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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성숙한 남자는 존재하지 않는걸까요?

... 조회수 : 7,570
작성일 : 2020-11-15 04:29:03
한번만에도 찌질한 스타일이라는게 느껴지는데 어쩌면 좋나요.
아! 우선 저는 20대 후반이고 요즘 선자리도 많고 또 여러모로 남자들과 기회가 많은데
성숙하고 진중한 남자를 아직 못만났어요 ㅠㅠ
얼마전 자연스레 알게된 남자도 어쩌다보니 첫데이트를 하게 됐는데
대화를 나누고 태도를 보니 너무 경솔해 보이고 찌질해 보여요;;
스펙이 아무리 명문대에 전문직이면 뭐해요....
속은 한없이 가벼운데요.
정말 무게감 있고 진중한 남자가 이상형인데 여기 그런 남자 만나 결혼하신 분들 계시면 이야기 좀 풀어주세요
IP : 106.101.xxx.14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ㅅ
    '20.11.15 4:37 AM (211.108.xxx.50)

    선을 보면 상대중 절반은 이쪽보다 낫고 절반은 못할 겁니다. 이쪽보다 나은 절반이 내 맘에 드느냐는 별개지요. 편균적으로 선 본 상대는 나의 거울입니다.

  • 2. 어음...
    '20.11.15 4:41 AM (188.149.xxx.254)

    님 성숙하고 무게감있는 남자는 없으요. 절대로 없으요. 애샛끼처럼 나이만 쳐먹은 넘 만 있으요.
    글고 그런 남자가 잇다면...그 섹 그거 백프로 꾸며낸거다. 여자 꼬셔머그려고 아주 연극을 한다 입니다.

    성숙하지 못하고 어린티 풋풋 하잖아요. 그런 어린남 키워보는 재미죠.

    남자도 결혼해서 가정을 가지고 그 무게에 짓눌려보고 고민도 해보고 세월의 험난함을 온몸으로 부딧쳐봐야 사람 되구요. 여자도 마찬가지 이고요.

    부인이 그렇게 애셋끼를 성숙하게 키워내는거랍니다.....

  • 3. 어음...
    '20.11.15 4:43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무게진중 따지다가...유부남 만나고 내연녀의 삶으로 가던지 아니면...그냥 늙는거죠. 늙어가면서 아, 좀 더 어릴때 이런 남자 잡아서 결혼할껄. 이렇게 되는거구요.

    혼기 들어차가는 원글님 같은 여자분들 20년전에도 똑같은 소리를 했었어요. 기억나네요. ㅎㅎㅎㅎ

  • 4. 기대치가
    '20.11.15 4:45 AM (223.62.xxx.125)

    높으신듯..
    남자도 인간일 뿐
    여자들과 많이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님이 상대에게 꼭 원하는 모습 2,3개정도 기준을 정하세요.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은 콩깎지 끼지 않는 한 거의 없지 않을까요?

    또 진중한 사람중에 너무 말 없는 사람은 배우자를 외롭게 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 5. ㅇㅇ
    '20.11.15 4:55 AM (211.219.xxx.63)

    많이 만나보면 만날 수 있습니다

    부지런히 만나보세요

  • 6. ,,,
    '20.11.15 5:06 AM (68.1.xxx.181)

    괜찮은 남자는 이미 임자가 있으니까요. 맞선 시장에 여자가 더 붐비는 거 아시죠? 품절남이 나올 이유가 없고요.

  • 7. 나옹
    '20.11.15 5:18 AM (39.117.xxx.119)

    눈이 너무 높으십니다.
    성숙할 만한 가능성이 있는 인성 된 사람을 찾으시면 몰라도.. 20대엔 남자든 여자든 누구나 미숙해요.

  • 8. 지나가다
    '20.11.15 5:24 AM (69.158.xxx.157)

    20대엔 남자든 여자든 누구나 미숙해요 - 2222222

    알고보면 다 거기서 거기일뿐이고
    원글님 착각일뿐이에요 ㅎㅎ.

  • 9. ㅎㅎㅎ
    '20.11.15 5:31 AM (1.126.xxx.147)

    노인네나 되니 밥때 되면 밥도 차리고 하던데요

    스남, 스님성향 찾아보니 괜찮은 개뿔...
    그냥 자기개발, 내 자신 사랑 합시다

  • 10. 계속
    '20.11.15 5:34 AM (116.125.xxx.237)

    그런사람 찾으세요
    괜히 눈 낮춰 결혼하면 살수록 후회해요
    늦더라도 꼭 그런사람 찾아서 결혼하세요
    그리고 나이 많다고 진중한거 절대아니에요

  • 11. 아직인거죠
    '20.11.15 6:42 AM (121.133.xxx.137)

    저도 윗님 말에 동감입니다
    아직 좋은 나이니까
    남자들 다 똑같애하고 지레?포기마세요
    다 똑같진 않아요 홧팅^^

  • 12. 결혼 17년차
    '20.11.15 6:49 AM (182.209.xxx.196)

    성숙 or 진중 하나는 포기 하셔야
    결혼 해요

    무슨 말이냐...포기할 개 생겨야
    연이 됩니다.

    상대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완벽한 남자란 없어요

    그냥 두어 개 정도는 포기하는 거죠

    애같지 않은 점잖고 철들어서
    매사 의젓하고 배려심 좋은 남자 만나잖아요?
    그럼 또
    지독한 효자과이기도 해요
    그 배려가 자기 부모에게도 향하니...

    그냥 장점만 보고
    질끈 눈 감고 나면 ..기혼자 됩니다.

    일단은 좋은 점만 예쁘게 봐 주시고
    단점을..
    극복할 거 같으면 만나 보는 거고
    아니면 마세요....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래봅니다^^

  • 13. 본인이
    '20.11.15 7:04 AM (223.33.xxx.12)

    그런 사람이면 그렇게 만나져요.
    성숙한 여자가 애같은 남잘 선택안하죠.그성숙함이 나의 모든걸 품어주고 이해해줘 하는 이기적인 마음이면 접으시고요. 그런 여자에겐 귀신같이 그런 남자 붙어요 . 그리고 선으로 물좋고 정자 좋고 와이파이 까지 잘터지는곳엔 없어요

  • 14. ㅇㅇ
    '20.11.15 7:04 AM (211.219.xxx.63)

    강아지는 같은 종이면 비슷합니다
    그러나 사람 만큼 차이가 많이 나는 동물이 없습니다

    자기 자식을 고아보다 못하게 키우는 사람도 있고
    남의 자식을 자기 자식같이 키우는 사람이 있죠

    별차이 없다라고하는 사람들은 무식해서 그런겁니다
    모르면 다 비슷하고
    잘알면 다 다릅니다

    노무현 이명박
    하늘과 땅 차이죠

    대충 결혼하면
    여기 게시판에 눈물나는 글을 쓰는 분들같이 됩니다

  • 15. ㅇㅇ
    '20.11.15 7:19 AM (125.178.xxx.133)

    그럼 외모말고 다른조건 우선으로 한번 만나보세요. 전 서울대 카이스트 연대 출신 젊은애들 보니 요샌 왜이리 똑똑한가 깜짝 놀랐어요. 문과애들은 문학적 지식도 상당한 애들이 많아 공부만 하진 않았구나 싶던데요. 아과는 말으루잘 못할순 있어요. 분명히 성숙하고 똑똑 한 사람 많습니다. 찾아보세요.

  • 16. ..
    '20.11.15 7:20 AM (125.178.xxx.39)

    님은 얼마나 성숙한가요?
    누군가도 님과 나누는 첫 대화에서 님을 미성숙한 사람이라고 단정지을 수도 있습니다.

  • 17. ㅡㅡ
    '20.11.15 8:02 AM (1.236.xxx.4) - 삭제된댓글

    남자는 철들자 망령이래요 ㅡ 시엄니말씀
    7살 남자애들 모아놓으면
    거의 망아지와 구별이 안가거든요
    그거 보면서
    저런 애들이 그저 나이만 먹고 덩치만 커지는게 남자구나
    성숙한?
    걔중 백에 한명쯤 괜찮다싶은 애가 있긴있어요
    잘찾아보세요

  • 18. 명언
    '20.11.15 8:06 AM (175.213.xxx.221)

    강아지는 같은 종이면 비슷합니다
    그러나 사람 만큼 차이가 많이 나는 동물이 없습니다


    별차이 없다라고하는 사람들은 무식해서 그런겁니다
    모르면 다 비슷하고
    잘알면 다 다릅니다2222

    명언이네요.

  • 19. ...
    '20.11.15 8:17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왜 차이가 안나는지.. 철안든다는것도 전 이해가 안가구요 ..심지어 남동생을 봐도 철안들었다는 생각 해본적은 없어요 . 제동생이 일찍 철이 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 솔직히 남자라고 해도차이 많이 나죠 .. 어떻게 차이가 안난다고 생각하는지. 저 살면서 우리집 남자들 때문에 속제대로 썩어 본적은 없어요 ..
    별차이 없다라고하는 사람들은 무식해서 그런겁니다
    모르면 다 비슷하고
    잘알면 다 다릅니다

    노무현 이명박
    하늘과 땅 차이죠22222

  • 20. ㅅㅇ
    '20.11.15 8:19 AM (118.216.xxx.111) - 삭제된댓글

    노무현 대통령도 사실
    살면서 철 든 케이스라 ㅋ
    가소성 있는 남자만 찾아도 성공이에요

  • 21. ...
    '20.11.15 8:20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왜 차이가 안나는지.. 철안든다는것도 전 이해가 안가구요 ..심지어 남동생을 봐도 철안들었다는 생각 해본적은 없어요 . 제동생이 일찍 철이 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 솔직히 남자라고 해도차이 많이 나죠 .. 어떻게 차이가 안난다고 생각하는지. 저 살면서 우리집 남자들 때문에 속제대로 썩어 본적은 없어요 ..
    아버지를 비롯해서 남동생도 남편도 .. 그래서 .. 남자철딱서니 없다는 말 별로 공감 못해요 ..

  • 22. ...
    '20.11.15 8:24 AM (222.236.xxx.7)

    왜 차이가 안나는지.. 철안든다는것도 전 이해가 안가구요 ..심지어 남동생을 봐도 철안들었다는 생각 해본적은 없어요 . 제동생이 일찍 철이 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 솔직히 남자라고 해도차이 많이 나죠 .. 어떻게 차이가 안난다고 생각하는지. 저 살면서 우리집 남자들 때문에 속제대로 썩어 본적은 없어요 ..
    아버지를 비롯해서 남동생도 남편도 .. 그래서 .. 남자철딱서니 없다는 말 별로 공감 못해요 ..
    20대에 성숙한 남자는 드물겠지만.. 찌질하거나 철딱서니 없는남자는 피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

  • 23. 찌질함
    '20.11.15 9:05 A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없는 사람은 없어요
    겉으로 표가 나느냐 나지 않느냐의 차이일뿐
    표가 안나는 사람 조차 마음 한구석에는 찌질함이 숨어 있어요
    그게 드러나는 순간이 오면 더더욱 실망스럽죠
    차라리 대놓고 찌질한 사람이 큐트하다고 생각하면 편할 듯

  • 24. ㅁㅁㅁㅁ
    '20.11.15 9:32 AM (119.70.xxx.213)

    누구나 미숙한 나이라해도 정도의 차이가 분명히있죠
    조숙한 사람들 있어요

  • 25. 그게
    '20.11.15 10:20 A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어떤찌질함이냐에 따라서
    약간의찌질함을 품어줄수있는 아량이 오히려 성숙한거고
    경멸하고 바로 내쳐버리는게 미성숙한걸수도 있어요

  • 26. 그게
    '20.11.15 10:21 AM (175.121.xxx.111)

    어떤 찌질함이냐에 따라서
    약간의 찌질함을 품어줄수있는 관대함이 오히려 현명하고 성숙한거고, 경멸하고 바로 내쳐버리는게 미성숙한 걸수도 있어요

  • 27. ...
    '20.11.15 10:34 AM (184.64.xxx.132)

    저도 내일이면 삼십인데
    몇마디 딱 나누어보면 허세, 가벼움 딱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느 순간 마음이 안가더라구요.
    30대 중반인데 입 가볍고 허세있는 사람
    20대초반인데 진중하고 성숙한 사람...
    나이랑은 관계없이 자란 환경, 성격이고 또 케바케라..참..

  • 28. 이거 하나는
    '20.11.15 11:58 AM (223.33.xxx.209)

    잊지 마세요.
    기본적인 예의도 모르는 것들은 거르세요.
    마음 수련하면서 사는게 결혼은 아니지요.
    한팀이 되서 아이와 가정을 지켜야 되는 최소한의 단위를 만드는곳이 가정인데 집안에 적군이 있다 생각하면 지옥이지 그곳이 가정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이혼하면 더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좋은 사람이 걸러지는데 나머지들은 상태가 더 안 좋겠지요.
    한번에 잘 하지 못할꺼 같으면 아니한만 못한게 결혼입니다.
    연애도 마찬가지 몸을 다들 함부로 굴리니 성병조심 하자구요.

  • 29.
    '20.11.15 1:27 PM (202.14.xxx.173)

    그냥 많이 만나보는수밖에요
    그러다 운 좋으면 시장에 잠깐 나온 대어를 건지는거죠 ㅎ

  • 30. ....
    '20.11.15 1:52 PM (180.69.xxx.168)

    저는 전쟁영화 볼때 마다
    남자에 대한 이해, 연민, 포기 이런게 느껴지던대요
    죽음 앞에서 가족을 위해 용기 있는 척 하고 싸울려면
    허풍은 필수겠구나..
    남자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고 인간적으로 이해해 보면 인류애가 생긴답니다^^

    남자의 철없는 행동심리학에 관한 책- 남자도 남자를 모른다
    진화적 분석- 소모되는 남자
    섹스와 사랑에 대한 남녀의 착각과 진실- 밝히는 남자 바라는 여자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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