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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원 안가는것도 엄마탓.. 다 저를 보고 배운거라네요

조회수 : 1,942
작성일 : 2020-11-15 11:39:31
큰아이 수학학원 하나랑 영어개인교습 하는데
수학학원 좀 더 체계적인곳으로 옮기라고 설득하는중인데

어려운거 싫다고 가기 싫다고 하는 딸보고
어려서부터 힘들면 그만두게 한 다 제탓이라고.. 저를 잡네요
다이어트 한다고 매번 실패한 제탓.. 니가 다이어트라도 한번 성공한적 있냐 (애세번 낳는동안 두번이나 살뺏건만 셋째낳고는 돼지지만...)
꾸준하게 뭐든 안하는 저 닮은거라고..

아이들만 신경쓰지말고 제발 나가서 사람들 만나고
돌아다니라고 (셋째 30개월 어린이집 대기중이라 못보내고 있는데 초딩둘 다른날 각각 학교가고) 아이들 혼자 집에 있을수 있으니
얘들 놔두고 돌아다니라고
애키운 공은 없다고.. 자기 일이며 취미 다 할동은 애셋 혼자 돌본 사람이 누구인데 .. 아이 안되도 다 내탓
아이 성격도 다 내탓
결국 또 엄마가 집에서 잘 안나가서 그렇다
죽고 싶네요


IP : 61.98.xxx.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5 11:44 AM (68.1.xxx.181)

    그래서 엄마들도 조상탓 하는 거. 유전자 탓이죠 사실. 님 깜냥 만큼 낳은 자식이니 감당하는 몫이니까요.

  • 2.
    '20.11.15 11:45 AM (210.99.xxx.244)

    큰애가 몇살인데요? 뭔가 대화내용이 중고등 아이키우는댁같이 느껴지는데 셋째가 30개월? 그냥 아이가 원하는곳 보내세요. 어려운게 싫은데 ㅠ 그냥 어려운곳이 아니라 체계적인곳이라고 잘얘기해 보시던지요. 남편과 의논하지마시고

  • 3. 저런
    '20.11.15 11:46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철없는 남편이시네요.
    저녁에 맛있는거 해놓고 남편에게 밝은 얼굴로 말하세요.
    들을때 서운했는데 생각해보니 당신 말이 맞더라~ 나도 나가서 사람도 만나고 자가개발도 해야겠다... 그런데 아직 아이들 손이 많이 가고 보살핌이 필요하니 당신이 도와줄거라 믿는다~
    ㅇㅇ 하려고ㅜ하니 당신이 ㅇㅇ 해줘라~
    고맙다~~

  • 4. ㅡㅡ
    '20.11.15 11:46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남편이 그래요?
    돈벌어 오라는거 아니고
    돌아다니라고요?
    고맙다 그러고 한 일주일간 여행 다녀오겠다
    통보하고 나가세요.
    하루도 못 지나 빨리 오라고 난리일겁니다.

  • 5. 아아아아
    '20.11.15 11:54 AM (14.50.xxx.31)

    밖에 나가라는 말이 돈 벌어오라는 소리예요
    핀트를 못 맞추니 남편이 답답하다 느끼는거구요.
    나더러 돈 벌라는 소리냐하면 펄쩍 뛰겠지만
    돈벌어오면 좋아해요
    애들끼리 집에 있을 수 있는데 이 말이 힌트예요

  • 6. 돈벌어
    '20.11.15 11:55 AM (61.98.xxx.36)

    돈벌어오란말은아니에요ㅎㅎ
    진짜사람들 만나서 돌아다니고 놀러다니라네요
    집에서 아이들이랑 볶지말고

  • 7. 00
    '20.11.15 11:59 AM (211.212.xxx.148)

    그런다고 진짜 애 놔두고 밖에나가서
    놀러다녀보세요 남편이 뭐라고 말할지...
    또 애잘못되면 부인탓할 사람입니다..
    말은 놀러다니라고 하죠.
    실상은 돈벌어오라는겁니다.
    집안에서 애도 잘 못보고 투정부릴꺼면
    차라리 돈벌어오라는 말이에요..

  • 8. 당당
    '20.11.15 1:25 PM (114.205.xxx.135) - 삭제된댓글

    누구든 환경을 바꾸면 거기에 적응하기 힘들어요.첫째는 익숙한 곳에서 하고 싶은 거고 당연한 거라 봐요.
    수학학원 안 다닌다고 하는게 어디에요?
    수학 쉬워하는 애는 또 어딨어요?
    어려운 와중에 그만두지 않고 성실하게 꾸준히 하면 되는 거에요. 너무 힘들게 하지 말고 쉽게 쉽게 키워요.엄마도 애들도 편안하게.
    ㅡ이상 애 셋 키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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