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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빨리 하는 아이 vs 글 빨리 깨친 아이

공부 조회수 : 2,535
작성일 : 2020-11-12 12:24:17
제가 주위를 보니 어렸을 때 말 빨리 한 아이들은
현재 각양각색인데
제일 대학 잘 간 애는 말 굉장히 느리고 글과 숫자 빨리 깨친 아이네요.
그 애는 책 읽는 것도 싫어했고 국어 성적도 안 좋아서 
엄마가 걱정이 많았는데 결국 수능국어도 만점 받고 의대 갔네요.
82님들 주변은 어떻든가요?

IP : 14.52.xxx.22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12 12:27 PM (185.104.xxx.4)

    유아때의 모습은 큰 의미는 없다고 봐요. 적어도 중학교는 들어가야 보이던데요.

  • 2. 우리아이
    '20.11.12 12:28 PM (182.216.xxx.172)

    우리아이는
    다 빨랐어요
    말도 빠르고 걷는것도 빠르고
    글도 빨리 배우고 셈도 빠르고
    내가 천재를 낳은거야 하고 엄청 뿌듯했었는데
    천재는 아니었는지
    엉덩이 힘으로 버티고 버티면서 1등 하다가
    전과목 한개 틀리고
    원하는 학과 들어갔어요

  • 3. .....
    '20.11.12 12:38 PM (118.235.xxx.66)

    말빠르고 글자숫자 더빠르고 동네영재라고 소문났었는데 ㅠ

  • 4. ㅡㅡ
    '20.11.12 12:46 PM (118.235.xxx.197)

    제동생도 말엄청느리고. 책도 한권을 안보니 엄마가 한숨쉬셨는데
    숫자는 엄청 빨랐어요. 인상은 맹해보니는데 숫자과학 나오면 눈이반짝반짝. ㅎ 과학고 의대갔는데..
    뭐 찌든게 그닥 좋아보이진 않던데요

  • 5. ...
    '20.11.12 12:51 PM (117.2.xxx.125)

    우리 아이는 말 많이 느렸고 글은 평균 보다 좀 빨랐어요.
    말보다 글이 좀 빨랐죠.
    지금 고2인데 상위권 이에요.

  • 6. ...
    '20.11.12 12:51 PM (211.226.xxx.247)

    말느리고 글빠른애들이 공부 잘하더라고요.

  • 7. 커 봐야
    '20.11.12 12:53 PM (211.36.xxx.182)

    사촌오빠가 5살때까지 말 제대로 못 해서요
    동네에서 다들 좀 모자란 애인줄 알았대요
    서울대 경영 나와 지금 증권사 부사장 이네요

  • 8. 말 느리다고
    '20.11.12 12:59 PM (175.223.xxx.52)

    엄청 시엄니가 뭐라하더니
    지금 고1
    머리끝에 올라타고 잇어요..ㅎㅎ 똑똑하고 ..

  • 9. ㆍㆍ
    '20.11.12 1:05 PM (121.183.xxx.167)

    학습지교사 오년했는데 말,표현잘하는거랑 인지능력과는 전혀 연관관계가 없더군요. 오히려 머리 있는 애들이 깊게 다각도로 생각하느라 대응이 늦기도하고 상대방 입장 생각해 극도로 표현을 자제하거나 정확하게 있는 그대로만 애기하다보니 표현 즉 말을 못하는걸로 보이죠.일상서는.

    유아나 초저때 자기의사 너무 잘 표현하고 어른빰 칠 만큼 말수많고 그런애들 대다수는 오히려 인지능력이 보통 이하일 경우가 더 많아요.

  • 10. 서울대
    '20.11.12 1:13 PM (116.39.xxx.186)

    서울대 의대 들어간 아이, 한글도 늦고 말도 늦고 유치원에선 호불호가 강해 흥미없는 수업엔 혼자 뒤돌아 앉아 있고 한글도 7살 겨울에 부랴부랴 한글 시켰대요.책은 좋아하고, 공룡 좋아하고, 레고 좋아했는데 한글은 늦고 받아쓰기 하면 지렁이글씨...

  • 11. ==
    '20.11.12 1:22 PM (124.56.xxx.77) - 삭제된댓글

    우리집 수학으로 똑똑한 아이는 어려서 말이 많이 느린편이여서 속상했어요.
    33개월쯤 단어 몇개ㅠㅠ 44개월때 한글 완전히 떼었어요.
    나중에 영어 배울때 보니까 완벽해야 입을 여는 특성이 있더군요.
    말이 빠르고 똘똘해 보이는 아이들은 대부분 커서는 그냥그냥 그렇더군요.

    가장 똑똑한 경우는 승부욕 강한 아빠와 똑똑해 보이는 엄마의 자녀들이
    굉장히 학교를 잘 가더군요.

  • 12. 의미없어요
    '20.11.12 1:33 PM (39.7.xxx.170)

    주변을 보면 굳이 비교할 필요도 없고 큰 의미없어요.

  • 13. 서울대
    '20.11.12 1:35 PM (116.39.xxx.186)

    초등때도 그냥저냥
    중등때도 전과목 100점 이런거 없고 상위권이지만 수학도 한두개 틀리고, 고등 들어가서 팍팍 치고 올라갔는데 물리 같은 경우는 학원 , 인강 안다니고 교과서만 읽어보면 이해가 돼서 따로 외울 것도 없고 공부하기 수월해서 좋아하는 과목이었다고..

  • 14. ...
    '20.11.12 1:43 PM (152.99.xxx.167)

    아무 의미 없어요.
    말느리고 글도 학교갈때까지 못읽은 우리언니 의대 갔구요.
    말빠르고 글도 빠른 동생들 각양각색입니다.

  • 15.
    '20.11.12 1:57 PM (175.120.xxx.219)

    의미 없습니다.....

    각양각색

    궁둥이의 힘이 가장 쎕니다!

  • 16. ㅁㅁㅁㅁ
    '20.11.12 2:02 PM (119.70.xxx.213)

    저되 말늦게 글일찍인데 공부쟐했네요

  • 17. less
    '20.11.12 2:23 PM (124.58.xxx.66)

    울 아들 말은 28개월까지 엄마 말로는 못했고.. 말하기 시작한건 30개월넘어서..

    한글은 혼자떼고.. 책 좋아했는데. 지금 중3인데. 상위권.ㅋㅋ.

    말 빨리 하는거랑 두뇌는 상관없음.ㅋ

  • 18. ...
    '20.11.12 2:25 PM (1.251.xxx.175)

    저는 윗님이랑 반대로
    말 일찍, 글늦게인데
    공부 잘 했어요.
    말은 성향이랑 관계있고, 글은 노출도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똑똑한거랑은 별 상관없는듯요.

  • 19. ㅇㅇ
    '20.11.12 2:34 PM (39.121.xxx.127)

    쌍둥이키우는데 두아이 한글 수업 하는데 한아이는 글 다 뗐는데 한아이는 아직 까막눈이예요...
    정말 심각하게 아이 문제 있는건가 싶게 너무 안되는데 근데 또 수는 너무 잘 하는 거예요.
    가르기 모으기 바로 바로 싹싹 잘 하고...

    한글 뗀 애는 수가 잘 안되고..
    가르기 모으기 하는데도 헷갈려 하고...

    근데 아이들 수업 해 본 선생님은 한글 못뗀 아이가 공부는 더 잘 할 꺼라고 하세요...
    다른 수업 선생님도 그러시구요...
    지금 느낌엔 둘 다 공부는 영 재능 없어 보여 솔직히 심란한데 말하신 선생님 두분다 경력이 상당하신 분들인데 이렇게 말하시니까 뭐가 다른점이 있는가 싶기도 하고...
    모르겠어요 ㅎㅎㅎ
    그냥 저는 둘다 보고 있으니 심란해요 ㅋㅋㅋ

  • 20. 의미없는
    '20.11.12 4:11 PM (117.111.xxx.221) - 삭제된댓글

    바보같은 글

  • 21. 케바케
    '20.11.12 4:30 P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말도 빠르고 두돌전에 한글,영어 척척 읽고 수학까지 뭐든 빨랐던 아들 현재 인서울도 어렵..
    (끈기와 지적호기심이 없어요. 아들 어릴때 알았던 사람들은 공부 못한다고 하면 안 믿어요ㅜ)
    초3까지 말도 어눌하고 읽기도 느렸던 외삼촌 S대 카이스트 대학원

  • 22. ㅎㅎㅎ
    '20.11.12 6:02 PM (121.162.xxx.158)

    저도 의미없다고 생각해요 가령 자폐 아이들도 글자와 숫자 좋아하면 일반발달 아이들보다 빨리 배우기도 해요 관심사가 거기 있으니까요 근데 그냥 거기에서 끝나는 경우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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