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운동 7개월 후기.
정확히 10키로 빠졌어요~
식이요법없이 걷기만 했고 시속 6km로 빨리 걷기 했어요.
똥꼬에 힘주면 아랫배에 힘이 딴딴히 들ㅇㅓ가는데,
그럼 발목이나 종아리에 큰 무리없이 허벅지 윗부분과 엉덩이 힘으로 걷게되고 그게 제 몸에 자리 잡으니 뱃살도 줄고,
그렇게 배가 탄탄해지니 과식을 못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먹는 양이 절로 줄어버렸네요.ㅋㅎ
식이는 못해도 운동을 앞으로도 쭈욱 할 생각이예요~ㅎㅎ
식이보다 운동이 쉬운 저는 식욕의 노예라서요 ㅠㅠㅠ
저희엄마도 칠순이신데 20년째 걷기 운동 하세요~
저희 뒷산에 날다람쥐라고ㅋㅋㅋ 이모들이ㅋㅋㅋ
연골이 닳는 것 걱정하기보단 무릎 주변 근육양을 늘리면
오히려 무릎 관절보호에 도움된다고 의사선생님이 추천하신 거더라구요.
물론 연골에 문제없을 때 이야기니 연골에 문제있으심 또 조심하셔야겠지만요~
무튼 82언니들! 다들 걷기운동으로 확준자되길~~확찐자 탈출해봅시다.
오늘도 걷는 우리들 모두 화이팅!!!
1. 기억할께요!
'20.11.14 9:00 PM (211.243.xxx.172)똥꼬에 힘주고 단단히 ㅋㅋㅋ
2. ..
'20.11.14 9:01 PM (58.233.xxx.212)걷기운동 동기부여 감사해요
3. ᆢ
'20.11.14 9:01 PM (211.219.xxx.193)식이없이 걷기로만 살빼신분 첨봐요.
시속6키로로 몇시간 걸으세요?4. 진짜!
'20.11.14 9:02 PM (125.191.xxx.49)똥꼬에 힘을 뽝주면 아랫배에 힘이 뙿! 요거되면 그때부턴 동네
산책길의 날다람쥔 나야나! 나야나! 입니동ㅋㅋ5. ...
'20.11.14 9:02 PM (182.209.xxx.39)엇 저의 걷기 운동은 효과가 별로 없는데..
똥꼬가 관건이었나보네요!!!
다시 한번 도전~6. 식이...
'20.11.14 9:04 PM (125.191.xxx.49)요즘은 먹는 양이 좀 줄어 식이가 절로 되는 것도 같아요~ 먹고싶은 건 다 먹거든요. 피자랑 치킨...등등ㅎ 많이 걸으면 10키로 보통은 7-8키로는 걷는 것 같아요! 식이는 평생할 자신 없고 운동은 차라리 할 자신이 있어서 시작해본 건데~ 만약 식이도 같이 했음 저는 의지박약이라 실패했을꺼예요 ㅠㅠ
7. 부럽
'20.11.14 9:04 PM (58.234.xxx.21)힘주는걸 계속 유지 하는건가요?
저는 조금 걷다가 의식 안하면 힘 풀리고 그러든데 ㅠ
아랫배 힙 허벅지 탄탄 하실거 같아요~8. 저도풀려요ㅎ
'20.11.14 9:06 PM (125.191.xxx.49)풀렸다 싶으먄 다시 뽝ㅋㅋㅋ 진짜 물론 엉짱 언니들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흐물하던 엉덩이에 힘이 꽤나 들어가서 약간 언짢은 엉덩이 정도는 되어요~ 화난 엉덩이까진 못되고요~ㅠ 허벅지는 안쪽에 틈 없는 여자였는데 지금은 틈 있는 여자가 되었습니다ㅋㅋ 틈있어 행복합니다 ㅠㅠㅠ
9. . .
'20.11.14 9:07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무릎은 걷기 10km쯤 부터
연골에 무리가 가기 시작한다고
정성근교수가 유튜브에서 그러더라구요
총 10km안되게 걸으세요
저도 1년째인데 허리천장관절 아픈거 다 낫고
엉덩이 애플힙 되었어요10. 걷기
'20.11.14 9:08 PM (96.241.xxx.220)걷기 운동 저장. 10키로 감량 대단하네요. 하루 몇시간 걷나요?
11. ㅇㅇ
'20.11.14 9:09 PM (124.51.xxx.115)매일 걸으세요?
12. 오오!
'20.11.14 9:10 PM (125.191.xxx.49)10키로부턴 무리군요~ 정말 뭘 넘 먹었다 싶은 날은 한바퀴 더 도는데 무리 말아야겠어요~ㅎ 알려주셔서 감사해용~걷는 속도도 첨엔 1키로당 12-14분 걸리다가 요즘은 8분도대 나오고하니 점점 빨라지는 것 같아요~ 앞뒤 안가리고 뛰쳐나가 걷기 시작한게 벌써 시간이 이리 지났네요~ㅎ
13. 발바닥
'20.11.14 9:11 PM (122.38.xxx.101) - 삭제된댓글너무 아파요 걸어 갔다가 다시 오지 못 하겠어요 ㅜ.ㅜ
14. 매일은 아니고
'20.11.14 9:11 PM (125.191.xxx.49)매일 걸으니 살이 참 그때 마니 빠졌어요~ 순식간이 훅~ 근데 그때 몸살이 크게 오더라고요~ 몸에 무리 가서 그렇다고ㅠㅠ 그 뒤엔 일주일에 두번은 쉬어주고 있어요~ 그러니 몸살없이 잘 넘어가고 피곤하지 않아 좋아요~
15. 호옥시 나이대
'20.11.14 9:13 PM (112.157.xxx.238)나이댈 물어봐도 될ㅋ가요?
16. 축하!
'20.11.14 9:13 PM (211.223.xxx.123)걷는 법 조금만 더 알려주세요. 힘 빡 외에 허리 엉덩이 자세나 걷는 자세요
17. 발바닥아픔공감
'20.11.14 9:14 PM (125.191.xxx.49)저...평발이거든요ㅠㅠㅠ 저도 그랬어요~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 첨엔 발 질질 끌고 다녔어요~ 한달을 그랬고 운동화도 세켤레나 바꿨어요~ 지금은 잘 맞는 신발 찾았어요~ 신발도 중요하고 걷는 자세도 중요한 것 같아요~ 발목에 힘주고 걸을땐 발바닥 통증이 더 심했던 것 같아요 ㅠ
18. ..
'20.11.14 9:16 PM (211.36.xxx.108) - 삭제된댓글일단 원글님은 축하드리고 성에 차는 날씬한 미용체중은 아니지만 표준체중 범위인 분들은 걷기로는 이렇게 살 안 빠져요. 괜히 또 이 글 보고 무리하셨다가 성과 없다고 실망하고 몸만 상하실까 싶어서요.
19. 식이절제
'20.11.14 9:17 PM (117.111.xxx.194) - 삭제된댓글없이는 어렵죠
저는 6킬로 넘게 걸으면 집에 와서 누을때 허리 접슬때 억! 소리가 나더라고요
여튼 축하드려요20. 마흔 하나
'20.11.14 9:17 PM (125.191.xxx.49)마흔하나입니당ㅋㅋㅋ 자세는 근데 갈수록 경보선수가 되어가는ㅋㅋㅋ 그들이 왜 그리 걷는지 몸으로 이해하고 있어요ㅋ 똥꼬 힘 뽝이 되는 순간 허리가 펴지고 어깨가 곧게되며 상반신 자세가 바르게 되고 아랫배가 팡팡 펴지는 매직을 만나게 되실꺼예요~ 똥꼬에 힘주면서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며 펴지는 자세가 저한텐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21. ..
'20.11.14 9:18 PM (222.104.xxx.175)한번 걸을때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22. 맞아요~
'20.11.14 9:18 PM (125.191.xxx.49)저도 한 덩치 했던지라...저 63키로에 시작했어요~ 이제 50키로 되면 필라테스로 몸에 근육을 다듬을 생각이에요~점점 근육이 중요한 것 같아서 슬슬 다른 운동도 추가해볼까 생각중이여요~
23. ...
'20.11.14 9:19 PM (211.36.xxx.70) - 삭제된댓글일단 원글님은 축하드리고 성에 차는 날씬한 미용체중은 아니지만 표준체중 범위인 분들은 걷기로는 이렇게 살 안 빠져요. 괜히 또 이 글 보고 무리하셨다가 성과 없다고 실망하고 몸만 상하실까 싶어서요. 아 물론 걷기는 건강에 아주 좋아요. 하지만 날마다 1시간 이상씩 걷는 게 모두에게 맞거나 좋지는 않아요. 82는 뭐 좋고 효과 봤다면 너무 열심히 과하게 따라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24. ㅇ
'20.11.14 9:19 PM (211.36.xxx.197)10키로를 어디를걸으세요?
같은길 뱅뱅 도는건 지루해서
마땅한 로드맵이 안 서네요25. 걷기운동
'20.11.14 9:22 PM (125.191.xxx.49)맞아요~본인 몸에 무리 안가는 선에서 하는 게 최고예요~ 저도 삼십분 정도 2키로 걷는 것에서부터 지금까지 온거라 첨부터 못 따라하세요~ 시속 6키로 걷는 것 초보자는 못하거든요ㅠ저도 4개월차부터 수월해진ㄱㅓ고 그 이후에 똥꼬에 힘 뽝! 이것도 시도하고 자리 잡은 거예요~ㅎㅎ 그러니 무리하지 마시고 몸에 맞게 천천히 하시는 거 저도 추천드립니다~
26. 동네공원
'20.11.14 9:24 PM (125.191.xxx.49)좋아하는 노래 듣거나 전자책 읽어주는 것으로 무료함을 달래요~ 근데 요즘은 그마저도 시끄러워서ㅎㅎㅎ 집에 시끄러운 애들이 둘이나 있어서요~ㅠ 고요를 즐기기도 합니다~ㅠㅠ 저희동네 공원이 좀 많이 커서 세바퀴 돌면 제 하루 운동이 끝나더라구요~
27. 인생무념
'20.11.14 9:25 PM (121.133.xxx.99)와우 축하드리고 저도 도전해 볼랍니다...!!!!
28. 제일좋은거
'20.11.14 9:28 PM (125.191.xxx.49) - 삭제된댓글하루키가 쓴 책중에 달리기에 관한 글이 있는데요~ 전 비록 달리기는 못하지만 (해봤지만 죽을 것 같더라구요ㅋㅋ 잠시지만 지옥을 못본ㅋㅋㅋ) 걷기하면서 뭔가 맘이 정리되는 것 같아 참 좋았답니다. 코로나블루가 오려할 때여서 살도 살이지만 제 마음건강을 생각하면 그것만으로도 참 시작하길 잘했다 싶어요~
29. 마음건강
'20.11.14 9:29 PM (125.191.xxx.49) - 삭제된댓글하루키가 쓴 책중에 달리기에 관한 글이 있는데요~ 걷기 시작하면서 작가의 여러이야기들이 많이 공감되었어요~전 비록 달리기는 못하지만 (해봤지만 죽을 것 같더라구요ㅋㅋ 잠시지만 지옥을 못본ㅋㅋㅋ) 걷기하면서 뭔가 맘이 정리되는 것 같아 참 좋았답니다. 코로나블루가 오려할 때여서 살도 살이지만 제 마음건강을 생각하면 그것만으로도 참 시작하길 잘했다 싶어요~
30. 마음건강
'20.11.14 9:31 PM (125.191.xxx.49)하루키가 쓴 책중에 달리기에 관한 글이 있는데요~ 걷기 시작하면서 작가의 여러이야기들이 많이 공감되었어요~전 비록 달리기는 못하지만 (해봤지만 죽을 것 같더라구요ㅋㅋ 잠시지만 지옥을 맛 본 ㅋㅋㅋ) 걷기하면서 뭔가 맘이 정리되는 것 같아 참 좋았답니다. 운동 시작 시기가 저에게 코로나블루가 오려할 때여서 살도 살이지만 제 마음건강을 생각하면 그것만으로도 참 시작하길 잘했다 싶어요~
31. 걷기
'20.11.14 9:31 PM (124.50.xxx.70)저 나흘째인데 5.5킬로에 54분 걸리던데 속도 어떤가요?
54분 걸렷고 6767 걸음 나와요.
너무 느린가요32. 오오!
'20.11.14 9:34 PM (125.191.xxx.49)아녜요~ 그럼 시속 6키로 맞아요~ 그 정도 속도면 충분해요~ 저도 1키로당 9분에서 10분 사이 오가거든요~ 그렇게 걸으면 빨리 걷기에 속해요~ 보통 시속 5키로 이상이면 빨리 걷기에 들어간답니다~ 지금처럼 쭈욱하심 되어요~ 무리없이! 화이팅!
33. 미더더기
'20.11.14 9:37 PM (39.122.xxx.146)똥꼬에 힘빡!! 기억할께요
34. ..
'20.11.14 9:38 PM (220.116.xxx.185)오 저 방금 걷기하고 들어왔는데 이 글보니 반갑네요
3개월째고 이제 걷기운동이 자리잡은거 같아요
3개월동안 3.5키로 빠졌네요
근데 가끔 발목이 아픈데 자세가 문제였군요
내일부터 똥꼬 뽝~도전할랍니다 ㅋㅋ35. 똥꼬힘!
'20.11.14 9:43 PM (125.191.xxx.49)흑~ 역시 동지들이 많은 82입니당~ 후기 올라올때 나도 언젠간 올려보리라 했는데 이런날이~ㅠㅠ 저도 워밍업 제대로 안하고 가끔 시작부터 피치 올리면 종아리가 딴딴해지고 발목도 편치 않더라구요~ 하지만 시작부터 똥꼬힘을 기억하면 엉덩이와 하벅지 위에 힘이 들어가서 발목에 무리를 피할 수 있었어요! 똥꼬힘...마법의 주문입니당ㅎㅎ
36. 123
'20.11.14 9:48 PM (223.38.xxx.193)하루에 몇분 걸으세요?
37. 하루에
'20.11.14 9:50 PM (125.191.xxx.49) - 삭제된댓글저는 보통 하루에 7-8키로 정도 걷고 있어용~ 앱으로 보면 보통 한시간 십분 안쪽인 것 같아요~
38. 하루에
'20.11.14 9:50 PM (125.191.xxx.49)저는 보통 하루에 7-8키로 정도 걷고 있어용~ 앱으로 보면 보통 한시간 십분 안팎인 것 같아요~
39. 22
'20.11.14 9:53 PM (182.228.xxx.59)똥꼬랑 언짢은 엉덩이에 웃고 갑니다3~
40. 음..
'20.11.14 10:03 PM (118.44.xxx.16)와~
저도 요즘 걷고 있는데 뭔가 몸이 좀 가벼워지는 것 같아요.
똥꼬 힘 까지 주면 효과 정말 있을 것 같아요.
걷기 앱은 어떤거 사용하시나요?41. 앜ㅋㅋ
'20.11.14 10:07 PM (125.191.xxx.49)화난 엉덩이까지는 못되어서리;;;ㅋㅋㅋ 호ㅏㄴㅐ고 싶어요!ㅋ
그리고 앱은 만보기앱도 쓰고 나이키런앱도 쓰고 생리주기 앱에서도 측정이 되더라구요~ 걸음수보다는 키로수로 보통 보는 편이라 나이키앱을 젤 자주 써요~42. 저도
'20.11.14 10:08 PM (112.166.xxx.65)미밴드 차고 ㄱ걸었는데
미세먼지랑 추위때문에 안 갔네요.
다시 걸어야겠어요43. ..
'20.11.14 10:12 PM (220.116.xxx.185)삼성폰 쓰시면 삼성헬스 기본으로 있어요^^
44. 미세먼지ㅠ
'20.11.14 10:13 PM (125.191.xxx.49)미세먼지 없으면 진짜 춥고ㅠㅠㅠ 따뜻하면 미세먼지ㅠ 야외운동은 이게 참 힘든 거 같아요~ 저도 미세먼지 좀 심한 날은 쉬다가 정 못참겠다 싶은 날은 마스크 믿고(???) 걷다왔어요~ 걷기도 중독이 있는건지...ㅎㅎ
45. ㅎㅎㅎ
'20.11.14 10:18 PM (180.70.xxx.130) - 삭제된댓글원글님 똥꼬힘 아시는 거 보니 제대로 배우셨네요.
배에 힘주는 것보다 똥꼬에 힘주는 게 더 쉽고 효과도 좋아요.
똥꼬에 힘주면 배도 저절로 들어가고 허리도 저절로 펴지는데 주변에 아무리 얘기해도 귀담아듣지 않더라구요46. ㅎㅎㅎ
'20.11.14 10:24 PM (117.111.xxx.243)맞아요~삼성도 아이폰도 기본 헬쓰앱 좋아요~ㅎㅎ 글고 이 좋은 걸 왜 안하시는걸ㄲㅏ요? 저희 엄마가 저 과식 못하는 거 보고 배가 이제 더 못 늘어나서 못 먹는거냐고 막 신기해하셨거든요~ 그리고 운동하고 허리 아프던 것도 싹 나아서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라고 저도 똥꼬힘 전도사 되었자나요ㅎㅎ
47. 36
'20.11.14 11:10 PM (115.21.xxx.48)이리 도움되는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따라해볼께요!48. 아자아자
'20.11.14 11:29 PM (222.108.xxx.20)똥꼬에 힘을 꼭 잊지말아주세요! 우리 모두 화이팅!
49. ....
'20.11.14 11:38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제대로 걸으면 엉덩이 허리 등 허벅지 복부에 근육 생겨요
50. ^^
'20.11.14 11:42 PM (39.118.xxx.160)와 정말 동기부여되는 글이에요
저도 열심히 걸어볼게요.51. ᆢ
'20.11.14 11:51 PM (218.155.xxx.211)운동화 뭐 신으시나요?
52. 언젠가
'20.11.14 11:57 PM (115.136.xxx.119)여기에서 누가 링크 걸어준거에 엄지발가락에 힘주라고 해서 저도 그렇게 해보니 신기하게 허벅지 허리 에 힘가서 바른자세가 되더라구요 똥꼬에다 힘줘서 함 해볼게요
저도 일주일에 4번정도 7~8km걸어요 걸으면서 생각정리하고 그냥 좋아요
걷는게 행복하더라구요53. . .
'20.11.14 11:59 PM (59.1.xxx.59)저도 걷기 시작한지 2주 되었는데, 이 글 너무 반갑네요. 그리고, 아직도 멀었단 생각이 듭니다. 분발해야겠어요.
그리고 저도 운동화 어떤거 신으시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뉴발 신는데, 워킹화는 아닌지라. .
천천히 걷는 지금은 신발이 중요친 않겠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고 싶어요.54. 걷기만쉐
'20.11.15 12:31 AM (125.191.xxx.49)잉? 대문에...남사스럽지만 저도 82에 언니 친구 동생 자매님들 덕에 기운 받았으니 제 경험 남겨봅니다앗!ㅎ
운동화는 나이키는 일단 저랑 안 맞았어요ㅠ 나이키에서 두개 실패...나이키 제품 신는 동안 발 뒤 다 까져서 진짜 뒷꿈치 레이저 받고 싶어요ㅠㅠㅠ 힐컵이 높기도 했고 나이키는 패션화 아님 저랑 묘하게 안 맞는 것 같다고 결론ㅠ 아디다스도 한가지 신어봤는데 뭔가 발을 너무 감싸서 갑갑하다 결론~첨에는 편안했는데...신다보니 그랬어요~ㅠ
요즘은 스케쳐스 딜라이트 시리즈 사서 제가 여기 발을 맞췄어요ㅋㅎ 첨엔 너무 좀 푹신해서 발이 좀 밀리는 기분이더니 쿠셔닝이 좀 꺼지니 편하게 맞구요~ 이번에 리복에서 직키네티카? 아마 이 비슷한 이름일텐데 무튼 그거 세일하길래
사서 신은지 이틀 되었는뎁~ 이 제품도 꽤 편안해요~
근데 신발은 다들 아시겠지만 발의 특성에 따라 다들 다르시니까 이건 저한테 맞는거라 ㅠㅠㅠ 좋다고 추천 받고 샀는데도 저는 그 신발 신고 제 발에 안 맞아서 넘 힘들었던터라ㅜㅜㅜ 오히려 추천이라기 보다 이사람은 이거 신는구나 하고만 여겨주심 좋을 것 같아요~ㅠㅠ55. ....
'20.11.15 12:40 AM (180.68.xxx.100)걷기운동 팁 감사합니다.
56. 걷기의좋은점
'20.11.15 12:41 AM (125.191.xxx.49)네~ 제대로 걷기 시작하니 등에 군살이 빠지기만 한 게 아니라 자세가 바르게 변해서 뒤태가 바뀌었단 소리 정말 많이 들었어요~ 원래 옷을 널널히 입어서 요즘은 마스크쓰니까 다들 잘 모르다가 뒷모습보고 제 뒷덜미 잡고 혼자 뭐 좋은거 먹고 살뺀거냐고ㅋㅋㅋ 인바디가 체지방 높고 근육량 거지였는데 체지방 5프로 빠지고 근육량이 정상으로 올라왔어요. 피곤하게
지내는 편이었는데 피곤함을 견디는 강도가 쎄졌달ㄲㅏ요? 진짜 원래 누구한테 뭐 추천하고 그런 성격 아닌데
절친이나 이런 이야기해도 될만한 지인들에겐 다들 해보라고 꼭 권유해주고 있어요~57. 너무너무 감사
'20.11.15 12:58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감사드려요
58. ㄱㄴㄷㄹ
'20.11.15 1:00 AM (122.36.xxx.160)걷기 운동 욕구 다시 자극해 주셔서 감사해요~^^
59. ᆢ
'20.11.15 1:11 AM (211.219.xxx.42)걷기운동
화이팅60. 똥꼬힘
'20.11.15 1:28 AM (76.250.xxx.146)"똥꼬에 힘을 뽝주면 아랫배에 힘이 뙿! 마법의 주문: 똥꼬힘을 기억하면 엉덩이와 하벅지 위에 힘이 들어가서 발목에 무리를 피할 수 있었어요! 똥꼬힘...입니당ㅎㅎ " --- 감사드려요
61. .....
'20.11.15 1:43 AM (121.167.xxx.229)걷기해서 살빼고 싶네요~
62. 비오는 날
'20.11.15 2:55 AM (211.206.xxx.180)빼고 그렇게 1년 걷다가 고관절이 조금씩 아파서 쉬었네요.
63. improve
'20.11.15 4:31 AM (121.170.xxx.223)생생한 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똥꼬에 힘을 주라는게 힘줘서 x누는 느낌인가요 아니면 그 반대방향;;으로 조이는 느낌인지요? 초보라 이상한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ㅠ64. 해바라보기
'20.11.15 4:32 AM (118.127.xxx.210)걷기운동 팁 감사합니다. 지우지말아주세요. 두고두고 읽어보게 ㅎ^^
65. 쭈혀니
'20.11.15 6:02 AM (124.49.xxx.9)시속 6키로면 정말 속보이시네요.
저는 죽자고 걸어야 겨우 5키로...
나이가 많아지니 속보가 어렵네요.
8키로 걷는데 1시간 40분 정도.
63세ㅡ
족저근막염 생길까봐 늘 걱정하면서 걸어요.
현재 왼쪽발 지간신경종이 생겼답니다.66. ..
'20.11.15 7:44 AM (125.187.xxx.54)걷기운동,저장합니다.
걸음 느리지 않았는데
무지외반증 수술하고 나선 빨리 걷기가 안되고 평상시 걸음도 느려진 것 같아요 ㅜ67. 걷기하실때
'20.11.15 8:06 AM (121.157.xxx.203)공복운동으로 하시나요?
아님
식사하고 30분후에 걸으시나요?
공복으로 걸으면 살은 빠지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전 50중반이예요~68. ㅋㅋ
'20.11.15 8:49 AM (116.125.xxx.123)improve님~똥꼬에 힘 주는것은 거기서 나오려고 하는 떵을 막아야한다는 느낌으로 힘을 주라는 거에요 ㅎ
69. 곰돌이
'20.11.15 8:57 AM (112.150.xxx.116)똥꼬의 힘을 믿습니다 #~~
70. 저도
'20.11.15 9:00 AM (125.179.xxx.89)평발에요..맘에 드는 운동화를 못찾았는데 맘에드신 운동화 추천좀 해주세요
71. 저도
'20.11.15 9:07 AM (14.47.xxx.130)걷기 시작했는데 40분 정도 해도 힘들더라구요
똥꼬에 힘 빡 주고 말씀하신 대로 서서히 늘려볼께요
홧팅이에요72. 오기
'20.11.15 9:08 AM (121.177.xxx.181)걷기 운동 저장할께요
감사합니다~73. 와
'20.11.15 9:11 AM (61.74.xxx.64)걷기운동 7개월 후기. 1키로당 9분에서 10분 사이. 시속 5키로면 빨리 걷기에 속한다.
감사히 참고할게요74. 아자123
'20.11.15 9:24 AM (211.205.xxx.216)핸드폰은 팔에 차고 걸으시나요?암밴드쓰세요?
75. 굿모닝
'20.11.15 9:41 AM (125.191.xxx.49)막 댓글 달다보니 저의 여러가지 과정이 생각이 나네요~흑ㅠ 생각해보니 나름의 고난의 시절들이ㅎㅎㅎ
일단 저도 무릎통증, 발바닥 통증, 티눈, 골반 및 엉덩이뼈 통증 등등 처음 운동 3개월을 안 아파본데가 없었어요~ㅠㅠㅠ 초기엔 팔도 다리도 저리고 운동하다 쥐도 나보구요ㅠㅠㅠ 지금이야 가뿐하게 나가서 걸어보잣!하고 나가지만 첨엔 아이고 삭신이야를 달고 살았답니다ㅜㅜㅜ
일단 무릎,발목,골반 엉덩이뼈 통증은 운동 시작하며 가장 제가 걱정했던 부분이었어요~ 먼저 출산으로 저는 골반이 많이
틀어져 있었다고 하네요. 이걸 운동하기 전에는 잘 몰랐답니다.
브래지어끈이 한쪽만 자꾸 흘러내려도 속옷이 문제인 줄 알고 그렇게 둔감하게 살던 저였는데 그게 몸이 틀어져서 생긴 문제라는 걸 운동을 하고 제 몸과 통증을 고민하고 알아보면서 알았어요. 운동이 좋은 점 또 하나가 자기 몸에 이렇게 관심이 생기는 점인 것 같아요~
무튼 그래서 물리치료사이자 도수 치료사인 친구에게 이런 제 상황을 이야기하니 스트레칭 안하냐고 욕을 욕을ㅋㅋㅋ 그래서 우리의 보물창고 유튭으로 향했고 거기 보시면 재활치료사나 물리치료사 선생님들의 스트레칭 법 고관절 보호법 등등을 보고 제 몸에 맞는 스트레칭을 추려 하루에 20분 이상 스트레칭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원래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더 조심하셔야겠만 일반분들도 본인 관절의 가동성이란게 있어요~ 관절의 가동성은 여러의미가 있겠지만 걷기에는 보폭에 많은 영향을 주는데요, 저는 이걸 모르고 제 적정 보폭도 몰라서 제 다리에 무리를 초반에 무리를 많이 주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이 가동성이 떨어진다고 해요. 보폭도 좁아지고 그런법인데 빨리 걷겠다고 보폭을 크게크게 무리한거죵ㅠㅠㅠ 진짜 관절 나가기 딱 좋고 근육 다치기 딱 좋은 위기를 겪고나서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알고 운동 전에 워밍업 10분 끝나고 10-20분! 진짜 중요해요. 그리고 본인 몸의 통증을 운동하면 정확히 느끼게 되니 몸에서 들려오는 소릴 듣고 그때부턴 거길 고쳐나가심 되고 무리가 되면 무리 안되는 선에서 천천히 하심 된답니다~
그리고 똥꼬힘!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걷기 운동은 무릎에 하중이 실릴 수 밖에 없는 운동이예요ㅠ 뛰기는 더 하죠ㅎ 저도 가끔 인터벌하느라 뛰기도 했었는데요...발목 시큰거려요ㅎㅎ 무튼 똥꼬힘은 무릎과 발목에 무리가 덜가게 하는 방법이기도 해요~ 그리고 그렇게 힘을 줘서 허벅지 근육이 일하게 만드는 방법이기도 하답니다. 허벅지 근육은 우리 몸에 큰 근육이라 얘가 움직이면 소모하는 열량이 크답니다. 그리고 무릎으로 가는 힘을 하중을 이 아이가 받아주려면 허벅지 근육을 잘 이용할 수 있어ㅇㅕ 한다고 했어요. 꿀벅지되어야 무릎도 건강! 그걸 가능하게 하는 주문이 똥꼬힘입니다!
똥꼬 힘주는 방법은 출산 하신 분들...은 요실금때문에 한번쯤은 해보시거나 들어보셨을 케겔운동하는 느낌!!! 안쪽으로 힘주셔야지 바깥쪽으로 힘주심...절대 아니됩니당ㅋㅋㅋ 큰일나요. 이 방법 덕에 재채기할때 가끔 흑 ㅠㅠㅠ 아시죠? 찔끔ㅠ 그거도 사라진 건 덤이네요ㅠㅠㅠ 케겔운동 하시는 분들은 잘 하실꺼예요.
무튼 저도 쉽지않은 시간들이 있었고 오늘은 이르케
질 아는 제가 정작 제다리 띵띵ㅎㅎㅎ 요즘 제가 하는 일이 어마어마한 날들이라 야밤운동하고 들어와서 소파에서 씻지도 못하고 기절해서ㅠㅠㅠ 아침에 인나자마자 스트레칭하고 찝찝한 몸뚱이를 씻었네용ㅠㅠㅠ 아무리 알고 있어도 안하면 뭐...만고에 쓸데없는 것이라는ㅋㅋㅋ 오늘의 제몸이 말해줍니당ㅎ76. 50세 아즈매
'20.11.15 9:49 AM (122.35.xxx.109)허리가 좋아지셨다니 혹 하네요
코로나땜에 걷기운동 쉬고 있었는데
다시한번 똥꼬에 힘 빡!! 주고 걸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77. 굿모닝
'20.11.15 9:53 AM (125.191.xxx.49)걷는 시간은 대중없습니다ㅠ 저는 워킹맘이라 짬나는대로 무조건 나가요ㅠ 어제는 집에오니 두시??? 저희동네는 그마나 이 새벽 운동이 가능한 조건인데 보통은 그 시간 무서우니 권하지 않아요ㅠ 이제 추워져서 아침에 걷기위해서 기상시간을 이르게 하는 게 제 요즘 목표입니당ㅠ 밤엔 자외선 차단을 좀 덜 고민해도 되니 낫구요ㅎㅎ 낮은 비타민D를 위해서ㅎㅎㅎ 사실 저는 그걸 따질 처지가 못되어서ㅠㅠ 시간날때마다 했습니당!
폰으로 쓰다보니 두서없고 오자많고 또 쓰려다 빠지는
내용도 많고 그러네요ㅠ 저도 운동 전문가가 아니라 제 경험에 근거한 내용들이라 주관적이고 저에ㄱㅔ 국한 된 것들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좋았던 것들이 많았던 걷기운동이라 여기 조잘조잘 남겨두어보아용!
오늘도 우리 힘내서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당!78. 바른자세
'20.11.15 10:03 AM (125.191.xxx.49)아! 제가 본래 허벅지 땡김이 약간 있었는데;; 정형외과에서 그대로 두면 디스크탈출 진행??된다고 운동 하냐고 물었었는데 그거도 없어졌습니다ㅠ 자꾸 쓰다보니 저 진짜 저질 몸뚱이었네요ㅠㅠㅠ
그리고 핸드폰은 작은 힙쌕사서 넣고 다녀요. 러닝하시면 암밴드 좋거나 워치 많이 쓰시는데 전 뛰지 않으니ㅋㅋㅋ 힙쌕이면 충분했습니다. 올 여름엔 비가 수시로오ㅏ서 미니 우산 넣어 다니거나 일회용 비닐 우비 챙겨 다녔구요~ 물도 가장 미니사이즈 하나 넣을 수 있었어요~ 나이키힙쌕 치시면 젤 싼거 나와요ㅎ 그거 사서 쓰는데 운동할때 같은거 한 사람 무조건 만나는 국민힙쌕입당 ㅋㅋㅋ 허리에 안차고 어깨에 메고 다녀요~79. 평발
'20.11.15 10:16 AM (125.191.xxx.49) - 삭제된댓글몇년 전에 오래 서거나 많ㅇㅣ 걸어야해서 그때 추천받은 스케쳐스! 운동 시작전까지 잊었다가 나이키 운동화에 뒷꿈치혹사당하고 다시 기억나서 샀어요~ 저는 이 브랜드가 제발에 잘 맞는 거 같아요. 물론 완벽하게 딱 맞진 않았어요~ 끈매는 정도도 이제야 알맞는 방법을 찾았고 쿠셔닝도 두달 신은 지금은 편안해요~ 리복 운동화 직키네티카는 삼일째 신는 중인데 일단 만족 중이예요~
평발은 족저근막염 오기 정말 좋은데;;; 무엇보다 발바닥 스트레칭이자 발목 스트레칭이 되는 발뻗었다 접었다 수시로 해주심 거 좋습니당ㅠ 평발ㅠㅠㅠ 달리기 3등 이상 해본 적 없는 진짜 찐평발이었습니당ㅎㅎ80. 신발
'20.11.15 10:19 AM (125.191.xxx.49)몇년 전에 오래 서거나 많ㅇㅣ 걸어야해서 그때 추천받은 스케쳐스! 운동 시작전까지 잊었다가 나이키 운동화에 뒷꿈치혹사당하고 다시 기억나서 샀어요~ 저는 이 브랜드가 제발에 잘 맞는 거 같아요. 물론 완벽하게 딱 맞진 않았어요~ 끈매는 정도도 이제야 알맞는 방법을 찾았고 쿠셔닝도 두달 신은 지금은 편안해요~ 리복 운동화 직키네티카는 삼일째 신는 중인데 일단 만족 중이예요~
평발은 족저근막염 오기 정말 좋은데;;; 무엇보다 발바닥 스트레칭이자 발목 스트레칭이 되는 발뻗었다 접었다 수시로 해주심 거 좋습니당ㅠ 평발ㅠㅠㅠ 달리기 3등 이상 해본 적 없는 진짜 찐평발이었습니당ㅎㅎ
근데 윗댓글에도 썼지만 신발추천은 아니고 저사람은 저런거 신는구나 정도로 여겨주세요~ 저도 추천받은 신발들로 발이 다 망가져봐서 추천은 못드리겠답니당ㅠ81. 운동화
'20.11.15 10:29 AM (59.6.xxx.248)스케쳐스 쿠션이 좋은가보네요
나중에 봐야겠어요
저는 호카 오네오네 사서 신고 걷는중인데 이것도 나쁘지 않은것같아요. 어글리 슈즈라고 해서 많이 못생기긴 했지만
뉴발란스도 괜찮더라고요
스케쳐스도 관심가져봐야겠어요82. 좋은 시작
'20.11.15 11:01 AM (1.233.xxx.47)똥꼬에 힘주고 걷기운동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83. ㅜ
'20.11.15 12:14 PM (114.203.xxx.61)저 걷기매니아인데
복사뼈 라하나
엄지발밑 톡튀어나온 뼈가ㅜ석회화가 진행되어ㅜ
고생했고 계속 조심하고있어요
등산 걷기 미친듯 했거든요
딴건몰라도 허벅지 살이 좀빠지고 단단해져요
걷기는 겨울이 더좋아요84. 몇보정도에요?
'20.11.15 12:15 PM (124.49.xxx.34)6km이면 몇보정도 걸으면 되나요?
85. 57세
'20.11.15 12:23 PM (116.88.xxx.236)1년 전까지만 해도 시속 6~6.5km로 걸었었는데 발이랑 발목에 이상생기고 나선 평균 5.5km로 떨어젔어요.
워낙 빨리 걷던 사람이라 속도를 못내는게 참으로 답답하게만 느껴지지만 나이와 내 몸 상태를 받아 들여야죠 ㅠ
50대 이상인 분들은 가능한한 평지걸으시고 한번에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전 트레킹 즐겨 울퉁불퉁한 길, 돌길도 많이 걸었었는데 알게 모르게 발목을 살짝씩 접질렸었나 봐요. 그래서 결국엔 발목에 탈이..ㅠ
다들 조심히 걸으셔서 오래도록 걷기 운동 즐기시기 바래요~86. 똥꼬
'20.11.15 12:41 PM (125.137.xxx.237)걷기운동 7개월 후기
1키로당 9분에서 10분 사이.
시속 5키로면 빨리 걷기에 속한다~2222
좋은정보 정성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성공하면 글올릴께요~^^87. ㅇㅇ
'20.11.15 12:47 PM (203.226.xxx.175) - 삭제된댓글저는 걷기할때 너무 지겹더라구요 걷는동안 할수 있는게 음악듣기 인강듣기인데 어떻게 하셨어요? 시간대는 보통 언제쯤이고 걸으실때 코스는 매번 일정한 길을 걸으셨어요?
88. ㅇㅇ
'20.11.15 12:50 PM (203.226.xxx.175)저는 걷기할때 너무 지겹더라구요 걷는동안 할수 있는게 음악듣기 인강듣기인데 어떻게 하셨어요?
89. 쿨한걸
'20.11.15 1:28 PM (183.171.xxx.54)저도 어제부터 걸었어요. 한 30분 걸었으니 2~3.km 되겠네요.
무리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해볼라구요.90. sandy
'20.11.15 1:35 PM (58.140.xxx.197)자극받고 갑니다 ㅎㅎ 게시물 지우지 말아주세요
162cm 62kg 에서 50 만들려구요 ㅠㅠ91. 중요한 운동
'20.11.15 1:43 PM (61.79.xxx.186)똥꼬에 힘주고 10키로 정도 걷기. 저장합니다.감사합니다.
92. 댓글주신것들중애
'20.11.15 3:00 PM (125.191.xxx.49)평지 걷는 거 정말 중요해요~ 빨리 걷다보면 작은 돌들도 걸음에 무리 줄때 있어요. 평지에 편한 신발 신고 바른 자세로 걸을 때 코어에 중심 잡히고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 열일하고 발목과 무릎데 무리 덜 갈 수 있어요~ 저희 엄마는 칠순이신데도 한시간 저만큼 혹은 더 빨리 걸으세요~ 오래 하신 덕도 있지만 다리에 근육이 근육이...우리 몸에서 근육만큼은 나이가 들어도 새롭게 생성시킬 수 있는 거라고 하더라구요~부지런히 운동하시면 근육이 저희 몸을 많이 도와줄거라 믿어요.
요즘은 걸을 때 생각이 흘러가게 내버려 두는 편이예요. 잡생각 정리하려고보니 흘러가게 냅두는 게 최고~ㅎㅎ 그러나 심심하면 다큐도 보고 미드 프렌즈도 틀어놓고ㅎㅎ 책도 듣고 방탄이랑 환불 원정대 노래도 듣고 그냥 그날그날 저 하고 싶은 거 하는 것 같아요~ㅎㅎ 맨날 해야하니 그때그때 저 좋은걸루요ㅎㅎ
그리고 발목 힘주고 걸으시면...종아리 앞에 근육 올라와서ㅎㅎ 다리가 증말ㅠㅠㅠ전경골근 있어요~ 그거 발달되면 남자다리되나까 진짜 발목에 힘주며 걸으시는 거 미용을 위해서도 별로이니 똥꼬힘 잘 주고 걸으시기예요~화이팅!93. ... ..
'20.11.15 3:01 PM (121.134.xxx.10)좋은정보 정성댓글 감사합니다 222
94. 음...
'20.11.15 3:10 PM (125.191.xxx.49)제가 운동 어플로 보면 제 하루 전체 걸음수는 13000-15000을 오가는데요, 쉬는 날도 누워만 있다 운동한 날ㅋ 9000보는 되는 걸로 보아 6키로면 최소 7000보는 넘지 싶어요~ 누가 저한테 1키로에 1000보라 그랬는게 그건 확실히 넘거든요ㅎㅎ 10키로 걸어야 만보면 ㅠㅠㅠ 넘모 슬플 것 같습니당ㅎ 이건 저고 운동하는 시간에만 만보기를 쓰는 게 아니라서 확답을 못드ㄴㅔ욤 ㅠㅠㅠ
95. 둥둥
'20.11.15 3:53 PM (220.118.xxx.188)똥꼬에 힘주고 걸으면 아랫배에 힘이 가긴 하는데 호흡이 멈춰지는거 같아요
96. 둥둥
'20.11.15 3:54 PM (220.118.xxx.188)호흡 요령이 따로 있나요?
97. 이런
'20.11.15 4:54 PM (110.70.xxx.29)후기 너무 좋아요!
오랫동안 걷기운동 하다가 코로나와 산책 좋아하는 시누이가 연골이 다 닳아서 시술하는거 보고 무서워서 그만두었는데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똥꼬에 힘 팍 주고 무리하지않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98. 이방인
'20.11.15 5:36 PM (114.207.xxx.108)너무 감사한 글입니다
저장하고 따라해보겠습니다99. 와우
'20.11.15 5:50 PM (222.233.xxx.186)상세한 후기와 아낌없는 나눔 감사합니다. 넘 필요한 글이었어요!
저도 호흡 요령이 궁금합니다.
똥꼬에 힘주는 타이밍도 궁금하고요.
(들이쉴 때 힘을 주는지
내쉴 때 힘을 주는지
호흡 상관없이 힘 줄 수 있으면 무조건 유지하는 게 좋은지 등등)100. 호흡
'20.11.15 5:51 PM (125.191.xxx.49)똥꼬에 힘주다보면 그 힘이 점점 처음보다 강해지면서 자연스레 편해지거든요~ 복부에 힘주기하면 호흡이 좀 더 많이 불편할 수 잇어요 그러니 똥꼬에 먼저 힘을 주시고 ㅅㅓ서히 허리가 펴지는 느낌을 받으시면서 배에도 힘이 들어가는 느낌~ 그런 느낌을 찾으심 좀 나은데...말로는 제 말주변에 한계가 있네요~ㅠㅠㅠ
101. 저희엄
'20.11.15 6:06 PM (125.191.xxx.49)연령대가 높은 선배님들도 많은 82니까 제가 저희 엄마 이야기 드릴께요~ 저희 엄마는 십자인대파열로 재건수술을 하지 않고 지내고 계세요. 교통사고가 나신건데 의사가 당시 수술하지ㅜ말고 연세가 있으시니 있는 인대 잘 사용해보자 했답니다. 원래도 운동 마니 하셨는데 때부턴 진짜 운동을 안하면 안되는 다리가 도ㅣ신거예요~ 의사가 무릎관절에 근육 빠지면 안된다고 워낙에 겁을 주기도 하셨고 실제로도 중요했으니까요~ 당연히 처음엔 걷기가 힘들었고 엄마고 사고 후에는 아프다고 운동도 안하려 하셨어요~ 한두달 병원에 누워있다보니 다리가 아주 얇아지시고 근육이 다 빠져버리셨었네요ㅠㅠ 통증도 심했지요~ 근데도 의사가 무조건 걸으라고 하셨어요ㅠㅠㅠ 한두달 통증 오더라고 먼 미래를 위해선 걸으시라고 그래야 앞으로도 잘 걷고 하실 수 있다구요~ 진짜 한달 나 죽는다ㅜ하시더니 그다음부터는 조금씩 수월해지지셨고 무릎이 엊나거나 하는 느낌도 잘 없다고 하셨어요~ 지금은 참 잘 걷고 운동하시구요~
그리고 엄마 친구들 중에 관절 수술하신 이모들 많으신데요 그 이모들 수술 후 다들 등산은 끊으셨는데 걷기운동은 안 끊고 계속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첨에 운동할때 엄마랑 이모들 쫒아가다가 담날 근육통을ㅎㅎㅎ 대단하신 분들이예요~ㅠ
첫 한달은 누구나 힘들고 편해지기까지는 뭔들 백일은 해봐야 한다 하잖아요~ㅎㅎ 첨엔 마스크끼고 운동도 못하겠더니 지금은 Kf94쓰고도 운동하니 사람은 적응이 동물인가 싶어요~
다들 무리하지 마시고 몸 아프시면 어디가 왜 아픈지 찾아도보사고 스트레칭도 내 몸에 맞게 잘 챙겨보시구 그러다보면 제가 제 몸에 주인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저 임파선이 정말 잘 붓는 사람이고 서혜부 겨드랑이 등등...또 혈액순환장애...말해 뭐하나요ㅠ 운동 평생 안하던 사람인 걸요 ㅠㅠㅠ 요즘은 그런 거 다 까먹고 살고 있어요~ 저에겐 참 고마운 운동입니다~ 댓글쓰면서 저도 새삼 여기도 안아프네?! 막 이러며 신기해했네요ㅎㅎㅎ102. 똥꼬힘
'20.11.15 6:11 PM (125.191.xxx.49)힘주는 타이밍은 걷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저는 요이땅ㅎ 걷다가 발목이나 무릎 아파본 분들는 아세요~ 그게 얼마나 힘든지! 그래서 그게 싫어서 시작부터 허벅지랑 엉덩이근육들한테 일어나라고ㅋㅋㅋ 똥꼬힘으로 노크하지요~똥꼬힘은 유지하는게 중요한데요 이게 좀 가다보면 풀리고 그래서 풀렸으면 다시 힘주고 이걸 누구나 반복하게 되어요~ 계속 유지된다면 그분은 똥꼬힘 마스타!ㅎㅎㅎ 그러니 그냥 부담없이 몸에 편해질때까지 하심 된답니다 ㅠㅠ 이걸 제가 힘을 대신 줘봐드릴 수도 없고 ㅠ 말로 설명하자니 넘모 힘든데 글두 다들 하시다보면 오호라~이거였어 하시는 포인트가 딱 느껴지길꺼예용~
103. 시속6km는
'20.11.15 6:33 PM (117.111.xxx.205)어떻게 맞추세요??
트레드밀 말고 위에 언급된 기본 헬스앱 쓰시는건가요??104. ...
'20.11.15 6:53 PM (121.165.xxx.231)일단 나가서 걷기를 잘못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또 자극을 받네요.
지난 번 똥꼬에 힘 주고 엄지발가락에도 힘주라는 글도 매우 도움이 되었어서 그 글 읽고 난 후 똥꼬와 엄지에 저절로 신경을 쓰게 되더라구요. 그냥 볼 일 보러 나갔을 때도요.
얼마전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보폭을 크게 걷고 빨리 걷는 걸 추천하던데 원글님 댓글에서 절충점이 보이네요.
정말 82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네요. 감사해요.105. 원글이
'20.11.15 7:22 PM (125.191.xxx.49)보폭은 관절의 가동성을 확보한 뒤에 천천히 늘리셔도 되어요~ 걷다보면 어느 순간 보폭을 편히 크게 하게 되는데요~저도 운동을 하루에 총 3바퀴도는데 첫번째 바퀴는 좀 종종거리다가ㅎ 그 다음바퀴부턴 보폭이 시원시원하게 나간답니다~ 가동성을 확보하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지 않는 게 많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엄지발가락은 저도 어떤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잘 걷기 시작한 다음 땅바닥을 꼬집는 느낌으로 걷는데요~ 아마 그런 느낌이 맞다면 똥꼬힘주고 걷다보면 ㅈㅏ연스레 되실 것 같아요~ 경보선수들이 걸음걸이가 왜 그런지 제가 알게 되었다 댓글 달았었는데 아마 그거랑 연관있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저도 나중에 한번 찾아볼ㄲㅔ욤~ ㅎㅎ
운동속도는 나이키런앱에 1키로당 걸린 시간이 나와서 그걸로 확인하고 있어요~ 요즘 날씨에도 저는 땀이 나려면 8-9분대로 걸어야하더라구요~ 10분대는 살짝 숨차고 11분대는 보통 전화하면서 걷는 정도되는 것 같습니당106. ...
'20.11.15 7:27 PM (180.224.xxx.137)걷기운동 참고할게요
107. 동네아낙
'20.11.15 8:33 PM (115.137.xxx.98)저는 트래킹화 추천해요. 브랜드는 어디든 자기 발모양에 맞게^^ 주3회 8킬로 1시간 20분~30분정도 걸어요.
108. 새벽
'20.11.16 11:08 AM (175.124.xxx.170)가끔 한시간씩 걷는데 어제 저녁에는 첨으로 똥꼬에 힘 주고 한시간 걸었어요
똥꼬만 힘 줘야 하는데 온 몸에 힘을 다 줬는지 아침에 일어나니 밤새 누가 뚜드려 팬 것 처럼 아프네요...ㅎㅎ
오늘은 제대로 해봐야겠어요109. 오오
'20.11.16 1:14 PM (221.168.xxx.142)걷기 똥꼬힘!! 저도 해볼게요. 원글님 감사해요.
110. 엉엉
'20.11.17 1:40 AM (124.49.xxx.9)지간신경종 있는 저는 걷지말아야겠죠ㅠ
111. ....
'20.12.19 12:17 PM (121.143.xxx.151)생리가 끊어지고 갱년기가 오면 운동을 해도 몸무게가 잘 안빠져요ㅜㅜ 기초대사량도 낮아지고....
젊을때보다 적게먹고 더 많이 움직여야 빠지는거 같아요112. 샤르망
'21.3.27 8:59 PM (121.165.xxx.103)걷기 요령저장합니다 1키로당 8-9분대 5.5속도 감사해요^^
113. ㆍ
'21.9.10 1:06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매일 걷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