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인데 안무서울수는 없을까요.
1. ㅠ
'20.11.15 11:52 PM (210.99.xxx.244)원글한테 밤마다 냥이귀신이 온다는건가요?
2. ㅇㅇ
'20.11.16 12:13 AM (185.104.xxx.4)그럴리가요. 예를 들자면 그렇단거죠.
3. ...
'20.11.16 12:17 AM (58.76.xxx.132)귀신없어요 그냥 잘 주무세요
4. ㅎㅎ
'20.11.16 12:18 AM (120.142.xxx.201)캐스퍼?
귀엽기니하죠5. .......
'20.11.16 12:34 AM (211.178.xxx.33)냥이귀신.ㅋㅋㅋㅋㅋㅋ
6. ..
'20.11.16 1:42 AM (117.53.xxx.35)무지개 다리 건너간 우리 냥이그렇게라도 찾아와줬으면...
7. 한번
'20.11.16 4:09 AM (223.62.xxx.236)가위를 눌렸는데 방에 있는 화장실 샤워룸에 검은 드레스 같은 그냥 전체가 길게 검은 여자가 서있었어요
얼굴도 안보이고 소리도 안들리는데 그냥 처연히 서있는데 슬퍼 보였달까 몸도 못움직이고 굉장히 두려운 순간에 저도그 여자가 참 안됐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무섭지 않았어요 잠시였지만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네요 잠시 후 가위도 풀리고 그 자리에 여자도 사라졌는데 분명 꿈도 아닌 현실도 아닌 이상한 경험이었지만 한동안 멍하니 있다 일어났어요 귀신이 재밌는 경험은 아직없고 슬퍼보이는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8. ...
'20.11.16 4:22 AM (1.241.xxx.220)캐스퍼던 개던... 뭐든 내가 모르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라면 일단 두렵죠... 인간은 생존 본능적으로 그런걸 경계하게 되잖아요.
단, 내가 키우던 반려견이라던가 그러면 좀 다를지도요9. 귀신은
'20.11.16 7:54 AM (125.15.xxx.187)그들 세계가 있고 우리는 우리들 세계에서
살아야 해요.
귀신하고 엮이면 제대로 된 사생활을 못한다고 하네요.10. 자다가
'20.11.16 1:57 PM (1.230.xxx.106)눈을 떠보니 스트라이프 반팔 티셔츠를 입은 남자아이가 등을 돌리고 문지방에 앉아 있었어요
20대 시절에는 거의 매일밤 불을 끄지 않고 잤거든요
어 뭐지 저아이는 뭐지 하다가 다시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곰곰히 생각해봐도 꿈은 아니었고 무섭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