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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이런말 듣는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4,161
작성일 : 2020-11-16 13:14:41
저희 엄마가 목소리가 앙칼지고 항상 소리지르며 신경질
내는 식입니다. 아이스크림 하나 사는데 영수증을 못 받았다고
그게 이틀전 일인데 아까 또 돈 많이 나오면 어떡하냐고
소리지릅니다. 이런저런일로 이렇게 했다는 등
얘기를 하니까 별일도 아닌 일인데 니는 맺고 끊는게 그 모양이라고
앙칼지게 말합니다. 듣고있는 저도 화가 나고 하니까 똑같은 투로
대꾸를 하니 아빠가 엄마에게 미친개하고 얘기하지 말라고 합니다.
미친개가 누구인가요?
저 너무 충격받아서 부모와 인연끊고 싶습니다.
IP : 222.104.xxx.8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6 1:17 PM (211.250.xxx.45)



    그정도 표현이면 이미 사람취급안하는건데요?

  • 2. 연세가
    '20.11.16 1:17 PM (223.39.xxx.68)

    어떻게 되세요?
    아버지가 개새끼를 낳았구만
    독립하세요.
    보고 배우는 롤모델이 멋있는 분을 찾으세요.

  • 3. 82
    '20.11.16 1:17 PM (121.176.xxx.24)

    82에서 하는 말 있죠
    나오세요
    어느 강연에서 엄마가 이혼하고 남자 만나고 다닌다고
    뭐라하니 그 자식 한테 뭐라 했어요
    엄마 인생인 데 왜 참견하냐
    다 큰 성인이면 나와라
    나오면 됩니다

  • 4. 독립
    '20.11.16 1:19 PM (223.62.xxx.248)

    아직 안하셨으면 독립하세요.안변합니다.

  • 5. ...
    '20.11.16 1:20 PM (222.236.xxx.7)

    어머..ㅠㅠㅠ 미친개가 혹시 원글님인가요 ..ㅠㅠㅠ

  • 6. ㅏㅏ
    '20.11.16 1:24 PM (68.1.xxx.181)

    처음은 아닐테고 그런 취급을 받으면 사시는 이유가 뭘까요 싶네요.

  • 7. ...
    '20.11.16 1:27 PM (112.220.xxx.102)

    부모는 이미 자식 인연 끊었는데...
    왜 그러고 있어요
    학생은 아니죠?
    얼른 독립하세요

  • 8. .....
    '20.11.16 1:31 PM (222.104.xxx.81)

    저 그 새댁인데요.
    남편과 이혼하면 집에 오지말랍니다.
    과부로 살면 좋냐, 비위 맞춰 살랍니다.
    아깐 미친개 소리도 들었어요.

    엄마가 미친개처럼 행동했는데 왜 제가 미친개인가요?

  • 9. ,,
    '20.11.16 1:36 PM (68.1.xxx.181)

    이혼하면 혼자 사세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친정에 기어 들어갈 생각을 버려야죠.

  • 10. 싸우지말고
    '20.11.16 1:42 P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

    돈가지고 영수증 가지고 뭐러시는거 보면 돈을 버는 편이 아니고 부모한테 피해주니 그러는거 같아요.
    물론 미친개는 기분나쁜거 맞아요.그러니 나이 먹었음 독립하세요.
    특히 여자 같은 경운 돈안벌고 집에서 돈만 쓰면 부모님들이 성화하더라고요

  • 11. .....
    '20.11.16 1:51 PM (58.234.xxx.98) - 삭제된댓글

    결혼 후에도
    아이스크림 하나도 부모 돈으로 사나요?

  • 12. ....
    '20.11.16 1:52 PM (58.234.xxx.98) - 삭제된댓글

    결혼 후에도
    아이스크림 하나도 부모 돈으로 사나요?
    시시콜콜 뭘 얼마나 썼는지 보고해야 하나요?
    부모님 카드 갖고 쓰나요?

  • 13. ..
    '20.11.16 2:00 PM (116.88.xxx.163)

    혹시 예전에 설거지 넘 느리게 한다고 남편이 화낸다던 그 새댁인가요?

  • 14. 독립하라는분들
    '20.11.16 2:01 PM (114.203.xxx.133)

    이 분 그 새댁이래요.
    벌써 몇년전에 결혼했는데
    남편이 살림제대로 못 한다고 구박한다는.

  • 15. ..
    '20.11.16 2:02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실례지만 아마 엄니 사주에 귀문들었을것 같아요

  • 16. ..
    '20.11.16 2:04 P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정신적으로 독립을 못해서 그런 소릴 듣는 것도 아니고, 아이스크림을 부모 돈으로 사야 하는 상황이라서 (아니겠지만 혹여라도)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 어떤 이유로도 부모님이 잘못하신 겁니다.
    두 분 다 문제가 심각하네요.
    마음 고생 많이 하고 성장하셨을 것 같아요.
    미쳤다니.. 개라니...
    적응하지 마세요. 그런 소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들으면 안되는 말이예요. 더구나 부모에게, 특별히 원글님이 잘못한 상황도 아닌데요..
    부모님을 대하거나 친정집에 가야할 상황에는 마음 단단히 먹고 들어가세요.
    '이 집에서 나를 대하는 태도는 정상적이지 않다.'
    '이 집에서 일어나는 질서는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
    평생 그렇게 살아온 부모님은 변할 가능성이 없고
    원글님 어디선가 친구나 지인이나 자식이라도 좋은 귀인 만나서서 행복하시길요...

  • 17. 허허
    '20.11.16 2:49 PM (119.149.xxx.2) - 삭제된댓글

    아주 똑같은 소리하는.엄마가 거기도 있나보내요..전 하도 들어서 그정돈 다들 듣고 사는 줄 알았어요. 근데 결혼해 좀 떨어져 있다 만나면 충격이 ㅋ.게 오더라구요...전 심지어 애 낳고 조리원에서 집으로 온 첫날 무려 '개같은 년' 이란 소리도 들었네요...그로부터 어언 6년이 지난 지금은...내가 얼마나 그지같은 환경에서 비정상적으로 살았는지 때닫고 엄마한테 욕 실컷 해주고 연 끊었어요. 부모 죽어도 눈물 한방울 안나올 것 같고 남은 재산이나 받아서 쓰려구요.

  • 18. ...
    '20.11.16 4:18 PM (118.91.xxx.6)

    저도 한 언어폭력 당하고 살았어요. 미친년, 사춘기 때 쓴 어버이날 카드내용 보고 입만 살았다는 등...대기업 아닌 회사 다니는 절 보고 안되었다하고 회사다니다 공무원 되니 욕들어먹으면서(요즘 사람들 거치니까) 다닐 바엔 그만두라고 하더군요. . 근데 객관적으로 저 그리 못나지 않았어요. 근데도 그렇게 보더라구요. 부끄러운 딸로요. 아마도 본인들의 마음에 부끄러움이 있고 그걸 저에게 투영하지 않고는 힘들었나봐요. 저는 이제 엄마 아빠랑 남이다 생각하고 살려고 노려괘요. 나에게 힘을 주고 응원하고 그럴 능력도 경험도 없는 분이다 하고요. 40년이면 너무 오래 기다렸지요. 남은 40년 인생은 내 애를 키우듯 이제 내가 나를 아껴주며 살려구요. 부모님이 주신 못난 메시지 반사!하시고 하루에 하나라도 나에게 좋은 것 주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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