅡㅠ
더불어 저도 바보같아요
이렇게사는 이유가
도대체 원인이 뭔지 궁금해서
용기내어 올립니다
이거어떠냐 저거어떠냐하면
단점지적합니다
그래도 살집있어야하고 말하면
맨날 생각해보자고하고 흐지부지됩니다ㅡㅠㅠ
그동안 놓친집이 수십채입니다ㅠㅠ
좋은 세월 다 보내고
이제는 시골가야할판인데요ㅠㅠ
그동안 은마6억일때 사도 반대ㅜㅠ
미분양났으니 사자해도 시큰둥
저거사자하니 단점이 좔좔좔
그러네하고 동조한 제가 제일 큰 바보같아요ㅠㅠ
남편은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물려받을 유산도 없는데
회사임원일뿐
개뿔쥐뿔도 없는데 왜 그럴까요
환장하겠습니다
이런사람은 뭔가요?
이런사람 조회수 : 1,582
작성일 : 2020-11-17 14:31:39
IP : 221.148.xxx.1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1.17 2:33 PM (68.1.xxx.181)결정 장애. 한 쪽이 그냥 저질러야 해요.
2. 아니
'20.11.17 2:36 PM (112.169.xxx.189)님도 똑같으시구만요
의논도하지 말고 지르세요3. ...
'20.11.17 2:38 PM (183.98.xxx.95)책임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고 봅니다
결정을 자기가 내리고 잘못되면 자기탓할까봐...4. ㅇㅇㅇ
'20.11.17 2:54 PM (121.152.xxx.127)돈있는데 집 못산 사람은 없는듯
5. 디오
'20.11.17 2:56 PM (175.120.xxx.219)원글님께서 설득력있게
모은 정보를 가지고 자신있게
주장하셨다면 회사임원인 남편이
동의해줬을 것 같아요.
아무리 부동산에 관심이 없다고해도요.6. ...
'20.11.17 2:58 PM (106.102.xxx.253) - 삭제된댓글환상의 짝꿍이네요
7. -----
'20.11.17 3:00 PM (118.235.xxx.17)저는 이런경우, 그래 나도 아무런 결정 안했으니 둘이 똑같지 하고 말아요
8. 질문하면 안됨
'20.11.17 4:40 PM (211.243.xxx.85)저런 성격을 가진 사람한테는 책임의 댓가가 큰 사안에 대해서 물어보면 안됩니다.
부정적인 얘기하거나 생각해보자고 하다가 그냥 어영부영 지나가요.
님이 집을 사서 그 집값이 폭등하게 되면
그 집 자기가 사자고 했다고 기억을 왜곡할 사람이에요.
집값 오르면 가장 기뻐할 사람.
손해보면 남탓할 사람.9. 211님
'20.11.17 5:08 PM (221.148.xxx.182)저런성격인줄 몰 보고 알아차렸여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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