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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살미혼인데 53살 돌싱남이 뭐가 어떠냐는 분..

...... 조회수 : 6,658
작성일 : 2020-11-10 11:28:07
41살 미혼인데요
그정도 나이면 돌싱도 괜찮냐고 물어봐서
사람만 좋다면 애없는 돌싱까지는 고려해보겠다고 하니..
애 있어도 능력좋은 돌싱도 생각해보라며..
53살 애둘 돌싱 중소기업 대표 소개받으라고..
뭐 어때? 이러는데..
저 먹고사는거 힘든 여자 아니고
연봉1억에 집도 있어요.
부모님도 아직 두분다 현직이시고요..
53살 돌싱 소개 주선하는 아줌마는 보험아줌마에요
웃긴게 조만간 그 아줌마가 딸 20대 딸 결혼시키는데
사윗감 엄청 골랐다고 자랑하더라구요..

IP : 223.62.xxx.5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0 11:32 AM (112.220.xxx.102)

    53살 돌싱남이 저 아줌마한테 보험 엄청 들어줬나보네
    아줌마 떵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거보니
    돌싱도 나름이지 나이는 띠동갑에 애까지 있는 남자를 들이미냐 ㅉㅉㅉ
    저런여자랑 엮이지 마세요 앞으론
    얼마나 님을 우습게봤음 저러나요 저여자가

  • 2. ㅇㅇㅇ
    '20.11.10 11:33 AM (223.38.xxx.219)

    아 내가 다 짜증나...
    열불나네요.

  • 3. ...
    '20.11.10 11:33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알아서 하겠다고 하시고 보험은 더이상 들지 마세요.

  • 4. 왜 화를 내지?
    '20.11.10 11:34 A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53세라서요?
    본인이 애있는 돌싱 괜찮다고 했으니 그런 사람 소개시켜준거잖아요.
    41살 본인을 20대 남의 딸과 비교하는 건..진짜 어이없고요.
    사람만 괜찮으면 된다고 본인 입으로 얘기했는데 정작 사람됨됨이는 관심도 없으면서.

    원글 후려칠 생각 없는데
    본인이 뱉은 말에 책임은 져야지
    그럴거면 나이조건까지 구체적으로 얘길 하던가
    소개시켜준 사람 눈에는 원글이 그 사람정도면 적당하겠다 싶었나보죠. 그 생각은 안해요?

  • 5. ㅇㅇ
    '20.11.10 11:35 AM (49.142.xxx.36)

    저 아줌마 사윗감을 저 아줌마가 골랐겠어요? 딸이 골랐겠죠...
    너무 아니다 싶은 사람 소개해주겠다 나서면 기분 나쁜건 알겠지만
    실제로도 그리 결혼하는 사람도 있긴 할거에요. 연예인 중에서도 자기보다 열몇살 위에 애도 있는 돌싱남(물론 재력되겠지만) 결혼하는경우도 있고 하니까..

  • 6. ...
    '20.11.10 11:36 AM (112.220.xxx.102)

    애없는돌싱 생각해보겠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돌싱도 나름이죠 원글보다 어린돌싱 나이 비슷한돌싱도 많아요
    53살이 말이되요??

  • 7. 괜찮은 것
    '20.11.10 11:36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40살 넘으면 총각이 드물고 그때까지 남은 총각 성격이 글쎄요...
    50대면 애들도 성인인데 어차피 님이 키울거 아니잖아요.
    중소기업대표면 어떤 사람인지부터 알아볼 것 같아요.

  • 8. ..
    '20.11.10 11:37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소개라는 게 어떻게 해도 욕만 먹는 일이에요.
    41살 여자도 욕하고, 아마 53살 돌싱남도 욕했을 거예요.
    자진해서 뚜쟁이 하고 다니는 사람들 다 푼수데기로 보여요.

  • 9. 괜찮은
    '20.11.10 11:3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40살 넘으면 총각이 드물고 그때까지 남은 총각 성격이 글쎄요...
    50대면 애들도 성인인데 어차피 님이 키울거 아니잖아요.
    중소기업대표면 어떤 사람인지부터 알아볼 것 같아요.
    팩폭이지만 40대 능력있고 괜찮은 사람은 20대30대 초 아가씨 찾더라고요.

  • 10. 저 41세
    '20.11.10 11:39 AM (221.163.xxx.229)

    생각만해도 너무 싫은데요
    어디서 듣도보도 못했네요
    어렸을때 진짜 사랑으로 결혼한 띠동갑친구 한명 말고는
    소개는 좀 어이없어요

  • 11. 뭬야??
    '20.11.10 11:41 AM (175.120.xxx.219)

    보험 다 해지하겠....

  • 12.
    '20.11.10 11:41 AM (114.203.xxx.20)

    댓글들 참
    돈에 포한이 졌는지
    원글 연봉 1억에 집도 있다는데
    뭐가 아쉬워 12살 연상에 애가 둘인...
    저랑 동갑이신데
    53살 남자를 짝으로..생각만해도 토 쏠리네요
    그리고 위에 댓글 중
    글이나 제대로 읽고 댓글 다세요
    원글이 언제 애 있는 댓글도 괜찮다고 했어요?

  • 13. 저 41살
    '20.11.10 11:41 AM (39.7.xxx.254)

    53요? 상상만 해도 속이 안 좋네요.

  • 14. ....
    '20.11.10 11:41 AM (221.157.xxx.127)

    원글님조건이면 연하남도 가능요

  • 15. 결국
    '20.11.10 11:42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40살 넘으면 총각이 드물고 그때까지 남은 총각 성격이 글쎄요...
    50대면 애들도 성인인데 어차피 님이 키울거 아니잖아요.
    중소기업대표면 어떤 사람인지부터 알아볼 것 같아요.
    팩폭이지만 40대 능력있고 괜찮은 사람은 20대30대 초 아가씨 찾더라고요.
    우리 사촌언니도 40대에 부자 재혼자리 거부하며
    저렇게 성질내더니 결국 연하남 총각이랑 결혼했는데
    능력있는 언니 믿고 사업벌려서 형부한테 들어간 돈이 강남 아파트 하나예요.
    지금 50대 후반인데도 언니가 소녀가장이고 애키우고 남편도 키우고 고생이 많아요.

  • 16. 미친
    '20.11.10 11:43 AM (182.224.xxx.119)

    정말 너무하네요. 저같음 대놓고 손절합니다. 저건 그냥 악의잖아요!

  • 17. ..
    '20.11.10 11:45 AM (106.246.xxx.58) - 삭제된댓글

    62세였던 회사 월급 사장님 45세 미혼인 인테리어 여자 사장 만나 결혼했어요
    이해는 안가지만 인간사 각양각색.

  • 18. 지금껏
    '20.11.10 11:47 AM (120.142.xxx.208)

    잘살아오신 인생에 오점을 남기시면 안됩니다.

  • 19. ..
    '20.11.10 11:48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남자한테 능력있는 12살 연상 애딸린 돌싱녀 소개해줄거 아니면서 괜찮다는 댓글들 정신이상자로 보여요
    어떻게든 여자나이 후려쳐서 남자들 입맛에 맞게 만들려는 재수없는 인간군상들이죠
    남자보다 12살 연상이면 65이니 손주볼 나이긴 하네요

  • 20. 헐.
    '20.11.10 11:49 AM (210.94.xxx.89)

    그 보험 아줌마 끊어 내세요.

    부부가 같이 나이들어가면서 40대 50대가 되는 건 힘든 시기를 같이 보낸 동지애가 생겨서 서로 나이 든 아줌마 아저씨가 되도 서로 위로하면서 남은 생을 보내는 겁니다.

    뭐하러 41세 아가씨가 저런 사람 만나요. 그러느니 그냥 혼자 살고 적당한 사람과 연애만 해요.

  • 21. ^^
    '20.11.10 11:49 AM (119.193.xxx.57)

    원글님 정도면 연하남 충분히 가능해요.. 저도 30 대까지는 남자들 고위 연봉직, 괜찮은 남자들 많이 만났는데.. 42세 되니까.. 주변에서 엄청 후려쳐요. 진짜 연봉 낮고 별볼일 없지만 나이 많은 착한 총각? 소개시켜주려는 분들도 많고.. 뭐랄까? 맨날 곧 50대 만난다고 이 정도로 눈 낮춰야 결혼 할 수 있다고..제가 비혼이라고 얘기하고 다녀도 계속 저러더라구요. 아직 확실해 질 때까지 말 안하려고 참고 있는건데.. 현실은 1살 많은 잘생기고 안정적인 남친 만나는 중이에요..^^ 그리고 제 친구들 이쁘장하게 생긴 40초반 여자들.. 얼마전 단체미팅 나갔는데 30후반 남자들한테도 표 많이 받았어요. 그냥 관리 잘하고 능력 있으면 비슷한 사람 만날 수 있는 듯 해요.

  • 22. 미쳤네요
    '20.11.10 11:49 AM (175.112.xxx.114)

    보험 아줌마가 님 부러워서 일부러 후려치기 하는거나
    53살 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님 이용하려고 하는듯 싶네요 말섞지 마시고 보험 다른 사람한테 드세요
    어찌됐던 좋은 의도는 아닌듯 싶네요

  • 23. ㅎㅎ
    '20.11.10 11:54 A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그렇담 저도 30대 연하남 만날수 있겠네요.

  • 24. ..
    '20.11.10 11:58 AM (110.70.xxx.181)

    미친년이네요 입으로 죄짓고 다니는.
    지딸이나 그사람하고 결혼시키라 하죠

  • 25. ...
    '20.11.10 12:01 PM (211.36.xxx.78)

    미쳤나봐요. 연하도 만나실 수 있어요.

  • 26. 영통
    '20.11.10 12:04 PM (106.101.xxx.13)

    그 여자의 딸은 다른 능력 없고 나이 20대인 것만 장점이었을 듯.
    님 능력 부러워서 님 나이로 까는 거죠.
    나이 많으니 그런 데 시집가라고.

  • 27. 미쳤나
    '20.11.10 12:05 PM (1.211.xxx.202)

    아쉬울게 없구만... 그냥 혼자 산다하세요. 저러니 보험쟁이소리나 듣는거지

  • 28. 원글님
    '20.11.10 12:05 PM (71.105.xxx.155)

    보험옮기시고 같이 들어있던 분들 있으심 옮기시라고 적극 권하시는 것은 원글님 의지에 달렸구요
    후려치는건 저쪽 남성분조건...암튼...거두절미 고민할꺼리도 않되구요
    연애하세요 얼른 좋은 분 만나시고....귀씻고 눈씻고 얼른 잘 찾아보세요
    어디 누굴 어찌보고....후려치면 본인맘대로 될 사람인줄.....

    본인 딸하나 더 있음 그리소개하라고 하세요
    무조건 반사...남들 우습게 보는 사람들은 그리 본인들이 당해봐야 정신좀 차릴려나

  • 29. 댓글들
    '20.11.10 12:13 PM (221.163.xxx.229)

    진짜 재수없네요

    아짐마들 본인딸들이나 열살많은 애딸리돌싱한테
    시집보내세요

  • 30. ㅇㅇ
    '20.11.10 12:22 PM (106.102.xxx.125)

    집까지 있는 능력 출중한 억대 연봉녀를, 어디 띠동갑 애 딸린 홀애비한테 찍어다 붙이나요?
    친정 먹여 살려야 할, 얼굴 하나만 반반한, 능력없는 여자라면 모를까요
    그 보험 아짐도 그렇게 눈치 없어서야, 영업도 제대로 못 하겠네요
    앞으로 보험 더 들어줄 수 있는 경제력 우수한 고객을, 말 한 마디 실수로 완전히 놓친거죠

  • 31. ㅇㅇㅇㅇ
    '20.11.10 1:46 PM (218.235.xxx.219)

    아는 싱글녀 중 가장 53세에 근접한 나이가 41세였나보죠.
    50세 싱글녀 있으면 거기에 먼저 말하지 않으려나?

  • 32. 여기
    '20.11.10 5:04 PM (211.206.xxx.180)

    결혼 하나 이룬 할머니들도 많아서 그럼.
    실제 혼인신고 연령 통계를 모름.

  • 33. ...
    '20.11.10 6:43 PM (27.100.xxx.180)

    보험옮기시고 같이 들어있던 분들 있으심 옮기시라고 하십시요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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