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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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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자유 여행을 꼭 한번 해보고...싶어요...

ㅇㅇㅇ 조회수 : 2,201
작성일 : 2020-11-10 10:15:43
정말 미국병 걸리고 이런거 아니구요...^^;;

한때 미드에 빠져서 미드를 엄청 본적이 있어요...
미드 볼때마다 저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배경으로 나오는 장면 장면이 너무 좋더라구요...
멘탈리스트 볼때는 캘리포니아 배경이여서 그런지 중간 중간 나오는 배경이 참 이뻣고...
모던패밀리 볼때 어느 시즌에서 와이오밍을 배경으로 나온적 있는데 정말 이쁘더라구요...

특히나 와이오밍이 나올때는 너무 이뻐서 막 검색도 해 보고 그랬어요
미국에서도 완전 시골에 가까운 곳이라고 하는데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패키지 이런 여행이 아닌 혼자서 차 타고 다니다 마음에 드는곳 있으면 쉬고 보고 하는 그런 여행을 해 보고 싶은데...

문제는..
미국에 살아 본 적도...없고
영어도 안되고...
운전도...잘 못해요....
외국 여행 경험도 거의 없다시피 하구요...
또 겁도 무진장 많고 미리 걱정 끼고 사는 저는 자유여행은 ...^^(미드에서 자연도 봤지만 하도 범죄물 수사물만 봐서^^;;미국을 미드로만 배운거죠 ㅋㅋㅋ)

그래서 가능성은 거의 없는..그런 꿈인거죠...
정말 꿈만꾸는~~~
친구 한명이 여행은 자유여행으로만 다니는 친구인데 친구는 또 해 보면 별거 아닌것이 자유여행이라고 하는데 겁많고 걱정 많은 저는 정말 못할것 같아요
그래서 이곳저곳 자유롭게 여행다니시는 분들이 저는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IP : 39.121.xxx.12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0.11.10 10:18 AM (121.152.xxx.127)

    코로나 잠잠해지면 꼭 해보세요
    저는 종종 혼자 다닙니다

  • 2. 영어.운전
    '20.11.10 10:19 AM (175.213.xxx.218) - 삭제된댓글

    해외여행은 단체패키지 여행빼고는 영어랑 운전은 필수지요.
    전 패키지 너무 겉 핥기에 무리한 피로도높은 여행이라 고생스러워서..친한 친구 영어 할줄아는 지인이랑 가면 좀 낫지 않을까요

  • 3. 현실은...
    '20.11.10 10:21 AM (66.74.xxx.238)

    그냥 사람들 많이 다니는 곳만 다니세요.

    와이오밍은 아서요...
    들뜬 맘으로 다니겠지만, 가는 곳마다 아시안은 님 하나일꺼고
    상점을 가든, 카페를 가든, 문 열면 동시에 모든 사람이 하던 거 멈추고 님 쳐다볼거에요.
    쟤 뭐야? 하는 눈빛...

    범죄에 노출 가능성은 모르겠고, 그 쌔한 눈빛은 시골로 갈수록 심해집니다.
    그런 풍경은 화면으로만 보는 걸로.

  • 4. 미국동포
    '20.11.10 10:21 AM (73.242.xxx.155)

    유럽도 동남아도 자유여행으로 몇 달씩 돌아다녀 봤고 외국문물에 거부감 없고 영어도 어려움 없이 사는 미국도오에요. 미국 산 지 어언 17년.
    미국만큼 자유여행이 힘든 나라가 있을까 싶어요.
    대자연이 좋아서 여기저기 다녀보지만
    늘 드는 생각이 여기서 나 하나 사라져도 아무도ㅜ모르겠다.
    엘에이 같은 대도시에서는 여기서 총맞아 죽어도 뉴스에도 안 나오겠다...

    그냥 든든한 여행 친구ㅜ있으면 차 렌트해서 너무 외지지 않은 곳으로만 다니세요.
    무엇보다 숙소는 믿을 수 있는 곳..브랜드ㅡ네임 있는 곳으로.
    .
    싸다고 100불 이하 호텔 잡지 마시고..

  • 5. ㅁㅁㅁ
    '20.11.10 10:22 AM (121.152.xxx.127)

    영어 못하고 운전도 잘못하면
    뉴욕 가세요 딱이에요 ㅎㅎㅎ

  • 6.
    '20.11.10 10:28 AM (121.133.xxx.125)

    영어못하고,운전 안되면
    뉴욕이나. 라스베가스 이렇게 도보. 택시타고 가능한곳 이어야 해요.

    그래도 영어 안되면 시행착오 많고요.

    뉴욕에 현지투어 더하심 되겠네요.

    아님 기사를 고용하거나 전부 택시로 다녀야죠.

  • 7. 음 추가
    '20.11.10 10:33 AM (121.133.xxx.125)

    자유여행 잘 다니는 친구와 같이 가심 됩니다.

    저도 자유여행 제법 했는데 그게 쉬운 이유는

    애들이 영어를 잘 해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비행기 결항. 예약차질. 수하물 분실 차 렌트에 차량문제. 도난사고등은

    거의 생기는 확률이 많으니 책이나 유튜브코스 따라간다고 되는건

    아니에요. 여행경험이 많으심 영어를 못해도 어느 정도 되는데

    여행경험도 없이심

    패키지나 여행자주하는 사람 따라가는게 훨 좋습니다

  • 8. ...
    '20.11.10 11:17 AM (59.29.xxx.133)

    와이오밍은 미국 한달살기라도 할때 가는 곳이지..
    한국에서 그냥 다녀오기엔 가는 길 오는 길만 해도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듭니다..
    비행기도 진짜 경비행기 같은거로 갈아타야 하구요..

  • 9. 아..
    '20.11.10 11:18 AM (118.42.xxx.172)

    캘리포니아만 해도 남한 면적의 4배
    너무 광활해서...

    엘에이 부터 샌프란까지
    1번 국도 따라 쭈욱 여행하고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까지
    여행하면 환상이죠.
    도전해보세요~

  • 10. 음..
    '20.11.10 11:32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어휴~~큰일날일 입니다.
    와이오밍주 같은데서 여자혼자 돌아다니다가

    연쇄살인범들 주로 활동하는곳이 대도시도 많지만
    시골에 한적한데 드글드글하더라구요.
    여기서 사람 죽이고 시체 꽁꽁 숨겨놓으면 평생 찾지도 못하잖아요

    제가 오하이오주에서 자동차로 나이아가라폭포까지 여행을 간 적이 있거든요.
    8시간 운전해서 가는건데
    세상에 도로에 집이 20분마다 한채씩 있는곳에 지나가는데
    그 무서움이 시카고에 놀러갔을때 슬럼가로 들어가서 신호등 걸렸을때만큼(언제 총들고와서 돈달라고
    할지도 모를 상황)
    무섭더라구요.

    여기서 차세워가지고 끌고가면 아무도 못찾겠다~싶을 정도로 무섭고 조용하고 아무도 없고
    집만 띄엄~띠엄~ 있더라는거죠.

  • 11. 현실은
    '20.11.10 11:44 AM (59.6.xxx.198)

    미국에 살아 본 적도...없고
    영어도 안되고...
    운전도...잘 못해요....
    --------------------------------------
    자유여행은 힘들고 여행사 패키지 추천합니다.
    유럽여행 먼저 시작해 보세요 (코로나정국 끝난후)
    그동안 영어공부 틈틈히 하시구요 (생존 영어는 필수)

  • 12. 인생에 한번
    '20.11.10 11:59 AM (220.72.xxx.163)

    해볼만해요
    간절히 원하신다면 준비해서 도전해보세요
    미드에 나오는 아름답고 탁 트인 풍경
    실제로 보면 더 감탄이죠
    저는 가족하고 두번 자동차 여행해 본 적있어요

  • 13. 미국
    '20.11.10 12:00 PM (210.95.xxx.56)

    어디까지 가봤니? 그럼서 대한항공에서 광고한적 있었죠.
    그 광고보면서 저도 와이오밍 네바다 이런 시골여행 한번 해보고싶다 생각한적 있는데...
    미국 살 기회가 있어서 와이오밍까지는 아니고 그보단 도시다운 소도시 살아본 적 있어요.
    음...시골여행은 하지마세요. 옐로우스톤을 패키지여행으로 하며 와이오밍 네바다 유타 다 지나갔는데
    대형관광 버스 타고 같이 다니니 밥이라도 제때 먹지 혼자서는 절대 못하겠던데요.
    저는 영어도 되는데도 소도시 살때 힘들었어요. 백인들 사는 시골은 외국인이 살거나 관광하기에
    일단 젤 의미없는 이유는 거기까지 힘들게 가서 볼거리가 전혀 없고 즐길 거리도 없고
    사람들은 무식하고 친절하지도 않고 제대로 된 식당도 없으니까요.

  • 14. ..
    '20.11.10 12:34 PM (223.38.xxx.27)

    예전에 미국 1년 살며 자유여행 열심히 했어요.
    남편이 운전을 잘하고 좋아해서 가능했죠.
    워낙 뭐든 띄엄띄엄 있어서
    보통 한 5일쯤 여행에 2천키로미터씩 다녔네요.

    와이오밍이 제일 인구가 적은 주라고 하더라구요.
    옐로스톤, 그랜드 티톤, 잭슨홀 이렇게 갔었는데 멋지긴 했어요.

    솔트레이크에서 차로 이동하는데
    제일 가까운 식당이 직선거리로 60키로라고 나올 정도로
    내비에서 사방 수십키로미터에 아무것도 없기도 하더라구요.
    미국은 정말 땅이 크다는걸 실감했네요.

    백인이 많은 동네였지만 관광지만 다녀서
    크게 불편한건 없었는데
    차가 중간에 고장나거나 길을 잃거나 누가 갑자기 아프면
    곤란한 동네긴 해요.

  • 15. 네이버카페
    '20.11.10 12:40 PM (182.228.xxx.67)

    엄마의반전인생 가보세요.
    영어공부해서 같이 여행가자는 카페인데요.
    그랜드캐년 트레킹, 캐나다 종주여행 얘기도 나오구요.
    유랑단이라는 이름으로 오프모임도 있어요.
    근데, 만남은 있어도 사교, 교제는 없다는 .. ^^
    https://cafe.naver.com/momsecretgarden

  • 16. 삼호관광
    '20.11.10 5:45 PM (123.215.xxx.43)

    이용하셔서 미국동부패키지, 서부패키지,
    옐로스톤 . 캐나다 서부패키지 다녀오셔요.
    패키지 아주 잘되어있어요

  • 17. 자유보단
    '20.11.10 5:46 PM (123.215.xxx.43)

    패키지 추천합니다

  • 18. 미국이
    '20.11.11 1:58 AM (72.42.xxx.171)

    미국이 참 자유여행지로서 매력이 있긴 하죠. 특히 전 서부에서 중부로 이어지는 국립공원들 넘 이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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