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팀에 50대 여자 상사분이랑 20대 신입이랑 저 3명이있어요
근데 그 여자신입이 옷을좀 촌스럽게? 일본풍?...예를들어 몇년전 유행했던 앞에 세모로 트여진 무릎정도까지오는 그런 청치마에 반양말에 굽있는구두 이런식..;;;;
암튼 그런스타일인데 예쁘다고 매일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해요
그 신입은 겸손한스타일아니라 네 제가원래 변신을좋아하고 옷도 잘입는다는듯이 말해요 ㅠㅠ
근데 제눈에는 아니 누가봐도 촌스러워보이고 제취향이 아니거든요
근데 항상 칭찬을하며 나보고 그렇지않냐고 물어요
그럼 어쩔수없이 그렇다고하는데 ㅠㅠ;;; 아니라고하기는 애한테 그러기도 유치한거같고..,.
그러면서 나보고 40넘어가면 이제 저렇게못입제?이라면서;; 40넘어가면 편한게제일좋지? 안그래?이러고;;;
여기저기 삭신이쑤시니까 이러고..
하..............그냥 네 하고넘기긴하는데...
저도나름 패션에관심많고 꾸미는거 좋아하는데...뭔가 좀 기분이 멜랑꼴리하네요.,,.ㅠㅠ
님드리 이럴때 어떻게 센스있게 좋게좋게 잘대처할까요?ㅠㅠ 가르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