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모님 공부잔소리 안듣고 컸는데 공부잘한 학부모님들?
1. 보통은
'20.11.12 11:20 PM (222.119.xxx.18)어려서부터 애가 스스로 뭐든 잘하는 애에겐 잔소리를 덜하게 되죠.
예전 세대들은 좀 방임이 많았기도 하고.
경쟁이 지금보다 덜 했고요.2. ....
'20.11.12 11:21 PM (221.157.xxx.127)공부 타고나는겁디다 ㅜ
3. ...
'20.11.12 11:26 PM (121.168.xxx.239)저 잔소리 전혀 안듣고 혼자 알아서 잘 했구요
애들한테도 전혀 잔소리 안했어요
공부는 스스로 해야한다고 생각해서요4. ㄱ ㄱ
'20.11.12 11:26 PM (223.62.xxx.175)ㅎㅎ 저 부르셨어요?
잔소리 거의 안하고 영유 안보내고 키웠는데 한명은 뛰어나게 잘하고 한명은 보통이에요. 근데 뛰어나게 잘하는 애는 원래 어릴 때부터 혼자 한글 깨친애;;; 그니까 타고나나봐유. 부모는 똑같은데 다른거 보면요.5. ---
'20.11.12 11:28 PM (121.133.xxx.99)전 공부잔소리는 커녕 여자가 공부해서 뭐하냐는 소리에 열받아 공부한 사람인데요...
저희 아이는 맘데로 안되네요.ㅠㅠㅠ6. 제가
'20.11.12 11:29 PM (149.248.xxx.66)그런케이스인데 잔소리 잘 안해요. 남편은 그래도 신경쓰는거랑 아닌거랑 다르다고 푸쉬하는편이고요.
전 공부잘하는 삶이 꼭 성공한다고 생각안해서요. 공부못해도 살 방법은 많다고 생각해요. 책은 많이 읽으라하고 잘 사주는편이고요. 경제공부도 시키고요.
나머지는 자기인생 자기가 개척하라고 내버려둘거에요.7. ...
'20.11.12 11:34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전..언니.동생.남동생 ... 네형제라, 존재감 나타날게 공부밖에 없었어요. 입학하고 한글떼고, 하면하는대로 성적오르더라구요. 무대포로 암기라..ㅡㅡ국/영/수는 너무 어려웠고, 암기과목 열심히 했어요. 걍 인서울 한 수준인데, 대학동기들은 다들 과외하고 열심히한 사람들이더라구요.
아이도 남편, 저 닮아 상위권 정도 예상인데...중3 전교권이네요.고등가면 확~달라진다고 해서 걱정입니다만... 일단,새로워요. 전교1등 아이 ... (전 그냥 ..무관심한데, 학원쌤이랑 주위 엄마들이 빡센학원 보내라고, 선행 많이 해야한다고난리네요 ㅜㅜ)8. 저요
'20.11.12 11:36 PM (121.176.xxx.79)뭐든지 다 알아서했던 똑순이라 엄마의 자랑이었고 아이에게도 저희 부모님처럼 알아서 하겠거니 잔소리안하고 키웠는데 아이 공부는 제 맘대로 안되더이다
그래도 잔수리 안하고 본인 결정에 맡기니 사이는 좋아요9. ㅎㅎㅎ
'20.11.12 11:40 PM (121.152.xxx.127)저희애도 당연히 그럴줄 알았는데 ㅋㅋㅋ 저랑 너무 달라서 깜놀
10. 영통
'20.11.12 11:44 PM (106.101.xxx.13)그러고보니.. 그닥 안 하게 되네요.
공부는 지가 하는거지.. 나도 내가 알아서 했어.. 마인드라..11. 잔소리
'20.11.13 12:05 A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정말이지 안하고 싶은데, 안 할수가 없네요.
알아서 잘 크고 있지가 않아요!!
아. 우리 엄마는 정말 좋았겠다- 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하..12. 1112
'20.11.13 12:10 AM (106.101.xxx.171) - 삭제된댓글저는 그냥 혼자 공부했는데요
부모님이 몰라서 공부 못챙겨준거고요
결과는 좋았지만 과정이 너무 힘들었어요
울아이는 그렇게 하고싶지 않아서 살펴보다 필요할때 살짝만 도와줘요
자기주도성이 강한 아이라 아이가 원할때만요13. ..
'20.11.13 12:13 AM (223.38.xxx.233)저는 방임하는 부모님밑에서 컸고
우연히 책좋아하고 우연히 신문좋아하고
우연히 가장 친했던 친구가 모범생이라 좋은 영향 받았는데요.
아이들은 영유에 학원에 엄청 시키고 잔소리하고
어떻게 이끌어줄까 고민하며 사네요..
저는 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우연히 괜찮은 길로 갔지만,
제아이들은 불확실성을 줄이고 싶고요.
타고난게 크긴 하지만 80퍼센트정도고 약간은
노력과 부모의 케어로 달라질 것 같아서 이러고 있네요.14. ㆍㆍ
'20.11.13 12:17 AM (58.126.xxx.96) - 삭제된댓글우리시부모님 하나는 대기업 특수기술 생산직 정년보장 몸편하고 연봉 1억넘고 돈많이벌고 인생즐기고있음
하나는 고시출신 전문직
제기준서 자식농사 대박
두분다 초졸ㆍ 무학이신데 (여기선 70대 이화여대도 학벌이 낮니높니 하시지만...ㅜㅜ사실 고졸정도라도 이나이에훌륭학벌.. 근데 진짜 초졸 무학이세요....어머님 60후반 아버님 70초 완전무학) 성품 잔잔하게 좋은편이시긴하나 두분다 뭐 가난때문에 학구열이 끊어졌다 그런거없고 시이모님 증언으로는 어머님 초등학교졸업하고 중학교 보내준대도 공부하기싫다고 하고 쿨하게 공장갔고 야학가는친구들 따라갔다가 돈모아 영화관가고 라디오듣고 놀고 그랬다고 ㅋ 아버님도 한글아직잘모르심ㅜㅜ 읽는건다하시는데 안쓰려고하시고ㅜ
자녀교육도 아침에 밥해놓고 덮어놓고 품팔이하러가시고 아주버님이 남편깨워 밥먹고 설거지하고 나감
돈필요한건 서랍에서 꺼내감
집에오면 밥먹고 씻고 자고있음 부모님 일하고 들어옴
부모님과 대화그런거해본적없음
그야말로 야생양육...ㄷㄷ 만난적이없어서 ㅡㅡ;;
좋은영향 나쁜영향 제로ㅜㅜ
근데 반듯하고잘컸어요 반전....
그래서 진짜 제가애한테하고 우리친정엄마가 공들여키운게
다헛수고같 ....
진짜 조상묫자리잘썼나싶음ㅜㅜ15. ㆍㆍ
'20.11.13 12:19 AM (58.126.xxx.96) - 삭제된댓글우리시부모님 자녀현황...
아주버님은 대기업 특수기술 생산직 정년보장 몸편하고 연봉 1억넘고 돈많이벌고 인생즐기고있음
제남편 고시출신 전문직
제기준서 자식농사 대박이세요...
두분다 초졸ㆍ 무학이신데 (여기선 70대 이화여대도 학벌이 낮니높니 하시지만...ㅜㅜ사실 고졸정도라도 이나이에훌륭학벌.. 근데 진짜 초졸 무학이세요....어머님 60후반 아버님 70초 완전무학) 성품 잔잔하게 좋은편이시긴하나 두분다 뭐 가난때문에 학구열이 끊어졌다 그런거없고 양가통틀어 면서기도없는 가난한집ㅜㅜ
시이모님 증언으로는 어머님 초등학교졸업하고 중학교 보내준대도 공부하기싫다고 하고 쿨하게 공장갔고 야학가는친구들 따라갔다가 돈모아 영화관가고 라디오듣고 놀고 그랬다고 ㅋ 아버님도 한글아직잘모르심ㅜㅜ 읽는건다하시는데 안쓰려고하시고ㅜ
자녀교육도 아침에 밥해놓고 덮어놓고 품팔이하러가시고 아주버님이 남편깨워 밥먹고 설거지하고 나감
돈필요한건 서랍에서 꺼내감
집에오면 밥먹고 씻고 자고있음 부모님 농사식당일투잡하고 들어옴
부모님과 대화그런거해본적없음
그야말로 야생양육...ㄷㄷ 만난적이없어서 ㅡㅡ;;
좋은영향 나쁜영향 제로ㅜㅜ
근데 반듯하고잘컸어요 반전....
그래서 진짜 제가애한테하고 우리친정엄마가 공들여키운게
다헛수고같 ....
진짜 조상묫자리잘썼나싶음ㅜㅜ16. 케이스 푸쉬 케어
'20.11.13 12:40 AM (122.155.xxx.76) - 삭제된댓글그런 케이스 - 경우
공부하라고 푸쉬 - 잔소리, 해주는 거
부모의 케어 - 부모가 신경 써 주는 거, 돌봐주는 거17. ..
'20.11.13 12:42 AM (125.186.xxx.154)사는게 바뻐 교육을 못시키는 부모밑에서 자라다가 초 4에 공부 엄청 시키는 담임샘을 만나 내가 공부를 잘할 수도 있구나 라는 걸 깨닫고 그 후 항시 전교권이었습니다. 타고난 공부머리가 어느정도 필요하지만 적절한 자극이.없으면 발현이 안된다 생각. 제 아이들은 영수학원 큰 아이는 국어도 꾸준히 보내고 있습니다. 단 잔소리는 안합니다. 기본만 부모로서 제공하고나머지는 본인 몫이라거 생각합니다
18. 전
'20.11.13 12:58 AM (61.99.xxx.154)저희엄마처럼 못했고 애들도 제가 아니고...
그래도 다른 엄마들보단 잔소리는 덜 한거 같아요
애들도 자기넨 방임으로 컸다며...
뭐 공부는 저보다 쪼금 못한 편이나 직업은 더 잘 구해서 잘 살고 있어요19. ㅇㅇㅇ
'20.11.13 1:26 AM (221.140.xxx.230)최고엘리트아닌데
쉽게 잘한편이고 스트레스 받은적 없어서
공부에 컴플렉스가 없다보니 애한테도 관대
반면 컴플렉스 있는 피부는 잔소리함 -.-@20. 울 엄마
'20.11.13 7:14 AM (119.64.xxx.211)책 한 권 떼고 서울대 들어갔다는 울 엄마 정말 잔소리 안하셨구요. 시험 벼락치기 한다고 새벽에 일어나 있으면 자라고 하시더라구요.
대학도 학군제로 생각하시는지 집에서 제일 가까운 대학 가라고 하시구요.
하고 싶은 공부도 본인이 선택, 하지만 끝까지 공부 지원해 주셨어요.
저도 아이에게 잔소리 안하구요.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하고, 도와 달라고 할 때는 확실하게 도와주고 낙심하지 않게 격려만 해줘요.21. 몰라서
'20.11.13 7:58 AM (175.223.xxx.81) - 삭제된댓글방임으로 키워졌던것 같고
저도 애들 공부하라고 안하는 편입니다.
지들이 알아서 해야죠
저도 제가 좋아하는것만 하고 싶은데 애들도 마찬가지라 봄.
자기들이 원할때 하고 싶은것만 하라 합니다.
스카이 특목이긴 함22. 그냥
'20.11.13 8:05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잔소리는 많이 안하고
학원을 보내요. 남이 잔소리를...
할놈 한다지만 저희 아이는 어찌나
잔머리를 굴리는지 이길 수가 없어서
남이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공부를 시켜요.23. 그냥
'20.11.13 8:11 AM (118.235.xxx.18) - 삭제된댓글잔소리는 많이 안하고 학원을 보내요. 남이 잔소리를...
할놈 한다지만 저희 아이는 어찌나 잔머리를 굴리는지 이길 수가 없어서 남이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공부를 시켜요.
부모 욕심따라 다르겠지요. S대 커플 부부 아이 스스로 하고 Y대를 갔는데 만족이냐 후회냐 이것도 사람따라 다르고요.24. 공부가
'20.11.13 8:13 AM (118.235.xxx.18) - 삭제된댓글잔소리는 많이 안하고 학원을 보내요. 남이 잔소리를...할놈 한다지만 저희 아이는 어찌나 잔머리를 굴리는지 이길 수가 없어서 남이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공부를 시켜요.
부모 욕심따라 다르겠지요. S대 커플 부부 아이 스스로 하고 Y대를 갔는데 만족이냐 후회냐 이것도 사람따라 다르고요. 요즘 거의 잘한 사람들이 더 많이 시키는 트렌드인건 맞아요. 전문직이라도 따서 밥벌이하는 자기들이 공부의 수혜자니까요.25. 공부가
'20.11.13 8:16 AM (118.235.xxx.18) - 삭제된댓글잔소리는 많이 안하고 학원을 보내요. 남이 잔소리를...할놈 한다지만 저희 아이는 어찌나 잔머리를 굴리는지 이길 수가 없어서 남이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공부를 시켜요.
부모 욕심따라 다르겠지요. S대 커플 부부 아이 스스로 하고 Y대를 갔는데 만족이냐 후회냐 이것도 사람따라 다르고요. 요즘 거의 잘한 사람들이 더 많이 시키는 트렌드인건 맞아요. 전문직이라도 따서 밥벌이하는 자기들이 공부의 수혜자니까요. 제 주위 제일 별난 사람은 탑5의대 나온 부부예요. 아이 서울대 의대 보내겠다고 대단합니다. 아이도 고등학교 전교 1등이고요.26. 제주변
'20.11.13 8:19 AM (124.5.xxx.148)잔소리는 많이 안하고 학원을 보내요. 남이 잔소리를...할놈 한다지만 저희 아이는 어찌나 잔머리를 굴리는지 이길 수가 없어서 남이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공부를 시켜요.
부모 욕심따라 다르겠지요. S대 커플 부부 아이 스스로 하고 Y대를 갔는데 만족이냐 후회냐 이것도 사람따라 다르고요. 요즘 거의 잘한 사람들이 더 많이 시키는 트렌드인건 맞아요. 집안이 그냥 그런데 전문직이라도 따서 밥벌이하고 강남 아파트라도 장만한 자기들이 공부의 수혜자니까요. 제 주위 제일 별난 사람은 탑5의대 나온 부부예요. 아이 서울대 의대 보내겠다고 대단합니다. 아이도 고등학교 전교 1등이고요.27. ...
'20.11.13 9:02 AM (223.39.xxx.32)공부하란소리 한번도 안듣고 자라서도 잘했는데
자식은 학교제시간에 가고 동네 영수 학원 제시간에만 가면 다른터치 전혀안합니다... 공부는 타고나는거 같아요
부모가 하드캐리해서 좋은학교 간다고 다 잘풀리는것도 아니구요28. ...
'20.11.13 9:57 AM (152.99.xxx.167)애 성향을 봐야죠.
저는 잔소리 극도로 싫어하고 알아서 잘한 케이스인데요.
우리 애들 보니 저랑 같은 성향 아들, 반대 아들 하나.
그래서 한놈은 방임 한놈은 관리 입니다.29. ㅡㅡㅡㅡ
'20.11.13 10:54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제 자식도 저같이 알아서 할 줄 알았는데 쩝.
그냥 내려놨습니다.30. ᆢ
'20.11.13 12:52 PM (175.118.xxx.47)저는 잔소리듣고도 안했고 저희애한테도 잔소리안했어요
원래 무신경한스타일입니다 혼자서 어느정도하길래 냅두는것도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