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딸 성장크리닉 의미있을까요?
키가 154정도입니다.엄마162.아빠173정도 평범.
그저 그냥 잘먹고 잘자는게 최고다하면서 신경안쓰려하며 지냈는데.
이제 반친구들은 거의 160. 큰애들은 170도 있고
뭐하니 요새 계속 키타령하네요.
더 클거다 잘크고있다. 이렇게 말해줬지만.
혹시모를 마지막성장기 엄마로써 성장크리닉한번 가서 조언을 들어보는게 후회남지않을 최선은 아닐까 고민이 되네요.
작년까진 말랐다싶은체형이었는데
올해는 몸무게도 늘고
골반등 하체가 거의 성인몸? 으로 변한게 느껴지고.
급성장 할거라 생각했는데
정작 키는 5센티 컸어요.
계속 클거라 기대도 하긴하지만
혹시?? 하는 맘이 부쩍 드네요.
가볼까요?
아직 생리전입니다.
1. ???
'20.11.10 11:31 AM (121.152.xxx.127)중1 154가 병원 가야할 키인가요?
간들 뭘 할수 있나요2. 음
'20.11.10 11:35 AM (114.203.xxx.20)저라면 가볼 듯요
중1이면 여자 아이들 거의 다 자란 거 아닌가요
생리 전이라니 한번 가볼 듯요
154는 많이 작잖아요3. 생리전이면
'20.11.10 11:38 AM (14.47.xxx.130)아직 더 크지 않을까요?
생리하고 2년은 큰다는데......4. ..
'20.11.10 11:40 AM (116.39.xxx.71) - 삭제된댓글가봐야죠.
얼마나 더 클지. 언제까지 클지, 어찌하면 더 클까
다 알아봐야죠.5. 좋은
'20.11.10 11:41 AM (223.33.xxx.14)조건은 생리전이라는거.
엄마키가 많이 작지 않다는것.
안좋은 싸인은 이미 몸이 성숙해지고 있는점.몸무게가 늘어난점.
40키로 이상이라면 바로 생리조건이에요.
운동과 영양으로 크든,주사를 맞든
생리전이니 뭐든 해볼수 있는 마지막타이밍인것 같아요.
소아내분비 교수 진료 받아보고 뼈나이측정, 생리예정시기,성장판
상태를 알아보면 좋긴 할것 같아요.
어차피 주사 맞힐지 말지는 진료후에 결정하는거구요.
주시 맞으면 일년에 약 1000만원 예상하면 됩니다.
주사에 대해 말이 많은 이유는 결과에대한 보장이 없어서에요.
주사가 잘듣는 애, 별로인애.가 있어서죠.
부작용 여부는 정기검사시 피검사로 체크하고
의사가 판단합니다.
저라면 6개월 시도해보고 반응 좋으면 일년해보겠습니다.
부모님신장이 굉장히 안심할 정도는 아니라서요.6. 원글
'20.11.10 11:44 AM (121.190.xxx.49)네. 저도 아이가 작아서 걱정이다가 아니라
체형이 변하고 마지막성장기다 라는게 느낌으로 오는데
나중에 후회없게 엄마로서의 최선을 한번 해주는게 좋지않을까.
상담이라도 받아볼까. 이런 생각들이 들어서요.
일단 예약하고 얘기라도 들어본다음 고민해보고싶어지네요.7. 아직
'20.11.10 11:50 AM (118.235.xxx.132)생리전이면 가보셔도 될것같아요 급성장기가 오긴 왔었나요?
8. ..
'20.11.10 11:52 AM (1.237.xxx.26)한번 가서 상담 받으세요. 엄마가 운동하고 잠을 푹 자야한다고 백날 얘기해봐야 귓등으로 듣죠. 나름 전문가가 얘길하면 알아듣고 신경쓰고 더이상 안크더라도 부모 원망 않겠죠. 막상 들으면 얼추 다 아는 원론적인 얘기이긴한데..성장판 보고서 예상키 알아볼 수 있으니 가보세요.
저는 남자아이라 올 초에 다녀왔거든요.9. 원글
'20.11.10 11:55 AM (121.190.xxx.49)급성장기ㅜㅎ 전혀 모르겠어요.
올해클거라 기대했는데ㅜㅎ정작 안큰걸 보고있으니 걱정이 되기도 했던거같아요.
나중에 가볼걸 하지않게ㅎ 일단 가볼께요~~~~10. ㅇㅇㅇ
'20.11.10 12:17 PM (39.121.xxx.127)아이 생리전이고 하면 상담은 받아 보세요
저는 더 작은 아이 키우는데 종합병원 성장클리닉에서는 절대 주사 대상이 아니라고 했어요
성장판 사진 보더니 타고 나길 작게 타고난 아이라서 성장주사 대상이 아니라고 딱 잘랐구요..
일반 소아과에서 하는 성장 클리닉도 가 봤는데 거기서는 엄마가 선택하라고 했어요
맞히고 싶으면 한번 해 보라구요...
그때 아이가 5학년 초 였는데 아이가 안맞겠다고 했어요
5학년쯤 되더니 스스로 주사에 대해서 찾아보더니 자기 말로는 그래요
부작용도 많은 주사 같다고 하면서 안하겠다고 해서 그냥 안했습니다
그냥 작으면 작은대로 산다고 해서 안했는 솔직히 엄마맘으론 그때 어떻게든 구슬려 맞아야 했나 하는 생각이 한번씩 들때도 있긴해요11. 친구딸
'20.11.10 1:56 PM (210.100.xxx.239)중2이고 156인데 그냥 다컸겠거니
하던데요?
중2 저희 아들도 작은편 166인데
성장크리닉 갈 나이는 아닌것같아요12. 초심
'20.11.10 2:45 PM (1.228.xxx.105)수험생활에 기운내라고 녹용 지어주었더니 생각지도 못한 키가 컸어요. (7년간 키자람 x)
그래서 진작 먹여줄걸~ 하고 후회했답니다.. 한번 용한 곳으로 데려가보세요. (체인점 말고요)
보통 생리하고도 10cm가량은 크니 넘 걱정하지 마시고요.
톨플러스 란 기구가 있어요. 키키워주는 기구로 유명한데요, 홈피 들어가서 후기등등 검색해보세요.
유튜브에서 키크는 운동으로 검색하면 여러가지 있는데 이걸로 운동하셔도 되고요..
키크는 까페에 가입해서 자료를 얻으셔도 되어요.
자녀의 키가 쭈~욱 크시길 바랄께요.13. 윗님
'20.11.10 3:05 PM (210.100.xxx.239)여학생들 생리하고 보통 10센치씩 크지않아요
전혀 안크는 아이도있고
10센치 크는 아이도 있고
대부분은 조금 더 클꺼구요14. 저 그나이에
'20.11.10 5:19 PM (125.182.xxx.65)그 키에 생리도 중1때 했는데 생리 후 중3까지 십센티 컸어요.
왜 걱정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보통 성조숙증 까페에서 생리전 150까지만 키우자 용을 써요.
자녀분은 병원가도 정상이라 나올듯 하고 못해도 160까지는 크겠는데 무슨 걱정이신지.
중2.3에 오센티씩만 커도 160은 넘을거고 .
요새ㅇ성장클리닉 병원 과잉진료 하는곳 많아요.가실거면 저명한 대학병원 찾아가시는데 아마 몇달 기다려야 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