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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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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 바이러스..

... 조회수 : 3,180
작성일 : 2020-11-11 19:00:33
요즘 어떤가요?
주말에 김장 하는데 보쌈으로 먹고싶어 주문 하려는데
애들이 불안하다고 하지 말라고 하네요.
요즘은 괜찮치 않을까요?
더추 워져야 나오는줄 알았어요..
IP : 39.115.xxx.9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1 7:02 PM (14.63.xxx.224)

    저 6년전쯤 경험했죠. 지옥의 3일을 보냈어요.
    그뒤로 굴 떠올리기만해도 징그러워요.

    그전엔 굴 킬러였는데..

  • 2. 아직은
    '20.11.11 7:07 PM (175.192.xxx.113)

    며칠전 싱싱한굴 사서 초고추장에 맛있게 먹었는데
    남편 밤새 화장실 들락거렸어요...
    싱싱한 굴이었는데 왜 그런건지..
    저는 굴 ...안 먹어요.

  • 3. 저도
    '20.11.11 7:25 PM (175.120.xxx.8)

    노로 바이러스 때문에 굴 안먹어여 엄청 고생했거든요

  • 4. ㅇㅇㅇㅇ
    '20.11.11 7:26 PM (121.161.xxx.136)

    저도 굴 킬러 였는데..
    노로바이러스 주 감염 경로가 사람의 분변이라는 기사를 어디선가 읽은 후부터 생으로는 절대 안 먹어요.

  • 5. ,,,
    '20.11.11 7:33 PM (211.212.xxx.148)

    5년전 수능끝나고 생굴 먹다가 노로바이러스 걸렸으니 11월 중순쯤이었네요,,,
    정말 먹은지 8시간후 죽는줄 알았어요
    머리가 너무 아파서 어지러워 일어날수가 없었고 설사는 계속 나오고 구토도 나와서
    계속 토했어요,,
    정말 생굴은 먹지마세요
    제일 심한게 노로바이러스,

  • 6.
    '20.11.11 7:37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복불복인데 먹지마셔요 ㅜㅜ 개고생해요 생굴은

  • 7. ..
    '20.11.11 7:39 PM (125.177.xxx.201)

    굴 킬러였다가 노로바이러스 걸리고나서 죽다가 살아나서는 생굴안먹어요 지옥이 눈앞에 나타나던데요.

  • 8. ...
    '20.11.11 7:40 PM (59.6.xxx.198)

    절인배추에도 노로바이러스 있어요
    정말 복불복 똑같이 먹어도 괜찮은사람도 있긴해요

  • 9. 그건
    '20.11.11 7:53 PM (101.127.xxx.213)

    굴이 싱싱하지 않아서 걸리는게 아니에요. 댓글에 싱싱했는데 그랬다는 분이 계셔서 적습니다.
    양식장이나 바다에 투기된 분변을 먹고 자란 굴에 생기는 바이라스라 겉으로 싱싱해 보여도 바이러스는 있을 수 있어요.
    주 원인이 영식장 노동자들이 영식장 바다에서 생리 현상을 해결해서 라는 보도가 있었어요.

  • 10. .....
    '20.11.11 7:56 PM (125.129.xxx.213)

    그냥 운 나쁘면 걸리는 거라서...
    저도 걸렸던적 있거든요. 굴 킬러였는데 그 후로 안먹어요.
    아래로 설사하고 위로는 토하는거 겪어본 사람이라면
    공짜로 굴을 트럭으로 준다고 해도 사양할겁니다.
    토하고 설사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쓰러질 것 같아서
    이틀을 침대에 누워서 시체처럼 있었어요.

  • 11. .....
    '20.11.11 7:59 PM (125.129.xxx.213)

    절인배추에도 있나요?
    저 정말 태어나서 그렇게 아팠던적은 그때가 처음이었거든요.
    운 좋게 아직까지 크게 다치거나 병 걸리지 않고 살아왔기 때문에
    제가 태어나서 가장 크게 아팠을때가 노로바이러스 걸렸을때였어요.
    와 정말 그 지옥같은 증상과 통증;;;;;;;;;;;

  • 12. 정말
    '20.11.11 8:02 PM (101.127.xxx.213)

    케바케 인게... 같이 먹었는데 제 동료만 걸렸어요.
    그럼에도 출근을 했는데 위로 토하고 아래로 쏟고... 물만 마셔도 토하고.
    조퇴해서 이틀간 못 나왔어요.

  • 13. 굴노로바이러스는
    '20.11.11 8:05 PM (220.126.xxx.56)

    오래도 되고 수출하다 빠꾸먹기도했으면서 아직도 그러네요 어휴 수입산 얼린굴이나 사다 굴전이나 부쳐먹어야하나보네요

  • 14. 저는..
    '20.11.11 8:13 PM (125.189.xxx.41)

    요즘 굴 무침 넘 좋아하는데요..물론 김치 굴 넣은것도요..
    이번 가을들면서 굴 무침 세번째 먹어요..
    제 아는 반찬집 굴무침 양념이 맛있어서 사먹어요..
    한번도 배 안아팠는데..생각해보니 전
    굴먹고 탈 난적이 없어요...
    남들보다 장은 튼튼한거 같아요..
    같이먹어도 저만 괜찮은적
    있으니까요.
    약하신분들 굴전이나 굴국 드시고...
    장 튼튼한 음식 많이 드시길요..
    생것이 맛있는데 제가 다 안타깝네요..

  • 15. ........
    '20.11.11 8:22 PM (106.102.xxx.144)

    굴 킬러였는데 그 후로 안먹어요22

  • 16. ...
    '20.11.11 9:18 PM (39.115.xxx.91)

    답글 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주문 했던거 취소했네요.

  • 17. 아이고
    '20.11.11 9:23 PM (39.7.xxx.89)

    노로바이러스
    경험하고 나서 가족 모두 무서워서 안 먹고
    자연산만 먹어요.
    자연산이 비싸도 그건 안심하고 먹어요.

  • 18. ㅜㅜ
    '20.11.12 2:31 AM (1.225.xxx.204) - 삭제된댓글

    저도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것 중 하나가 굴이었는데
    몇 년전 노로바이러스로 위로 토하고 아랜도 설사하고 진짜 탈진 직전까지 경험하고는 익힌것조차도 안먹게 되더라고요. 요리교실에서 얼떨결에 먹은 일이 있었는데 하루종일 조마조마 전전긍긍했어요. 다행히 그 굴은 괜찮았지만..먹고나서 복불복 걸릴까 조마조마하는것도 짜증나고 굴이 뭐라고 아무리 맛있어도 지옥체험을 하고싶진 않아서 이젠 손이 안가더라고요. 진짜 드러운 인간들 때문에 굴도 못먹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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