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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학원 다니는 재수생, 매일 한 시간씩 지각하는데 그만 두라고 하고 싶어요

못참겠다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20-11-13 08:50:27

걸핏하면 머리 터졌다고 하면서 일찍 자고

어디 아프다고 오전은 잠 자고 오후에 학원 가고


8시 등원 시간인데 이제야 학원 도착했다고 문자 왔어요.

저 나오는 시간에 7:20, 정상적인 아이라면, 같이 나와야 하는데

씻지도 않고 안마기에 앉아 있더라구요.

어제, 그제 계속 반복이고요

너무 화가나서 먼저 간다는 말도 하지 않고 그냥 나왔어요.


당장 그만두라고 하고 싶어요.

밤에 다시 만나면 또 아부해야 하나요?



IP : 203.251.xxx.2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13 8:53 AM (61.254.xxx.151)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 좀만 참으세요 지금쯤이 재수생이 젤힘든시기일듯 ~~~한번겪어봤기에 더 두려울듯해요~~

  • 2. ..
    '20.11.13 9:10 AM (203.236.xxx.4)

    하루종일 공부하는게 쉽지 않아요. 이제 3주도 안남았는데요.마음 편하게 해주세요. 올해 코로나로 학원도 열었다 닫았다 하루종일 마스크에 안그래도 재수생들 넘 힘들게 지내왔잖아요.

  • 3. 쫌만 참으셔요
    '20.11.13 9:18 AM (220.81.xxx.199) - 삭제된댓글

    3주도 안남은 수능,
    저는 오히려 요새 일찍일찍 자고 최상의 컨디션만 만들자 그러고 있어요.
    지금시기는 수면조절 할때라서요.

    우리애도 독재학원 다니지만요,거기서 얼마나 열심히 하는진 몰라도
    올해는 정말 힘든 한해라서,
    저는 이미 마음을 다 비웠어요.이만큼 달려온거도 장하다 그러고 있답니다.
    성적이야 본이이 한만큼 나올거구요.

    속은 타지만 힘내서요,맘님도요^^

  • 4. ..
    '20.11.13 9:36 AM (222.107.xxx.220)

    아이고 참 속상하시겠어요,
    저희 아니도 재수를 해서 그 마음 잘 알아요,
    여지껏 잘 참으셨으니 조금만 더 참아주세요.
    자식들, 조금만 더 애써주면 좋겠구만
    그걸 못하네요....
    남은 시간 잘 지내고 올해는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5. ..
    '20.11.13 9:40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울 아들 반수중인데 7:50까지 자율학습 등교인데 항상 8:40~9시가 등교시간이네요. 아침에 잘 멋 일어나는 아이 얼마나 피곤하고 힘들까싶어 놔둬요.

  • 6. 3주
    '20.11.13 9:43 AM (118.235.xxx.10)

    남았네요 이기간만 참아주세요 ㅠ 수능날은 휴가내셔서 지각하지않게 좀 돌봐주시구요ㅠ

  • 7. 3주
    '20.11.13 10:51 AM (1.229.xxx.169)

    남았네요 걍 도 닦는 심정으로 내비두세요. 지금 갈군다고 등급이 오르겠나요 틀릴 게 맞겠나요. 사이 나빠져봤자 님 손해. 걍 살살 달래고얼래서 밥이나 맛있게 차려주세요

  • 8. ..
    '20.11.13 11:37 AM (219.251.xxx.216)

    우리 며칠 더 참아봐요

  • 9. 아이고 ㅎㅎ
    '20.11.13 2:12 PM (14.32.xxx.215)

    몇년전 우리 아들 보는것 같아서 웃음이 나요 ㅠㅠ 참으세요 ㅠㅠ 몇주 안남았고 지금 싸워 뭐하겠어요 우리집 놈은 독재 아닌데 담배핀다고 외출도 부지기수였어요 ㅠ 합격 기 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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