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정말 진찌진짜 맛있게 먹는 법..ㅎㅎ
자격증 따는 연수 있다고
새벽같이 나갔어요
아침 간단히 챙겨주고 나니
급 허기...
아이들 깰까봐 조심조심
커피 마실까 하다가
문득....
베란다, 주방 앞 뒤문 활짝 열어 놓고
라면 보글보글..
얌전하게 그릇에 담아
거실 TV 앞에서 먹는데...키아
새벽은 아니지만서도
아직 채 날이 밝기 전에 공기가 제법 차잖아요
계란 한 개 후르륵 풀어 넣고
김 모락모락 나는 라면도 호록호록 먹고
모카 번 하나랑 커피..
아직도 문 열려 있는데
바람은 아직 차네요....
아오..커피 맛 끝내 줍니다.
단점은
너무 빨리 식어버린다는.
한 잔 더 마시고 싶은데..우짜지..
오늘도 어제만큼
날씨 엄청 좋을 모양입니다.
그나저나
잠들지 않게 하소서........
1. ..
'20.11.15 8:17 AM (222.237.xxx.88)한잔 더!!
2. 미더더기
'20.11.15 8:19 AM (39.122.xxx.146)오~~ 커피맛있을것 같아요
3. 저도요
'20.11.15 8:30 AM (221.150.xxx.96)남편은 자는데 저 혼자 맛있는 빵과 커피 드립해서 먹었어요.게이샤 커피에 타르데마 식빵...
행복한 아침입니다.4. able
'20.11.15 8:36 AM (221.150.xxx.96)커피 한잔 할까요?
☕때때로 인생이란 커피 한 잔이 가져다 주는 따스함에 대한 문제다
????커피는 악마같이 검지만 천사같이 순수하고 지옥같이 뜨겁고 키스처럼 달콤하다
????한 잔 커피에 담긴 위로의 양은 평등하지만 그걸 마시는 사람들의 상처는 결코 똑같지 않다
????커피는 심리 상태 영향을 강하게 받는 음료다
????음미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혀는 확실해야 하고 머리는 유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지가 쌓이고 교류가 끊기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벽이 생기게 된다.
????맛을 판단하는 것은 개인의 몫이다.다만 존중의 자세는 필요하다.
----허영만의 커피 한잔 할까요? 중에서---5. 카페쥔장
'20.11.15 9:00 AM (1.237.xxx.83)이래서 커피는 로봇이 팔기 어려운 아이템이죠
감성이 빠지면
생명을 잃어요 ㅎㅎ
저는 오늘도 손님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렵니다 ^*
오늘은 어떤분들이 오시려나~~~~6. 커피향
'20.11.15 9:02 AM (175.192.xxx.170)모카번 과 커피... 침 꼴깍 넘어갑니다.
지인이 알려줘서 따라해봤는데
커피에 계피가루 살짝 뿌리니 더 맛있어요.7. ....
'20.11.15 9:07 AM (223.62.xxx.150)지금 깅아지 산책겸 메가커피점 가는 중이에요.
전 강아지산책 하면서 지나 다니는 사람 없을때
마스크 내려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제일 맛 좋다는!8. 저도저도
'20.11.15 9:35 AM (175.223.xxx.104)부지런히 커피 내려 텀블러에 담고 바게트에 버터,햄,로메인만 탁 넣어 집앞 공원에 파킹하고 차안에서 클래식fm들으며 가는 가을 만끽 중.
커피맛 너무 좋으네요.9. ..
'20.11.15 11:24 AM (49.164.xxx.159)저는 이제야 커피 한잔 내렸습니다. ㅎ
니카라과 2/3, 에디오피아 1/3 원두 섞어 갈아서 내렸는데 더 고소하네요. 햄뽂아요~10. 一一
'20.11.15 11:34 AM (61.255.xxx.74)동쪽에 사시나보네요 공기 좋다는 말씀이 부러워요
서쪽인 이곳은 그저께부터 공기가 너무 안좋으 환기도 못시키고 있어요
오늘은 미세마세앱 방독면 나왔어요
동쪽으로 이사가야 하나..11. 맞아요
'20.11.15 2:02 PM (116.34.xxx.62)추운곳에서 먹는 라면과 커피의 맛은 끝내주죠
그래서 캠핑가고 싶어요. 추운데서 김 모락모락 나는 라면과 커피12. 네....
'20.11.15 4:09 PM (106.101.xxx.141)아파트 2층인데
운이 좋아서 거실 문 열면
그림 같은 조경이 사시사철 예쁘네요
나무가 딱 적당히 동 가려주고
게다가 마주 보는 형태가 아니고
꽤 떨어져 있어서요
나무들이 딱 가지 윗부분만 살짝 보여서
빨간 단풍들과 사철 나무들이
적당히 조화를....
문제는
그 예쁜 집 두고
시험 공부 한다고
발소리도 시끄럽다는
중딩 아이 피해 지금은
나와 있다는..ㅠㅠㅠ
내보내느니....차라리
제가 나오는 게 속편하다 싶어서
지금 버스 타고 서울 시내에 나와 있어요
남편 오는 시간 맞춰
저녁 지으러 가야죠
에고...저희만 이런지..끙..
예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힘 내봐요....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