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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수 이수영은 원래도 오버했나요?

음. 조회수 : 21,140
작성일 : 2020-11-12 23:07:25
요즘 방송에 자주보이는데 너무 심할정도로 오버하네요.
왜저러지 할정돈데 발라드가수 아니던가요?
IP : 125.185.xxx.135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12 11:08 PM (121.152.xxx.127)

    원래 그랬어요...개그욕심 만땅인데 핵노잼

  • 2. ㅡㅡ
    '20.11.12 11:08 PM (125.179.xxx.41)

    제가 예능에서 본 이수영은 항상 이랬어요..
    그냥 노래만 했으면 하고 생각한적도 있죠^^;;;;;;;;
    뭐랄까 좀.
    적정선이 없는 느낌??

  • 3. ㅇㅇ
    '20.11.12 11:10 PM (124.51.xxx.115)

    히든싱어 이소라편에서도 오바...
    방송에 자막으로 안나왔지만
    이소라 떨어질거 같다고 뭐라뭐라 말하던데
    뉘앙스나 단어선택이 방송용은 아닌 ㅎㅎ

  • 4.
    '20.11.12 11:11 PM (125.179.xxx.20)

    좀 북한 사람? 연변사람 느낌 나요^^;;
    별로 관심 없어요 노래도 사람도
    성격 좋나요?

  • 5. 너무 밉상
    '20.11.12 11:15 PM (222.96.xxx.44)

    너무 뵈기싫어요ㆍ

  • 6. 안티
    '20.11.12 11:20 PM (1.230.xxx.64)

    예전부터 뭔 연변사투리써가면서 오버했죠
    너무 싫어요
    라디오 방송도 하는거같던데 들리면 얼른 돌려버려요
    이젠 나이도 중년아줌마쯤 되는거같던데..
    자중 좀 하지

  • 7. 그니까요
    '20.11.12 11:22 PM (116.36.xxx.231)

    노래만 좋아요.
    라디오 디제이하는거 처음 듣고 깜짝 놀라서 방송 안들어요.
    사실 그리고 나서는 노래도 싫어질라고..ㅠㅠ

  • 8. 원래
    '20.11.12 11:31 PM (124.50.xxx.74)

    원래원래원래!!!!! 그런사람

  • 9. ㅇㅇ
    '20.11.12 11:32 PM (175.223.xxx.211)

    아까 채널 돌이다 보니 무슨 종편에서 진행하더라구요.
    거짓말 아니고 그 탈북자들 나오는 프로인 줄 알았어요
    몇달전에 구해줘 홈즈에 나올 때도 너무 촌스러워서 어쩜 저렇게 여전할까 했는데 오늘도 역시나...
    그 반묶음 머리에 북한st 원피스 못 잃어...왜 그럴까요
    사랑의 불시착에 나왔으면 진짜 자연스러웠을듯

  • 10. 싫음
    '20.11.12 11:34 PM (180.71.xxx.56)

    결혼하기전인 예전 방송에서
    술먹고 엘리베이터 문 틈에 오줌쌌다는 말 한 이후로
    진짜 싫어짐
    문이 닫혔다 열렸다 머리에 퉁퉁 부딪치는데
    틈 사이로 싸는게 쉽나요? 남자도 아니고 라고 함
    너무 충격이었기에 상세히 기억해요
    같이 출연했던 남자들도 얼굴 빨개져서 땀흘림

  • 11. 저도요
    '20.11.12 11:43 PM (124.50.xxx.178)

    정말 너무 싫어요.
    어쩌다 라디오 진행까지 하게된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목소리 듣기도 싫어요.
    오바육바..지인 팔이..
    티비건 뭐건 나오자마자 돌립니다.
    이소라편도 그 부분만 소리 죽임으로...
    저랑 같은 생각하는 분들 있어서 반갑기까지 하네요..

  • 12. 처녀때도
    '20.11.12 11:45 PM (223.39.xxx.17)

    푼수끼에 눈치없고 말많고 핵노잼
    박경림 절친 아니랄까봐 설치고 나서고 심심하면 눈물바람 ㅋ
    희안하게 방송물을 그렇게 먹어도 스타일도 화술도 촌스러운게
    신기할 지경이죠 아예 안봅니다 절친이였던 이효리한테 자격지심 있는지 돌려까는것도 많이 봤어요 사람 안변하네요 비호감 결정체

  • 13. ㅇㅇㅇㅇ
    '20.11.12 11:47 P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

    저만 재밌게
    보나

  • 14. ..
    '20.11.13 12:06 AM (14.63.xxx.224)

    약간 반전 매력 같은거 있었죠 원래.
    첫 등장했을때 좀 청순하고 청승?맞은 분위기였는데
    입 열고 토크 하면 걸죽한 시골할매 분위기.

  • 15. ...
    '20.11.13 12:34 AM (119.64.xxx.182)

    노래 잘하는 편인가요? 이수영 껀지도 모르고 방심하고 있다 노래 나오면 끄거나 돌리게 되서...내가 그냥 그 목소리랑 기교가 싫은건지 잘 한다고 과대포장 된건지 궁금해요.

  • 16. ㅇㅇ
    '20.11.13 12:36 AM (1.252.xxx.136)

    연변느낌 북한느낌 딱이네요
    위에 엘리베이터 소변토크 저도 기억해요
    듣고 경악을 금치못했다는...
    실화라해도 어이없고 주작이래도 미친거아냐싶은...;;;

  • 17. ...
    '20.11.13 12:36 AM (125.142.xxx.124)

    김필원아나운서 나가고 93.9진행하죠.
    잘못눌러 그목소리나오면 으악소리가 절로..
    노래도 하나도 안좋아했는데
    말하니 더 깨요.

  • 18. ㅡ.ㅡ
    '20.11.13 12:37 AM (61.105.xxx.54) - 삭제된댓글

    cbs 라디오 거의 하루종일 듣는 팬인데
    이수영은 너무 정신없고 재미도 없고..
    라디오 개편 때마다
    혹시나 다른 DJ로 교체되지 않을까 기대하는데
    오래 가네요;;;

  • 19. ..
    '20.11.13 12:41 AM (221.167.xxx.150)

    이수영 얌전하게 노래만 부르고 약간 신비주의 비슷했는데 79클럽 모임같은데서 화장 진하게 하고 찍은 사진보고 그 당시 반전매력이었죠.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 전엔 웃겼어요.

  • 20. 창법도
    '20.11.13 12:43 AM (117.111.xxx.237) - 삭제된댓글

    너무 너무 듣기 싫어요
    얼마전에 나왔을 때 누가 저렇게 듣기싫게 부르나 보니 이수영이네요
    소음

  • 21. ..
    '20.11.13 12:46 AM (175.112.xxx.89) - 삭제된댓글

    며칠전 cbs 라디오 틀어놨다가 목소리며 말투가 너무 이상한 사람이 진행해서 검색해봤더니 가수 이수영이었어요..그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말투라 당황스러울 정도였는데.. 댓글보니 원래말투가 그렇군요..

  • 22. ㅎㅎ
    '20.11.13 1:55 AM (112.187.xxx.213)

    저도 북한여성 느낌나요
    흉내새서 그런게 아니고 ᆢ실제인듯 ㅎㅎ

  • 23. ㅇㅇ
    '20.11.13 2:15 AM (118.235.xxx.218) - 삭제된댓글

    연변느낌
    재미라도 있게 좀 하지~

  • 24. ...
    '20.11.13 3:12 AM (223.38.xxx.78)

    김필원 아나운서 목소리 좋아해서 매일 듣다 자연스럽게 듣게 됐는데
    이제 안들어요.
    오바육바 제 타입이 아니구나 하고 안듣게 되더라는..

  • 25. ....
    '20.11.13 4:23 AM (122.62.xxx.194)

    무매력.
    노래 외모 다 별로

  • 26. 진짜
    '20.11.13 5:09 AM (180.68.xxx.100)

    라디오 왜이렇게 오래 진행해요?
    cbs 라디오 하루 종일 틀어 놓는데
    그 목소리 나오면 남편이 코드 빼요.ㅎㅎ
    누군지도 모르고 목소리며 진행 진짜 싫다고.
    저도 듣기 싫더군요.

  • 27. 리디오듣다
    '20.11.13 6:47 AM (210.117.xxx.5)

    누구지? 누군데 이렇게 촌스럽게 진행하고
    너너 반말하는지 싶었더니 이수영
    노래도 예전만못해서 흐허헝하는 듯한 콧구멍에서
    내는소리 ㅋ 너무 싫어요.

  • 28. 저도..
    '20.11.13 6:53 AM (175.211.xxx.221)

    일단 너무 싫어요
    잘듣던 라디오 꿰차서 못듣게 만든게 첫번째구요
    요즘도 그러나 모르겠는데 라디오에서 수시로 예벤사투리로
    멘트치면서 오버하는데 도대체 cbs는 돈주는 이수영 왜
    쓰는지...
    그리구 요즘 노래 연습안되는지 너무 노래 못하는데
    노래 자부심 쩔더라구요
    사투리 연습할때 노래연습이라도 하고 방송나오지..

  • 29.
    '20.11.13 7:10 AM (211.36.xxx.73)

    나만그시간에라디오끄는줄

  • 30. 제발
    '20.11.13 7:47 AM (58.236.xxx.195)

    이제 그만하라고 말하고싶네요

  • 31. 제발
    '20.11.13 8:07 AM (14.39.xxx.160)

    cbs 진행 바꿔 주세요
    기본적인 발음의 장단이 이상하고
    쓸데없는 말로 질질 끌고
    계속 하면 뭔 배경이 있다 생각하렵니다
    cbs의 수치~

  • 32. 오죽햤으면
    '20.11.13 8:07 AM (210.178.xxx.240)

    라디오 듣다듣다 못참고 글보냈어요
    사투리 좀 쓰지말라고..
    주변에서 말리는 사람 없냐고
    못들어 주겠다고...
    한동안 사투리 안쓰는거 같던데
    그냥 제가 안듣는걸로 했어요

  • 33. 그래서
    '20.11.13 8:44 AM (221.143.xxx.37)

    소속사에서 방송에서 말하지말라고 했다네요.
    그때 하고 싶은대로 못해서 힘들었대요.

  • 34. 그러게요
    '20.11.13 9:31 AM (222.100.xxx.14)

    좀 싫은 느낌이에요
    조선족 흉내에 딱 어울리고요
    박경림이랑 제일 친하다는 것도 너무 싫어요~
    10년차 나는 부잣집 남자랑 결혼해서 잘 살면 이제 방송은 그만 나오면 좋겠어요

  • 35. .......
    '20.11.13 10:16 AM (211.250.xxx.45)

    약간 주책바가지라는 말이 딱 어울릴듯^^;;

    본인이 예능쪽으로 너무 하고싶어하는거같아요

  • 36. 냐아옹
    '20.11.13 10:39 A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김필뭔 아나운서 자리 대체하기에 너무 미달이에요 진짜 무슨 상황극 사연읽는데 목소리 오바육바 애기목소리 아줌마사투리 억지스럽고 사연읽음서 공감도 제대로 못하고 맥락 빠트리고 멘트하고 너어무 거부감 올라와요
    아무나보고 언니언니 하고 오지랍 개쩌는 아줌마 흉내 캐릭터를 주구장창 고수 ..
    조용하면서도 위트넘치던 명랑하던방송을 엉망으로 만들어 지금은 무슨 트롯방송느낌 어우

  • 37. ....
    '20.11.13 10:47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20대 때도 그랬어요

  • 38.
    '20.11.13 10:52 AM (175.114.xxx.136) - 삭제된댓글

    라디오 김필원아나운서 방송할 때 재밌게 들었는데
    이여자로 바뀌고나서 안 들어요
    푼수에 주책떨고 재미도 없는 성대모사에ᆢ
    노래만 부르지ᆢ

  • 39. 라디오
    '20.11.13 11:16 AM (110.14.xxx.129)

    저도 cbs애청자인데 이수영은 진짜 너무 아니라 안들은지 오래... 언제 바뀌나...

  • 40. 안보이더니
    '20.11.13 11:18 AM (180.230.xxx.233)

    새로 나오는지..소속사에서 모니터링을 안하나봐요.

  • 41. 첨알았음
    '20.11.13 11:20 AM (189.121.xxx.50)

    이수영 노래부터 너무싫고 뭔가 다 촌스러워서 나오면 끄느라 말하는 거한번도못 들어본 1인

  • 42. 라디오
    '20.11.13 11:29 AM (118.42.xxx.196)

    어쩔수없이 들어야하는데요 정말 촌스럽고 못해요. 사연읽고 코멘트하는것도 너무 촌스러워요. 자기딴엔 호탕한?척 듣기싫어요.

  • 43. ㅎㅎ
    '20.11.13 11:31 AM (223.39.xxx.121)

    전 아줌마되어서 저러니 좋던데..ㅎ
    결혼전이 약간 예능용이였다면 지금은 그 자체로 좋게말하면 밝아진거?
    전에 무슨 사연을 들었는지 힘든 느낌이였거든요.

    이번주 뽕숭아학당서 배경에서 춤추는데 웃겨죽는줄..
    다시 찾아서 보고 혼자 따라해 보려한 저 뭔가요.ㅋㅋㅋ

  • 44. 저는
    '20.11.13 12:05 PM (210.95.xxx.48)

    말하는 건 잘 못봤는데
    가끔 볼때마다
    뭔가 치렁치렁한 머리며 패션이 답답하더라구요.
    살이 붙거나 얼굴이 크면 뭔가 커버하려구 그러나부다 하는데
    체격도 마른편이던데...
    본인 취향이 그러한가 봐요

  • 45. ㅇㅇ
    '20.11.13 12:06 PM (1.231.xxx.2)

    어제 저도 보면서 이수영 나올 때는 시선을 피했어요. 제가 다 민망해서... 절제가 좀 필요할듯. 인위적으로라도 컨셉을 바꾸거나. 목소리도 시끄럽고 얼굴도 시끄럽고...

  • 46. ..
    '20.11.13 12:34 PM (121.178.xxx.200)

    매니저 곱창사건인지 순대사건인지
    있었죠?
    2000년대 초반이라서 가물가물

    승강기 소변 이야기는 충격이네요. ㅋㅋㅋ

  • 47. ..
    '20.11.13 12:34 PM (39.7.xxx.16)

    옌볜 흉내내면 조선족들이 싫어함

  • 48. ㅂ1ㅂ
    '20.11.13 1:00 PM (211.36.xxx.31) - 삭제된댓글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Cbs 그시간대만 안들어요.
    목소리 창법 싫어요.

  • 49. 미스테리
    '20.11.13 1:13 PM (122.35.xxx.41)

    .... 노래와 예능으로 전 방송가를 휩쓸었는데....

  • 50. ㅇㅇ
    '20.11.13 1:30 PM (223.62.xxx.215)

    이수영이 하는음악이랑 그냥 눈으로 보이는 이미지만 생각했다가 말하는거보고 확깼어요 ㅠ

    굉장히 불우한 어린시절을 겪은걸로 알고
    밝고 명랑한 쪽은 아니잖아요 분위기가...

    근데 그래서 일부러 더 그러는건지. 너무 오바하고
    말 내용 말투자체가 저렴하게 다가와요 ㅠ

    이수영은 진짜 노래만하는게 본인한테 득일듯해요
    이수영이 아무리 방송나와서 오바를 해도 사람이항상 우울하고 글루미한 느낌이 드리워져있어요...

  • 51. ㅇㅇ
    '20.11.13 1:33 PM (223.62.xxx.215)

    근데 이수영한테서 우울하고 어두운느낌 느낀건 저밖에 없는것같네요

    슬퍼보이고 우울한기운이 느껴져요
    그렇게 방송하고 집에가서 혼자 우울해할것같은 느낌.

  • 52. ㆍㆍㆍ
    '20.11.13 1:55 PM (210.178.xxx.199)

    실제로는 엄청 입이 거칠고 못됬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선입견인지 오바할 때마다 가식으로 느껴져요. 분위기는 청승맞은데 방송에선 엄청 발랄한 척. 우울함이 기본으로 깔려있는 사람인데 참 안맞는 스타일을 고수하더군요. cbs애청자인데 김필원 아나운서 장기휴가때 이수영이 대타로 맡을 때부터 도저히 들어줄 수가 없어서 손꼽아 김필원 아나운서의 컴백을 기다렸었지요. 근데 얼마지나지 않아 눌러 앉더군요. 놀랍게도 그 후로 꽤 오래 되었는데도 계속 진행하는 거에요. 너무 진행도 못하고 오바스러운데 신기해요. cbs라디오 쭉 듣다가 12시면(12시 이수영과 만나요) 꺼야하니 그것도 귀찮네요. 그 프로 개편 좀 했으면 좋겠다는.

  • 53. ..
    '20.11.13 1:57 PM (211.194.xxx.2)

    원래 핵노잼에 눈치없고 푼수끼 있어요
    할줄아는게 연변사투리 밖에 없는지

  • 54. 옛날에
    '20.11.13 2:18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엽기, 주접 유행할때 발라드소녀가 망가지니까 웃기다 재밌다 했던건데 지금은 망가진다고 다 웃기는게 아니잖아요.
    약간 옛날 어르신들이 좋아하실것같은 유머1번지식 개그...먹는다를 처먹는다 로 바꾸거나 뭐든 저렴한 표현 하나씩 집어넣어서 빵터뜨리는 1차원 개그..
    그래서 이수영이 드립치면 분위기가 한순간 (....)침묵했다가 후딱 다음으로 넘어가는게 느껴져요;;

  • 55. 사실인지
    '20.11.13 3:12 PM (223.38.xxx.184)

    뭔지 모르나
    사인 해달라는 팬에게,
    매니저에게 귓속말로 손 아파서 사인 못한다고 전하라고 했다는 얘기... 아마 사인회장인지 행사장에서 그랬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그 얘기 듣고 미친 듯이 웃었었는데~~~
    손이 아프지 입이 아파서 말을 직접 말을 못 하나??? 뭐 그런 생각으로ㅋㅋ

    연변 말투로 까불거리는 모습에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결엔가 소녀가장 출신이라는 말도 들려서 저 혼자 추리하기를,
    연변에서 경제활동 어려운 가족과 왔나보다 했었어요.
    그러고 잊어버렸는데... 아직 활동을 하는가 보네요. 티비가 없어서 몰랐어요

  • 56. 어머나
    '20.11.13 3:45 PM (222.120.xxx.113)

    이렇게들 싫어할 줄이야..ㅠ
    전 별로 호불호 없었는데
    어제 사랑의 쿨센타에서 김희재랑 두엣 부를 때
    어찌나 발음이 안좋던지..
    가사를 뭉개는거 같이 부르던데..아타까울 지경..

  • 57. . .
    '20.11.13 3:48 PM (175.119.xxx.68)

    이렇게나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니..
    그 많은 히트곡들은 누가 들은거죠

  • 58. ㅇㅇ
    '20.11.13 4:20 PM (115.23.xxx.156)

    오바하는것같을때 있죠

  • 59. 라디오
    '20.11.13 4:46 PM (36.38.xxx.183)

    DJ를 아직도 계속 하는군요. 신기하네요 계속하는거보면~

  • 60. ....
    '20.11.13 4:59 PM (39.7.xxx.220)

    조선족들 출동
    연변 홍보해주면 자랑스러워 해야지 왜 깎아내릴까 조선족 안좋은 이미지라는 거 스스로 인정?

  • 61. 예전
    '20.11.13 5:36 PM (61.77.xxx.194)

    매니저한테 갑질했던 성질머리가
    얼굴에 그대로 있는듯해요

    저도 기독교방송..음악때문에 계속 들었는데
    이수영이 맡고부터 12시~2시까지 안들어요

  • 62. 라디오요
    '20.11.13 5:39 PM (175.197.xxx.155) - 삭제된댓글

    저도 그전의 디제이 좋아했는데
    아우 이수영 바뀌고 한동안 안듣다 바꿔서 들어요
    반말 작렬에 정신엄꼬
    구오구오쇼가 훨나요 ㅋㅋ

  • 63. ㅁㅁ
    '20.11.13 5:49 PM (175.223.xxx.209) - 삭제된댓글

    나름 전성기때도 코 벌렁벌렁하며
    청승 흐느낌 발라드 좀 싫었어오 솔직히

  • 64. 원래
    '20.11.13 6:05 PM (221.140.xxx.139)

    약간 주책맞은 캐릭터입니다.
    자기 노래랑 자기 성격이랑 안 맞는다고 했었어요.

  • 65. qwr
    '20.11.13 7:22 PM (182.214.xxx.193)

    저는 ㅇㅇ 무릎에 앉아서 사진 찍힌 그 모습만 생각나서리 ㅋ
    불쌍하잖아요 부모없이 자라서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래도 싫긴하네요

  • 66. ...
    '20.11.13 8:27 PM (121.161.xxx.214) - 삭제된댓글

    원래 그래요.
    그노무 말 때문에 구설수가 계속 있는 사람이에요.
    노래를 그렇게 잘 하고 청순가련한 외모에 입만 열면 ...

  • 67. 노래
    '20.11.13 8:40 PM (121.174.xxx.172)

    이수영 노래 특히 I Believe 참 좋아해서 가끔 생각나면 듣는데 좀 우울해 보이기는
    했어도 그렇게 주책맞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 68. apehg
    '20.11.13 8:43 PM (125.186.xxx.133)

    노래 진짜 못해요

  • 69. 2000년대 초
    '20.11.13 9:15 PM (39.7.xxx.246) - 삭제된댓글

    인상도 희미하고
    실력도 청승에 아리송한데
    어줍지 않은 신비주의 웃겼음

    아직 나온다니 놀랍...

  • 70. ..
    '20.11.13 9:18 PM (49.164.xxx.159)

    미안하지만 제 느낌은 주접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것 같았서요.
    모니터링 안하나봐요.

  • 71. ...
    '20.11.13 9:23 PM (1.251.xxx.130)

    대표적 거품꺼진 대상 가수가 조성모 이수영 . 예능하면 인기가 올라가는데 이수영은. 오바해서 비호감 쫄닥 망한 케이스에요

  • 72. ㅇㅇ
    '20.11.13 10:16 PM (124.54.xxx.119)

    하루종일 cbs 듣고 있는데 이수영 시간만 되면 그냥 꺼버려요. 웃기지도 못하면서 웃기려들고 주책스럽고 산만하고 목소리도 싫더라구요. 김필원이 진행할 때는 그시간을 제일 좋아 했었는데 .. 예능프로에선 촌스럽든 말든 오바육바칠바 해도 패쓰하면 그만인데 라디오 프로 진행은 제발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 73. ...
    '20.11.28 3:29 PM (223.62.xxx.254)

    라디오 듣는데 누군지 말을 너무 못해서
    뭐 저런 사람이 진행을.. 이수영.
    하차 안시키는게 이해불가.
    말을 못하는게 아니라, 최백호씨는 못해도 편안.
    뭔가 수준미달의 느낌. 넘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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