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힘든일이 많긴 해요..
그런데 절 힘들게 하는건 제 성격인거 같아요.
한번 다운되거나 기분 나쁜일이 있으면 계속 생각하고 곱씹고 그래요.
빨리 극복하고 새로운 즐거운 일이 찾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일상생활 유지하기 힘들고 계속 눕고 싶고 그 생각만 맴돌고
자기 연민과 비하를 해요..
이거 병원가서 약 먹으면 좋아질려나요?
나이는 40대 후반이예요.
한번 다운되거나 기분 나쁜일이 있으면 계속 집착해요.
.. 조회수 : 1,452
작성일 : 2020-11-16 19:32:25
IP : 210.123.xxx.1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11.16 7:40 PM (223.62.xxx.130)자고 일어나도 그런가요?
2. ㅡㅡ
'20.11.16 8:01 PM (1.236.xxx.4) - 삭제된댓글연습이 필요해요
사고싶었던거를 산다거나
사우나를 가거나
사람을 만나거나
맛있는걸 먹거나
힘든 운동을 하거나
이거저거 자꾸 시도하면서 그 일을 잊고
내기분을 바꿀 뭔가를 계속 시도해보세요
우울로 빠지는것도 습관 아닌가싶어요
누군가에게 기대다보면 징징대는 사람되는거고
나를 누가 바꿔주진 않는데
나는 이런 내가 싫으면
내가 바뀌어야지 어쩌겠어요
저는 올해를 그런해로 정해서
이것저것 해보고
나를 위해 돈과 시간도 막쓰면서 살고있어요
50부턴 다르게 살꺼야 이럼서요3. 자각의
'20.11.16 8:04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중요성을 크게 인지해야 되더군요.
아. 내가 또 도움 안되는 생각을 붙들려 하고있구나...
이런 해로운 감정에 놀아나지 않겠다.
그리고 빨리 다른 무언가를 해야함.4. ㅡㅡ
'20.11.16 8:13 PM (1.236.xxx.4) - 삭제된댓글신경안정제도 먹어봤어요
아주 예민할땐 몇달 편안하고 잘지냈어요
근데 약을 일생 먹을 생각은 없어서 안먹고
나를 바꾸는중입니다
힘든일이 어느정도는 해결될때까진 약도 드셔보세요5. 약도 드시고
'20.11.16 8:19 PM (223.39.xxx.227)정신을 다른데로 의식적으로 돌리세요
라디오스타나 재미난거 보고 듣고
그럴때 기분이 가라 앉아서 더 힘드니 즐겁고 유쾌한거 보고 듣고 하세요.6. 저도 그래요.
'20.11.16 8:19 PM (175.223.xxx.220)전 자고 일어날때가 제일 우울해요..
7. ...
'20.11.16 8:23 PM (211.36.xxx.58) - 삭제된댓글저도요 기분전환 잘하는 사람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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