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여직원이랑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 챙기는거
참고로 남편이 먼저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 챙겨서 선물한거고
여직원은 답례챠 한번 준적 있기는 해요
남편이 기념일엔 젬병인데 성격이려니 하고 살았어요 근데 몇년간 여직원에게 초콜렛 빼빼로 챙겨준걸 알게됐는데 기분 나쁜거 정상맞죠? 남편은 47세입니다
평소 저 여직원 얘기를 저한테 가끔 했어요 촉이 안좋은데 추궁하니 길길이 날뛰네요
1. ...
'20.11.13 9:15 PM (122.38.xxx.110)회사생활해보면.. 무슨데이때 압박이 있어요.
대리도 주고 부장도 주는데 과장은 안주면 뻘줌하고 별거아닐겁니다.
걔중에는 아내가 챙겨서 보내주는 분들도 계시고 나만 안주기 뭐하니 출근길에 편의점 들러서 천원짜리 사다 하나씩 돌리기도 하고 그래요.
기분 나쁜건 이해해요.2. ...
'20.11.13 9:20 PM (1.241.xxx.220)여직원이 하나라 애매한데...
윗분같은 경우 일수 있어요.3. 직장인
'20.11.13 9:26 PM (220.119.xxx.168)무슨 데이 챙기는거 개인적으로 하나요?
팀에서 다같이 하죠, 팀장이 대표로 한다든지..
저도 팀에 저혼자 여직원인 경우 있었지만
팀에서 돈 모아서 한번에 주죠
저는 싼거 사서 10명 다 돌리지만..4. ...
'20.11.13 9:27 PM (175.207.xxx.41)기분나쁜건 이해가 되는데 남편은
그게 딴마음이 있어서 그러는게 아닐 수 있어요.
저도 엊그제 데이때 거의 5만원 넘게 써가며
대표님, 부서사람들이랑 간부들한테 하나씩 돌렸어요.
간부급들이 다들 외지에서 온 아저씨들이고
객지생활 하시는 분들이라
먹을거주면 마냥 좋아라하는 양반들이라...
돌아올거 기대안하고 주는데
무슨데이 이런거 챙겨주면 사무실분위기도 좋아지고 해서
그걸로 만족해요.
가끔 제 책상에 포도 한팩, 음료수 이런거
슬쩍 놓고 가시는거보면 귀엽습니다.
그냥 누군 주고 누군 안줄수 없어서
싹 다 돌리자...싫어도,좋아도 싹 다 줘버리면
미운마음도 좀 덜해지는것 같고 그러더라구요.
그냥 그런거겠거니 하세요.5. ...
'20.11.13 9:32 PM (122.38.xxx.110)저기 윗님 회사면 무조건 다 팀인가요.
저희 회사는 각개전투했어요.
하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말을해도6. 전직원
'20.11.13 9:38 PM (112.187.xxx.3) - 삭제된댓글전직원이나 같은부서라서 혹은, 같은 팀이여서 챙긴거 아니예요?
저도 빼빼로 여러개 받았습니다.
어떤건 누가 놨는지도 모릅니다7. 이해가
'20.11.13 9:56 PM (211.36.xxx.37)팀으로 한거 아니고 둘만 주고받은거예요
정확히는 남편이 챙겨주니 여직원은 매번도 아니고 답례로 한번 정도..
커피도 사내커피숍에 단둘이 마시러 가자고 청하고 커피 여직원한테만 사다주기도 하고 그런가봐요
다른 아저씨 상사들은 일절 그런거 안하는 삭막한 분위기예요8. 남녀
'20.11.14 6:20 AM (210.96.xxx.251)관계로 보지말고
직장동료로 보면안되나요
저도 직원들 좋아하라고 기념일 잘챙기고
그래서또 받고
인간인지라 그중에 좀더 친한 직원도 있고
그럼 더 챙기고 챙김받고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그냥 회사생활이 그런거죠. 뭔짓하는 놈들도 많겠지만
남녀를떠나 좀더 편하고 맘맞는직원도 있겠죠
그냥 내비러 두세요
삭막한 분위기에
조금덜 삭막하게 사시나보죠.9. 에효,,,
'20.11.14 8:22 AM (59.6.xxx.151)많이들 해요
윗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뭐 그렇게 보면
수영강사 준다고 돈 걷는 것도 덜 삭막.
진정 저런 건 좀 사적인 관계에서나.
더 친해도 동료는 동료에요
협업을 위한 원활한 소통 가능한 상태가 적절한 친분이죠.
그 정도는 삭막해 는 좀—;
암튼
아무에게도 안 그런다는 건 어떻게 아셨는지?
그 팀에 여직원 하나면 나름 상사로써 소통되는 젊은 마인드로 보이려는 어필이겠으나
여럿 중 하나라면10. 사회
'20.11.26 12:00 P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사회생활안해보셨나요?
주고받을수있어요. 그것도 사회생활입니다;;
저 30대때 여자하나인 팀이라 상사들이 챙겨주더라구요 저도 같이 챙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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