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대학은 유명대학가시고 석사 유학도 갔다오셨는데요
희한하게 고등학교를 자기가 제대로 된 과정을 거치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빈자리가 큰가 보더라구요.
근데 저정도면 나중에 대학 잘가고 석사유학도 다녀올정도면
그런 생각이 없어질법도 한데 말이죠..
임팩트 큰 과정은 학부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박사 받고도 그때 내가 샤대를 갔더라면
아쉬워하는건 봤어도
고등학교 과정을 아쉬워하는건 첨봐서요
그분은 대학은 유명대학가시고 석사 유학도 갔다오셨는데요
희한하게 고등학교를 자기가 제대로 된 과정을 거치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빈자리가 큰가 보더라구요.
근데 저정도면 나중에 대학 잘가고 석사유학도 다녀올정도면
그런 생각이 없어질법도 한데 말이죠..
임팩트 큰 과정은 학부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박사 받고도 그때 내가 샤대를 갔더라면
아쉬워하는건 봤어도
고등학교 과정을 아쉬워하는건 첨봐서요
그 나이에만 할수있는 학교생활이 그리운거겠죠
개인사정으로 학교를 오래못다닌 지인이 있는데
아이들일로 학교만 가도 혹은 졸업식 입학식만 봐도
눈물이 난대요....
나이들면 학교란 곳이 꼭 공부만 하는곳이 아닌
내인생의 일부인 시절이라서 그걸 못누리거나 건너뛴
사람은 아쉬움이 많은거 같아요
제 지인도 검정고시로 스카이 나와 미국 유학 다녀와서 스카이 교수를 하는데도 비슷한 얘기 하더라구요
대학 와서 보니 본인이 남들에게는 상식적인 거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어서 힘들었다고...
학교에서 단편적인 지식만 배우는게 아니죠
선생님 친구들과 청소년기의 인생이잖아요
결핍이 클수밖에 없어요
제가 검정출신인데 남들이 다 가지고 있는 학창 시절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아서 사회생활하면서 첫 단추를 잘못 꿰고 시작한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