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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는 꿈,아들낳는 꿈,호랑이 꿈

꿈내조 조회수 : 4,763
작성일 : 2020-11-12 13:34:35
며칠전에..

제가 꿈에서 셋째를 임신했어요. 남편 정관수술했음에도..

꿈이었지만..우리둘째 늦둥이처럼 너무 이쁠녀석일테니..낳아서 잘키워야지.
마음먹었던 꿈.


다음날 지식인에 임신꿈 찾아보니

좋은꿈이라고..기혼여성이면 남편 잘되는꿈.아니면 큰돈들어오는 꿈.이라고..




ㅎㅎㅎㅎ

좀전에 남편한테 전화왔는데..

담달에 있을 조직개편..남편 승진했대요ㅋㅋㅋㅋㅋㅋ


제가 큰소리뻥뻥쳤습니다. 내조덕분이라고ㅋㅋㅋ 꿈내조




5년전엔,갑자기 뜬금없이 아들낳는꿈,남자아기 기저귀갈아주는 꿈을

며칠간격으로 꾸더니

담달에 11살터울 늦둥이임신! 갑자기요..ㅎㅎ

늦둥이아들 낳았구요.





작년엔 첫째가..딱 이맘때 호랑이꿈을 꾸고..

남편팀이 상받고 상금받아왔었어요.

우리가족이 동물원에 갔는데..그때 동물원에 호랑이가 우리에서 탈출

첫째가 신고하고 돌아왔더니

엄마가..호랑이를 유모차에 얌전히 태우고.. 유모차 밀면서 가고있던 꿈이었어요.

그것도 신기한꿈이라 찾아보니..

여튼 좋은꿈이었지요ㅎㅎㅎㅎ


그때도..나 호랑이잡는 여자라고 큰소리ㅋㅋ






물론.. 꿈내조는 농담이구요.

우리남편 승진했대요ㅎㅎㅎㅎㅎㅎ

힘들게 수고한 남편.. 앞으로 더 잘해줄게요
IP : 182.218.xxx.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결나은세상
    '20.11.12 2:09 PM (1.236.xxx.13)

    축하드려요.
    꿈이 잘맞는 분들이 있어요. 저도 좀 많이 그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 ㄷㄷ
    '20.11.12 2:16 PM (211.46.xxx.61)

    저도 셋째 임신하는 꿈 꿨는데 로또도 안맞고 별로 효과가 없네요
    다만 한가지 10년동안 꼼짝도 안하던 집값이 조금씩 오르고 있다는거? ㅎㅎ

  • 3. oooo
    '20.11.12 2:19 PM (14.52.xxx.196)

    축하드려요

    82자랑계좌 기부 gogo~

  • 4.
    '20.11.12 2:45 PM (218.50.xxx.154)

    저는 요즘들어 자꾸 셋째 아기가 생겨서 막내를 키우는 꿈을 꿔요. 비슷한 종류를 몇달 새 3번 정도 꾼거 같아요. 꿈에 애기가 보이면 안좋다 걱정 근심이라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내심 울집에 고3이 있어 걱정했던 차였는데 혹시 합격의 꿈일까요... 고3 아들이 어릴때 모습이 되어 동생을 돌봤는데...

  • 5. 꿈은꿈
    '20.11.12 2:58 PM (182.218.xxx.45)

    고3엄마님.

    꿈은 꿈이지요ㅎㅎ 해석하기 나름.
    좋은꿈일거에요. 믿으세요.

    그냥 좋은꿈이라하면 좋은꿈아닐까요ㅎㅎㅎ
    합격꿈일거에요.

    전 이 빠지는꿈도 자주 꾸는데..나쁜일같은건없더라구요.
    그래서 근심걱정없어지는꿈인가보다. 생각해요ㅎㅎ

  • 6. 감사
    '20.11.12 2:59 PM (182.218.xxx.45)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7. 그러게요
    '20.11.12 3:31 PM (218.50.xxx.154)

    님 덕분에 긍정의 힘 얻어갑니다!! 축하드려요!!^^

  • 8. ....
    '21.4.29 1:46 PM (121.168.xxx.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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