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너무 피곤하다고 글 올렸었는데, 마침 올해 국가 건강검진 하라고 해서 건강검진 날짜를 잡았어요. 다 차있다고 해서 그나마 빨리 잡은 것이 12월 9일. 그런데 진짜 계속 너무 졸려요. 요즘 계속 졸리고 피곤해서 위내시경에 뭐 이것저것 추가로 한다고 예약 잡기는 했어요.
혼자 사는 미혼이고 코로나 시국의 프리랜서라 해야할 일도 많지 않거든요. 일을 안하니까 과로는 아니겠고... 그냥 너무 졸려요. 원래 잠이 많기는 했었는데 요근래 이렇게까지 졸리지는 않았었거든요. 이틀걸러 낮잠을 꼭 2-3시간씩 자요. ㅠㅠ
건강검진이 한달 정도 남았는데, 그냥 근처 병원에 가서 갑상선 피검사 하는게 나을까요? 오늘도 아침 해먹고 3시간 정도 앉아있다가 2-3시간 낮잠자고, 또 일어나서 저녁 해먹고 앉아있는데 졸려오네요. ㅠㅠ
내일 오전에 가서 피검사라도 할까 하는데...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한달정도 기다렸다가 담달 9일에 종합검진 받는게 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