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활비 안주는 남편 많나요?

생활비 조회수 : 10,302
작성일 : 2020-11-17 07:50:53
지인이 너무 힘들어해요

심지어 대학생 딸 학비도 안준대요

지인이 벌어봐야 2백도 안되는데ㅠ

남편은 놀면서 반찬투정까지 한대요

남편이 건물주에 재산도 많은데

아직 시부가 관리한다고

자기 돈이 없다고 한다는데

뻥치는 것같다고ㅠㅠㅠ
IP : 219.241.xxx.7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17 7:54 AM (1.242.xxx.191)

    이낙연씨 셀트리온 임상지원 했군요.

  • 2. ...
    '20.11.17 7:58 AM (222.236.xxx.7)

    무슨 말도 안되네요 .. 놀면서 반찬투정하고 .. 생활비를 안주는 남자.. 적어도 제주변에서는 한명도 못봤어요 .
    그럼 원글님은 그집 남자 말고 다른 남자를 봤나요 ..??? .

  • 3. 부부
    '20.11.17 7:59 AM (121.176.xxx.24)

    생활비 안 주는 남편 밥은 왜 해 주며
    다른 것도 아니고 본인아이 학비를 안 준다니
    같이 살 필요가 있는 건 지

  • 4.
    '20.11.17 8:02 AM (121.167.xxx.120)

    똑같은 집 아는데 남자가 자기는 좋은차 타고 낚시에 서예에 풍류 즐겨요
    아내는 체념하고 이혼 하면 재산이 아이들한테 다 안가고 재혼한 여자랑 나누는게 아까워서 버티고 살아요
    아파트 들어선 서울 접경 지역이라 텃밭에서 반찬 해결하고 쌀은 토지 빌려준 사람이 주고 그럭 저럭 살아요
    남자가 여름에 전기료 조금만 많이 나와도 전기를 끊어요
    여자가 젊었을때는 자기 가게 했었는데 지금은 고생해요
    다행히 아들 둘이 취직해서 엄마 용돈은 보태는것 같아요
    남자도 여자도 대단하다 느껴요

  • 5. 아마
    '20.11.17 8:06 A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

    제 주변에 시댁이 건물주이고 남편이 백수인 집은 시부모가 생활비나 아이 교육비를 주던데요.
    제 주변에서 가장 경제적으로도 여유 있는 집도 그런 집.. 그래서 본인이나 남편이 잘 버는 집보다 시부 돈 많은 집이 애 교육에도 많이 쓰던데...

    남편이 그모양인데 이혼하거나 결단을 내리지 않는 이유가 시댁 재산인가요? 그럼 시부에게 직접 이야기 하든지요.
    참 건너 건너 들은 얘기 중에.. 시부 있다는 재산이 모두 부풀어진 거라 사실은 본인들 살기도 빠듯하더라... 가 있어서 확인해보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건물주에 재산도 많다는 기준이 월 200받능 사람 입장에서 그런거지 실상은 별거 없을수도...

  • 6. . . .
    '20.11.17 8:06 AM (112.169.xxx.45)

    돈 안드는 노예를 집에 들인거군요
    천벌을 받을 사람들이네요

  • 7. 아마
    '20.11.17 8:06 AM (210.178.xxx.44)

    제 주변에 시댁이 건물주이고 남편이 백수인 집은 시부모가 생활비나 아이 교육비를 주던데요.
    제 주변에서 가장 경제적으로도 여유 있는 집도 그런 집.. 그래서 본인이나 남편이 잘 버는 집보다 시부 돈 많은 집이 애 교육에도 많이 쓰던데...

    남편이 그모양인데 이혼하거나 결단을 내리지 않는 이유가 시댁 재산인가요? 그럼 시부에게 직접 이야기 하든지요.
    참 건너 건너 들은 얘기 중에.. 시부 있다는 재산이 모두 부풀어진 거라 사실은 본인들 살기도 빠듯하더라... 가 있어서 확인해보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건물주에 재산도 많다는 기준이 월 200받는 사람 입장에서 그런거지 실상은 별거 없을수도...

  • 8. 헉!
    '20.11.17 8:07 AM (27.175.xxx.27)

    이런 질문은 처음봄.
    세상에는 정상인이 훨씬 많아요.

  • 9. 그런
    '20.11.17 8:16 AM (116.41.xxx.151) - 삭제된댓글

    경우는 못봤어요
    한명도 없어요 가사육아분담 안하는 남편은 봤어도ㆍㆍ

  • 10. ....
    '20.11.17 8:19 AM (221.157.xxx.127)

    남편백수라 생활비 못주는 남편 종종 있습디다

  • 11. ㅁㅁ
    '20.11.17 8:22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저런 정상을 벗어난 남자가 있긴해요
    그런데 여자도 그런놈을 버리진 못하고 또 일생 그러고 살아요
    지인 영감 일생 어디에 땅을삿네
    주식이 얼마가 올랐네 일생백수
    사위보고 손주 보도록
    그 ㅈ ㅣ ㄹ ㅏ ㄹ하며 반지하셋방

  • 12. ..
    '20.11.17 8:34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가끔 있기는 하더라고요.
    달랄 때마다 만 원, 이만 원씩 주는 남자도 있고,
    남자가 쌀만 사주고 반찬값은 여자가 벌어서 대는 집도 있고.
    근데 막상 그런 놈한테 걸리면 이혼하기보다 참고 견디는 경우가 많기는 해요.
    이혼해봤자 뾰족한 수가 없거든요.

  • 13. 세상에 사람이
    '20.11.17 8:38 AM (59.8.xxx.220)

    얼마나 많은데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살겠어요
    이재용도 있고 흉악범도 있고..
    그런사람 저런사람 다양하게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들의 사정까지 호기심어린 맘으로 알고 싶어하는 맘이 저는 부질없어 보여요

  • 14. ....
    '20.11.17 8:42 AM (68.1.xxx.181) - 삭제된댓글

    여자는 안 벌고 뭐하나 싶네요. 애기 기저귀 땠으면 일해도 될 상황인 거 같은데요. 취집해서 바보가 된 건지.

  • 15. 영통
    '20.11.17 8:42 AM (211.114.xxx.78)

    맞벌이에 의외로 많아요. 나도 그렇게 살아왔는데 지나고 보니 참으로 분해요.
    남편의 돈은 술 취미에 쓰이고 내 돈은 생활비.
    직장 동료 보니 남편과 자기가 공동통장에 일정 금액을 각자 넣어서 생활비로 쓰고, 또 일정 금액은 각자 내서 저축하고 나머지 돈 조금은 각자의 돈으로 가지더라구요.
    왜 이렇게 안 했을까..
    하긴 살면서 공부하라는 말은 들어 봤어도 주위에 돈에 대해 말하는 어른이 1명도 없었어요.
    그런데 좀 사는 친구들은 돈 이야기를 듣고 살았고..돈 이야기를 집안 사람들 모이면 하면..
    우리는 돈 이야기를 꺼내면 어험..하며 눈을 부라려요. 나쁜 돈 이야기 꺼낸다고..
    가난한 퇴락한 양반 분위기...쿨럭

  • 16. ....
    '20.11.17 8:44 AM (68.1.xxx.181)

    세상에 널린게 책이고 경제서적이며 재테크 서적인데 본인 게으름과 돈에 대해 공부 안 한 탓은 하지 마시길.

  • 17. ㅇㅇ
    '20.11.17 8:52 AM (211.227.xxx.207)

    저런남자가 있더라구요

    각자 관리해도 생활비는 줘야하는게 정상인데,
    아내가 버는돈으로 살고 남편이 버는돈으로 취미생활하는 남자들 있긴하더라구요.

    근데 저런 남자랑 같이 살아주는 여자가 있으니 그 남자도 그랬겠죠.
    솔직히 생활비도 안주는 사람이랑 왜 사는지 이해가 안감.

  • 18. rmsep
    '20.11.17 9:06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시부 와 남편이 남겨줄 유산 욕심으로
    그러고 사는 인생을
    불쌍히 여길거 있나요

  • 19. ....
    '20.11.17 9:13 AM (112.186.xxx.99)

    제주변엔 은근히 있네요. 우리부모님부터 아버지가 월급을 타시면 생활비를 잘 안주셔서 엄마가 어쩔수없이 맞벌이했어요. 맞벌이하면서부터는 급여 자체를 아예 안주셨어요. 엄마가 애들이 커가면서 감당이 안되서 우는소리하고 비유맞추고 살랑거리면 그때 100만원씩주시고 그외엔 엄마가 일하신돈으로 생활하셨어요. 그런 아버지 왜 못버리냐고하면 아버지의 폭력이 어마해서 엄마가 이혼하면 본인과 우리들 죽일까봐 무서우셔서... 지금은 우리들도 커서 아버지와 이혼시켰고 연끊었어요. 그외에도 주변에 특히 맞벌이하는 경우 아내 벌이가 있으니 아내벌이로 생활비쓰고 본인은 취미나 술마시는데 쓰는분이 제법 있었어요. 오죽하면 친정엄마도 맞벌이하지말라고 여자가 생활력이 강해서 맞벌이하면 남편들이 돈 안주는경우 많다고 하실정도로 제법 있었어요. 다행히도 우리부부 맞벌이지만 그런일은 없는데.. 의외로 친구들중에서도 하루 만원 이만원 이렇게 주는 경우도 있었구요. 맞벌이하라고하니.. 그럼 그나마 주던 그돈도 안줄까봐 일을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애들때문에 이혼못한다고하면서 살더라구요

  • 20. 20년
    '20.11.17 9:18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넘게 백수로 살면서 절대로 일을 안하고 살았던 아빠에
    대해 분노가 쌓인 자식이 성인이 되니 아빠꼴을 안보려해서 집에서 쫓겨난 집 있어요 본가에 들어가서는 늙은 부모
    수발들면서 부모형제돈으로 살고 있죠

  • 21. 시집을
    '20.11.17 9:18 AM (203.81.xxx.82) - 삭제된댓글

    들어 엎어야죠
    건물관리 시킬거면 월급을 주거나
    아니면 일자리 알아보게 건물주 포기 시키거나 하라고요

    님이 사표 쓴다 해봐요
    어찌나오나....
    님이 버니까 믿고 그러는거 같은데...

    도저히 못살겠다 시부모 찾아가 얘기해본다 하세요

  • 22. 생활비
    '20.11.17 9:20 AM (118.235.xxx.94)

    주다가 어느날부터 안주는건가요
    저 아는 동생은 남편이 첨부터 쥐꼬리만큼 주다가 애태어났는데 돈을 아예 안주기 시작해서 결국 애 어릴때 이혼했어요
    참고 사는것만 능사는 아니에요 어차피 내가 버는 돈으로만 살거면 내눈앞에서 치우는것도 방법입니다 한부모가정되면 받을수있는 혜택이라도 받아야죠 ㅠ

  • 23. ............
    '20.11.17 9:21 AM (203.251.xxx.221)

    뭐하러 돈 벌러 다니나요.
    굶더라도 돈 안 벌어요.

  • 24. ..
    '20.11.17 9:40 AM (68.1.xxx.181)

    그렇게 살만하니 사는 거에요. 그러니 남편도 돈 안 줘도 사니 냅두는 것.

  • 25. ㅎㅎ
    '20.11.17 10:32 AM (182.224.xxx.119)

    양원경 생각나네요. 자기 지갑에 현금 터질 듯 갖고 다니면서도 생활비 안 내놓고, 내 돈을 왜 주냐고 하던 면상. 세상엔 참 별의별 인간군상 많아요.

  • 26. ...
    '20.11.17 10:44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있어요.
    와이프 밉다고 돈 있어도 안 주는 사람들....

    와이프가 어떻게든 돈 벌어 생활 꾸려가는 걸 아니까 더 그러죠.

    애하고 같이 나자빠져야 돼요.

    밥 쫄쫄 굶는 한이 있더라도.....

  • 27. 반찬
    '20.11.17 11:31 PM (114.201.xxx.27)

    투정하던가말던가...그냥 무리말고 반찬하세요.
    쥐어짜면 나온다고 생각하지말게 하시길,제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1071 이대도 검찰개혁 시국 선언 함. 8 ㅇㅇㅇ 2020/12/12 1,804
1141070 든든한 부모..흔한 일은 아니겠죠? 16 발냥발냥 2020/12/12 6,394
1141069 홍대재미난조각각..석천선생님..어디로가셨는지..아시는분 계실까요.. 잘될 2020/12/12 1,023
1141068 애물단지 변액연금 6 어쩌나 2020/12/12 2,303
1141067 우울증에 특효약 5 미아 2020/12/12 3,703
1141066 이런 경우는 실비처리 될까요~ 2 .. 2020/12/12 1,327
1141065 솔까 박찬욱 영화도 ㅆㄹㄱ 죠. 83 .. 2020/12/12 18,858
1141064 꿈해몽 고수님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 꿈을 2020/12/12 967
1141063 코로나 3차 대유행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23 왼손잡이 2020/12/12 5,961
1141062 코로나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요. 9 무서워요 2020/12/12 2,441
1141061 펜트하우스 몰아봤는데 노래는 립싱크인거죠? 2 음.. 2020/12/12 2,799
1141060 코로나를 잊기? 이기기? 그런 팁들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1 ㅇㅇ 2020/12/12 718
1141059 50대 연예활동 하고 싶어요 7 ㅇㅋ 2020/12/12 3,987
1141058 회사에서 쏟아져나와 점심에 떼지어 길막하는 사람들부터 통제해야 .. 4 ... 2020/12/12 2,160
1141057 주변에 예쁜 여자의 존재.. 4 등불 2020/12/12 5,485
1141056 고려대도 검찰개혁 시국선언~ 11 ㄱㅂㄴ 2020/12/12 1,768
1141055 애견매트 정말 실망이네요.. 6 ... 2020/12/12 1,915
1141054 현 정부가 집값 못잡은 이유가 8 ㅇㅇ 2020/12/12 2,933
1141053 의대 돈 많이 드나요 16 ** 2020/12/12 6,999
1141052 초4 따귀1회 학폭관련 문의 33 ㅡㅡ 2020/12/12 3,950
1141051 대출. 영끌. 하우스푸어 걱정하시는데요 18 ㅇㅇ 2020/12/12 4,514
1141050 주지스님들 커피 ㅋㅋㅋ 58 메리앤 2020/12/11 23,071
1141049 교회는 법을 안지키나요 2 2020/12/11 1,200
1141048 냉동실에 뭐가 이렇게 박혀 있던건지 1 에구 2020/12/11 1,905
1141047 레제라는 영어이름 어떤가요? 7 00 2020/12/11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