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운한 감정이 드는게 오바인지 봐주세요
호랑이 팀장밑에서 서로 의지하며 베프라 생각
이직 후 우리팀 화식에 초대되어 방문을 했는데
좀 일찍방문했는지 1층 커피숍에서 사람들을 한명한명 호출해 만나고 있더라구요
왔으면 왔다고 톡이라도 줘야 하는데 그런게 없더라구요
그게 1차로 서운했고
엄청 대외적으로 착한사람이예요
착한사람 컴플렉스 있다고 말할정도로 다른 다수한테 그렇게 잘해요
그래서 저는 베프인줄알았는데 원오브뎀이야? 이런 느낌이랄까요?
오바인가요? 나이차이가 좀 나는 후배예요
워낙 친했었는데 그냥 나이많은 선배라 챙겼나보다 하는 서운한 마음이 드네요
1. .....
'20.11.12 9:40 AM (58.226.xxx.77)아이고. 정신차리세요..
선배랑 친구랑 같나요.2. 음
'20.11.12 9:41 AM (223.62.xxx.111)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달랐네요.
원글님은 마음을 많이 줘서 섭섭한 거고
상대는 지금 행동하는 딱 그만큼이었고요.3. 1112
'20.11.12 9:41 AM (106.101.xxx.131)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착각하신듯요
인간관계는 맘을 비우세요4. ...
'20.11.12 9:41 AM (112.220.xxx.102)어휴 주책이십니다
상사니 좋게좋게 대한거죠
회사에서 뭔 베프타령;;
서운 할 일도 많네요 ㅋ5. 갸웃
'20.11.12 9:41 A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뭘, 사회생활, 조직에서 만난사람에게
그렇게 감정이입하고 정서적으로 애착을 가시세요?
특이하시네요.
오버라기보다 원글님 성향자체가 신기.
직장다니면서 서운할 일 무지 많으실 듯.6. ㅇㅇ
'20.11.12 9:43 AM (175.127.xxx.153)후배 입장에서 선배가 무슨 베프가 되겠나요
직장생활 편히 할 생각에 선배 비위 좀 맞춰 준거겠죠7. 그게
'20.11.12 9:45 AM (39.124.xxx.131)회식때 만날거니까 못보는 사람들
위주로 불러서 만난거 아닐까요~~
회식때 만날 팀사람들을 하나씩
불러내서 만나고 있었나요~ 그럼
그건 좀 섭섭하네요;;"8. 퇴직한
'20.11.12 9:49 AM (203.81.xxx.82)사람이 무슨 파워가 있다고 한명한명 불러내나요
지나가다 본거겠죠9. 음
'20.11.12 9:57 AM (117.111.xxx.254)기존에 친했던 동기 일같이했건 부서 사람들 한명한명 불러 커피마신것 맞고
저에게도 퇴직한 후에도 무척 잘해요 팀장님이 괴롭히지 않냐 진심걱정해주고
그래서 저도 맘이 가죠 아무래도 근데 이게 모두들에게 그런사람 인건가 싶더라구요.10. 음
'20.11.12 9:58 AM (117.111.xxx.254)이런 유형의 사람은 첨이라 너무 연락할때마다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것 같아요 집착하는사람
여자한테 연애때 당하는 밀땅이나 어장관리 당하는 느낌 ㅜㅜ11. 음
'20.11.12 9:59 AM (117.111.xxx.254)자꾸 화가나는데 찌질한걱 같아 화는 못내고 그냥 서서히 거리를 둬야겠죠?
12. 순진하시다
'20.11.12 10:03 AM (223.39.xxx.212) - 삭제된댓글후배 입장에서 선배가 무슨 베프가 되겠나요
직장생활 편히 할 생각에 선배 비위 좀 맞춰 준거겠죠2222
하이고~13. ㅇ
'20.11.12 10:04 AM (175.127.xxx.153)여고생도 아니고 너무 의존적이시네요
그 직원도 이직한 회사 적응하느라 바쁠텐데
그냥 놔두세요
혹시 원글님 미혼이거나 남자세요?14. ...
'20.11.12 10:07 AM (115.139.xxx.180) - 삭제된댓글하나 하나 따로 불러 만났다....일반적인진 않은 느낌이네요.
원글님이 사람을 너무 표면적으로ㅇ산 보시는거 아닌거 싶네요.
뭔가 말없이 실속 잘 챙기는 사람인 것 같슨데요 그 후배는.15. ....
'20.11.12 10:08 AM (115.139.xxx.180) - 삭제된댓글하나 하나 따로 불러 만났다....일반적인진 않은 느낌이네요.
원글님이 사람을 너무 표면적으로만 보시는거 아닌가 싶네요.
뭔가 말없이 실속 잘 챙기는 사람인 것 같은데요 그 후배는.16. 음
'20.11.12 10:09 AM (39.122.xxx.136)님한테만 연락을 먼저 안해서 맘이 상하신거죠?
그건 이해가지만
그 이상의 감정들은 오버 맞으세요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회사서도 맘이 더 가는 동료 있기는 하죠
본인 마음에 중점을 두세요
멀어지고 싶으시면 그러시고 만나고 싶으시면 만나시고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17. ...
'20.11.12 10:10 AM (115.139.xxx.180)하나 하나 따로 불러 만났다....일반적인진 않은 느낌이네요.
원글님이 사람을 너무 표면적으로만 보시는거 아닌가 싶네요.
뭔가 말없이 실속 잘 챙기는 사람인 것 같은데요 그 후배는.
좀더 나가보자면 상사가 힘들게하는건 없는지 묻는것도 회사 돌아가는 얘기를 우회해서 듣는거 같은데요.
저는 본 적도없는 사람이니 그냥 소설 한번 써봤습니다.18. 인정
'20.11.12 10:10 AM (39.124.xxx.131)원글님 서운하신건 이해하는데
내가 그사람의 절친이 아니었구나는
이제 아셨으니 인정하시면 되고
그렇다고 거리를 두고 피하고 하면
그건 아닌것 같아요
남녀관계에서야 그남자를 차지하고
내사람으로 만들어야 하니까 치워버려야겠지만
동성 친구들일뿐인데요 뭘~~
나도 그 사람을 그정도로
대하면 되는거죠^^
그 정도로 잘하고 착한 사람을 다시
만나기도 쉽지 않잖아요~~19. 굳이
'20.11.12 10:18 AM (203.251.xxx.221)나이 든 사람은 상사든 동료든 다 힘들어요
그리고 동년배 친구와 같은 친구 이런거 안돼요.
존경경외두려움 뭐 이런걸 깔고 시작하는 관계잖아요20. ..
'20.11.12 10:20 AM (106.101.xxx.203) - 삭제된댓글서운한거 맞는데요
의외로 다른 단순한 이유일수 있어요.
오히려 쿨하게 웃으면서 물어보세요.
아 뭐야~ 왜 나는 안부르고 다른사람들만 불러서 만난거야~? 왜 그랬어~!
물어보세요.
의외로 오해 풀릴 이유들이 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82에는 워낙 친구 없어도 되고, 인간관계 다 부질없고, 가는 사람 안잡고, 끈끈한 인간관계를 질척거리는 관계인 양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서
님 공감해줄 댓글 안달려요 ㅋㅋㅋㅋㅋㅋ
쏘쿨병들이 많아서 인간관계 서운함 느끼면 찌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ㅋㅋ21. 윗님 감사
'20.11.12 10:25 AM (117.111.xxx.254)윗님 감사 저한테 잘해주니 저도 맘줬다 포기했다가 참 어렵네요
22. ==
'20.11.12 10:28 AM (183.101.xxx.119) - 삭제된댓글원글님 마음이 불편하면 좋은 관계는 아닌 거죠. 그냥 저 사람은 누구한테나 잘 해주는 구나 하고 적당히 거리두는 게 제일 나은 것 같아요.
저도 저런 관계의 사람(저보다 나이 많아요)이 있어서 어쩌다 만나기는 하지만, 그런 감정들이 계속 이어지다보니 만나면 반갑지만 더이상 친하게 지내지는 않아요.23. ==
'20.11.12 10:29 AM (183.101.xxx.119)원글님 마음이 불편하면 좋은 관계는 아닌 거죠. 그냥 저 사람은 누구한테나 잘 해주는 구나 하고 적당히 거리두는 게 제일 나은 것 같아요.
저도 저런 관계의 사람(저보다 나이 많아요)이 있는데 서운한 감정들이 계속 이어지다보니 만나면 반갑지만 더이상 친하게 지내지는 않아요.24. 따로
'20.11.12 10:32 AM (14.47.xxx.130)퇴직후에 안 만나고 연락만 했다면 서운할만 하고
퇴직후에도 만나왔다면 만났었으니 그런가보다 할꺼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따로 안 만나니 온 김에 겸사 겸사 하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친하게 지내도 퇴사하면 연락 자주 안 하게 되던데.......25. 음
'20.11.12 10:41 AM (124.54.xxx.37)모두에게 베프인듯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들이 관리를 잘하는거죠.님 챙기는걸 깜빡한듯요.그만큼 안중요하다는것도 맞구요 그냥 적당히 거리를 두는게 좋아요 맘아프지만 교훈얻으신거임..
26. ㅇㅇ
'20.11.12 10:42 AM (124.62.xxx.189)헷갈리게 하는 사람 맞죠. 왔으면 왔다고 톡하면 될 걸 그정도도 안하는건 먼 사람 맞구요.
진짜 헷갈리게 했다면 좀 별루인사람이죠.
회사 생활하면서 자기 편할려고 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을듯요.27. 네 주책이세요
'20.11.12 10:51 AM (121.137.xxx.231)원글님 기분이 어떤건지 정말 잘 알아요~
같이 일하면서 꽤 친했고 마음 터놓고 지내서 베프라 생각 했겠지요
근데 원글님 마음이 그렇다고 상대도 같은 마음이어야 한다는
그 생각을 비우셔야 해요
상대는 그냥 좋은 선배 정도로 생각하고 지냈을 수도 있어요
인간 관계가 그렇더라고요. 내맘같지 않고요
어릴때부터 친구 아닌이상 사회에서 만나거나 직장에서 만난 인연은
어느정도 적당한 선을 두고 마음을 주거나 관계 맺는 것이 좋더군요
직장에선 동료로만 딱 인연 맺는게 좋아요
사생활 사사건건 노출하고 속마음 너무 얘기하고 그러는거
좋지 않더라고요.
원글님은 상대에게 너무 마음을 주셨네요.28. 서운하죠
'20.11.12 11:24 AM (115.40.xxx.141)근데 상대방은 님을 그만큼 생각 안하고 있다는 거 알아채셨으니 관계정리 다시 하셔야죠. 인간관계 다 그렇고 그렇네요.
29. 어장관리
'20.11.12 11:29 AM (1.229.xxx.169)어장관리한거고 님은 진심으로 좋아한거죠. 꼭 이성간 어장안 있는 게 아니예요.
30. .......
'20.11.12 11:43 AM (1.233.xxx.68)어려운 팀장 밑에서 서로의지해서 더 애뜻하게 느끼시는것 같네요.
서운하겠지만 ... 다 내맘같지 않으니 ...31. 이해됨
'20.11.12 11:52 AM (222.100.xxx.14)원글님은 나이 직급 떠나서 친하게 생각한 건데
상대방은 그냥 "아는 사람"일 뿐인거죠
저도 비슷한 일 있었어요
그냥 직장은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일 뿐~ 다 그렇더라고요
이제부터는 원글님도 그냥 "아는 사람"으로만 주변 후배들을 생각하세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생각이 완전히 달라요32. ㅇㅇ
'20.11.12 12:04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주책 아니에요. 충분히 서운할 수 있어요. 인간관계가 이만큼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상대가 별안간 후진하거나 경고 없이 브레이크 밟으면 뜨악하죠.
저도 비슷한 경우 있었어요. 정말 친동생처럼 잘 지내던 회사 후배 있었는데, 정떼고 가더라고요. 있을 땐 소울메이트니 친언니니 우리 집에서 자고 가기 일쑤고 그렇게 살갑게 굴더니 저뿐 아니라 회사 사람들에게 자기 결혼 날짜조차 안 알리더군요,ㅎㅎㅎ 처세와 속마음이 그렇게 분리가 되나 싶으면 그런 사람 무섭죠. 이렇게 또 사람 유형에 대해 배우는구나 했어요. 저는 서운해서 직접 물어봤어요. 그러니 졸지에 질척대는 사람 비슷이 되더라고요. 우와 지금 생각해도 소름! 님도 정 잘 갈무리하고 사람 공부했다 하세요.33. 서운하죠
'20.11.12 12:57 PM (117.111.xxx.100)서운하지 왜 안서운하겠어요
나만 그사람에게 정을 준 깊이가 더 큰거겠죠 ㅜ
저위에 댓글 쓴분 말씀대로 눈치없는척 농담인척 왜 나에게 연락 안했어?? 다른 사람에겐 다 하고? 하고 웃으며 가볍게 물어봐보세요. 그러면 내가 모를 다른 사정을 알게 될수도 있고 지금처럼 속상한 맘도 좀 풀려요 ㅜ 너무 늦게 말하기엔 좀 뻘쭘하니 빨리 말하세요 ㅋㅋ34. ㅇㅇ
'20.11.12 2:40 PM (124.54.xxx.190)원글님도 착한거같은데 약간 오바스런 느낌은 있네요.
괜히 착한후배만 욕먹고있잖아요.
후배가 욕먹을만한게 뭐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