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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정말 진찌진짜 맛있게 먹는 법..ㅎㅎ

꿀팁 조회수 : 7,323
작성일 : 2020-11-15 07:44:44
아이 아빠가
자격증 따는 연수 있다고
새벽같이 나갔어요
아침 간단히 챙겨주고 나니
급 허기...

아이들 깰까봐 조심조심
커피 마실까 하다가
문득....

베란다, 주방 앞 뒤문 활짝 열어 놓고
라면 보글보글..
얌전하게 그릇에 담아
거실 TV 앞에서 먹는데...키아

새벽은 아니지만서도
아직 채 날이 밝기 전에 공기가 제법 차잖아요
계란 한 개 후르륵 풀어 넣고
김 모락모락 나는 라면도 호록호록 먹고

모카 번 하나랑 커피..

아직도 문 열려 있는데
바람은 아직 차네요....
아오..커피 맛 끝내 줍니다.

단점은
너무 빨리 식어버린다는.

한 잔 더 마시고 싶은데..우짜지..

오늘도 어제만큼
날씨 엄청 좋을 모양입니다.

그나저나
잠들지 않게 하소서........
IP : 182.209.xxx.19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5 8:17 AM (222.237.xxx.88)

    한잔 더!!

  • 2. 미더더기
    '20.11.15 8:19 AM (39.122.xxx.146)

    오~~ 커피맛있을것 같아요

  • 3. 저도요
    '20.11.15 8:30 AM (221.150.xxx.96)

    남편은 자는데 저 혼자 맛있는 빵과 커피 드립해서 먹었어요.게이샤 커피에 타르데마 식빵...
    행복한 아침입니다.

  • 4. able
    '20.11.15 8:36 AM (221.150.xxx.96)

    커피 한잔 할까요?

    ☕때때로 인생이란 커피 한 잔이 가져다 주는 따스함에 대한 문제다

    ????커피는 악마같이 검지만 천사같이 순수하고 지옥같이 뜨겁고 키스처럼 달콤하다

    ????한 잔 커피에 담긴 위로의 양은 평등하지만 그걸 마시는 사람들의 상처는 결코 똑같지 않다

    ????커피는 심리 상태 영향을 강하게 받는 음료다

    ????음미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혀는 확실해야 하고 머리는 유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지가 쌓이고 교류가 끊기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벽이 생기게 된다.

    ????맛을 판단하는 것은 개인의 몫이다.다만 존중의 자세는 필요하다.

    ----허영만의 커피 한잔 할까요? 중에서---

  • 5. 카페쥔장
    '20.11.15 9:00 AM (1.237.xxx.83)

    이래서 커피는 로봇이 팔기 어려운 아이템이죠
    감성이 빠지면
    생명을 잃어요 ㅎㅎ

    저는 오늘도 손님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렵니다 ^*
    오늘은 어떤분들이 오시려나~~~~

  • 6. 커피향
    '20.11.15 9:02 AM (175.192.xxx.170)

    모카번 과 커피... 침 꼴깍 넘어갑니다.
    지인이 알려줘서 따라해봤는데
    커피에 계피가루 살짝 뿌리니 더 맛있어요.

  • 7. ....
    '20.11.15 9:07 AM (223.62.xxx.150)

    지금 깅아지 산책겸 메가커피점 가는 중이에요.
    전 강아지산책 하면서 지나 다니는 사람 없을때
    마스크 내려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제일 맛 좋다는!

  • 8. 저도저도
    '20.11.15 9:35 AM (175.223.xxx.104)

    부지런히 커피 내려 텀블러에 담고 바게트에 버터,햄,로메인만 탁 넣어 집앞 공원에 파킹하고 차안에서 클래식fm들으며 가는 가을 만끽 중.
    커피맛 너무 좋으네요.

  • 9. ..
    '20.11.15 11:24 AM (49.164.xxx.159)

    저는 이제야 커피 한잔 내렸습니다. ㅎ
    니카라과 2/3, 에디오피아 1/3 원두 섞어 갈아서 내렸는데 더 고소하네요. 햄뽂아요~

  • 10. 一一
    '20.11.15 11:34 AM (61.255.xxx.74)

    동쪽에 사시나보네요 공기 좋다는 말씀이 부러워요
    서쪽인 이곳은 그저께부터 공기가 너무 안좋으 환기도 못시키고 있어요
    오늘은 미세마세앱 방독면 나왔어요

    동쪽으로 이사가야 하나..

  • 11. 맞아요
    '20.11.15 2:02 PM (116.34.xxx.62)

    추운곳에서 먹는 라면과 커피의 맛은 끝내주죠
    그래서 캠핑가고 싶어요. 추운데서 김 모락모락 나는 라면과 커피

  • 12. 네....
    '20.11.15 4:09 PM (106.101.xxx.141)

    아파트 2층인데
    운이 좋아서 거실 문 열면
    그림 같은 조경이 사시사철 예쁘네요
    나무가 딱 적당히 동 가려주고
    게다가 마주 보는 형태가 아니고
    꽤 떨어져 있어서요

    나무들이 딱 가지 윗부분만 살짝 보여서
    빨간 단풍들과 사철 나무들이
    적당히 조화를....

    문제는
    그 예쁜 집 두고
    시험 공부 한다고
    발소리도 시끄럽다는
    중딩 아이 피해 지금은
    나와 있다는..ㅠㅠㅠ

    내보내느니....차라리
    제가 나오는 게 속편하다 싶어서
    지금 버스 타고 서울 시내에 나와 있어요

    남편 오는 시간 맞춰
    저녁 지으러 가야죠

    에고...저희만 이런지..끙..

    예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힘 내봐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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