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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조회수 : 4,067
작성일 : 2020-11-10 01:29:28
종이컵 안쓰고 텀블러 쓰기, 장바구니 가지고 다니기 정도밖에 생각이 안나요;;
플라스틱컵, 종이컵만 덜 써도 어디냐 싶은 생각도 가끔 하는데, 요새 기후변화 보면 좀 무섭습니다.

가만보면 플라스틱보다 비닐 쓰레기가 더 많아요.
랩이나 비닐봉지 두루말이처럼 해서 사다 쓰는 거, 소위 재활용 마크 없는 것들은 절대 수거 불가네요.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 싶지만, 비닐이면 왠지 재활용 되는 거 아닌가 싶었던 적 있었거든요 ㅠㅠ)

전 컵라면 좋아해서 가끔 사다놓고 먹는게 낙인데 (몸에 안좋다 살찐다라는 댓글은 사양입니다. 알지만 소소한 낙이에요 ^^;)
컵라면 용기는 막상 사용 안하거든요. 컵 용기 빼고 내용물만 벌크로 팔면 좋겠어요.
(그럼 컵라면의 장점이 80%는 사라지는 걸까요 ^^;;;;;)

재활용 분리배출 나름 열심히 하려고는 하는데 소소한 팁들 공유해보아요.
IP : 125.132.xxx.7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10 1:34 AM (101.235.xxx.148)

    배달음식 안시켜먹기. 배달음식 몇번만 먹으면 플라스틱 용기들 그득...

  • 2. 따란
    '20.11.10 1:35 AM (14.7.xxx.43)

    랩, 키친타올, 일회용 비닐봉투 없이 몇 년째 아무런 불편 모르고 잘 살고 있는데요~ 소창행주 많이 사서 뭐든지 그걸로 닦고 한번에 모아서 삶아 빨아 써요. 과탄산 한숟가락 넣고 삶으면 얼룩 하나 안 남고 정말 깨끗해집니다~ 먹다 남은 음식이나 밖에서 사가지고 오는 것들 통에 담아서 보관하고(랩 필요 없어요) 재미삼아 밀랍랩 만들어서 나갈 일 있을 때 고구마, 샌드위치 같은 거 싸갖고 다녀요 물티슈나 티슈 대신 늘 손수건 사용하고요

  • 3. 저는
    '20.11.10 1:39 AM (88.130.xxx.175)

    포장이 너무 과하게 된 식품은 사지 않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재래시장에 나가 제가 가져간 바구니나 용기에 음식물을 곧바로 넣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기를 일주일에 한번만 먹고 있습니다. 물비누나 샴푸도 유해물이 들어가지 않은걸로 사용하고 웬만하면 차를 안 타고 대중교통 이용합니다.
    아무튼 소비를 줄이는게 환경보호에 제일 도움이 될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 4. 저도
    '20.11.10 2:07 AM (210.100.xxx.239)

    배달음식은 안먹어요
    안시켜먹은지 3년은 된것같네요
    가끔 치킨, 떡볶이 정도만 직접 가서 사옵니다.
    빨래할때 세제 최소한으로 넣구요
    집에선 이면지로 인쇄해요

  • 5. ...
    '20.11.10 2:26 AM (218.152.xxx.154)

    배달음식, 테이크아웃 커피, 빨대
    이용안해요.
    왠만한 물건은 중고로 사려고 노력해요.
    망가지거나 손상된 물건 고쳐 써요.
    다이소 물품 같이 짧은 수명이 당연한 물품은
    되도록 소비하지 않으려 노력해요.
    물 싸가지고 다녀요.

  • 6. ....
    '20.11.10 3:14 AM (131.243.xxx.252)

    고기, 특히 소고기 덜 먹기요.

  • 7. ㅇㅇ
    '20.11.10 3:48 AM (110.12.xxx.21)

    배달음식은 아예 안먹고 택배도 잘 안시켜요

  • 8. 고기덜먹기
    '20.11.10 4:22 AM (59.9.xxx.161)

    육류를 거의 먹지 않습니다. 특히 쇠고기를 만들어내는데 비용이나 자연환경이 얼마나 많이 망가지는지 생각하면
    고기를 덜 먹는게 자연환경 보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요.

    물건 사거나 버릴 때 한번 더 생각하기

    수명짧은 물건들 되도록이면 사지 않기

    1회용품 되도록이면 안쓰기
    물 아껴쓰기
    세제 적당량 쓰기

  • 9. 지퍼백
    '20.11.10 4:37 A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재활용.
    식초나 베이킹소다로 세척해서
    이중으로 밀봉할때 겉장으로 쓰거나
    물건 담거나.

    종이컵도 불가피하게 쓰게 되면
    씻어서 두루두루 완전 더러워질때까지
    여러번 써요.
    화분흙 퍼담을때 잉크펜촉 굳은거 녹여야 할때
    페인트나 시멘트 소량 개거나 가성소다계량 전용컵으로 등등

    식기나 야채과일은 베이킹소다 세척.
    특히 오이세척 할때 소금보다 입자가 고와서
    상처도 안나고 너무 좋아요.
    스텐식기는 광나서 좋고.
    경우에 따라, 물기 살짝 묻혀 가루째 문지르면 수세미도
    필요없고요

    가지고있는 물건은 최대한 고쳐쓰기.

  • 10. ....
    '20.11.10 5:51 AM (221.146.xxx.184)

    물휴지 사본적이 없어요.
    물걸레 씁니다.
    택배 거의 안시킵니다.

  • 11. ㅇㅇ
    '20.11.10 6:56 AM (89.36.xxx.29)

    소고기 거의 안 먹고요, 비닐류 - 지퍼백, 일회용 장갑, 쓰레기봉투, 랩 모두 생분해 친환경 제품으로 씁니다.

  • 12. 생각보다많죠
    '20.11.10 6:59 AM (87.178.xxx.242) - 삭제된댓글

    - 지난 이십년간 한번도 배달음식 안 사먹었습니다.
    - 테이크아웃은 거의 이용안하지만, 하게 되면 무조건 미리 락앤락 챙겨서 음식 담아옵니다.
    - 싱크대 옆에 작은 바케스 뒀다가 채소 씻은 때 나온 물 모아서 화단에 물 주거나, 소변볼 때 쓰기 (지금처럼 물 계속 쓰면 한국도 곧 물부족국가 됩니다.)
    - 화장지는 재활용 화장지만 구매함 (재활용화장지를 구매할수록 재활용제품 생산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도움됨)
    - 되도록 택배 안 시키고 직접 가서 구매하기, 이건 코로나 기간동안 많이 지키지 못했습니다.
    - 자전거와 대중교통만 이용
    - 해마다 싸구려 옷 사서 한두 해만 입고 버리는 것 그만둔지 십년. (헌옷수거함에 넣으면 버린 것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버린 것 맞습니다. 헌옷수거하는 업체들도 싸구려옷들은 재질이 재활용이 어렵다고 합니다.)

  • 13. 저는
    '20.11.10 7:36 AM (87.178.xxx.242) - 삭제된댓글

    - 지난 이십년간 배달음식 안 사먹었습니다.
    - 테이크아웃은 거의 이용안하지만, 하게 되면 무조건 미리 락앤락 챙겨서 음식 담아옵니다.
    - 싱크대 옆에 작은 바케스 뒀다가 채소 씻은 때 나온 물 모아서 화단에 물 주거나, 소변볼 때 쓰기 (지금처럼 물 계속 쓰면 한국도 곧 물부족국가 됩니다.)
    - 화장지는 재활용 화장지만 구매함 (재활용화장지를 구매할수록 재활용제품 생산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도움됨)
    - 되도록 택배 안 시키고 직접 가서 구매하기, 이건 코로나 기간동안 많이 지키지 못했습니다.
    - 자전거와 대중교통만 이용
    - 해마다 싸구려 옷 사서 한두 해만 입고 버리는 것 그만둔지 십년. (헌옷수거함에 넣으면 버린 것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버린 것 맞습니다. 헌옷수거하는 업체들도 싸구려옷들은 재질이 재활용이 어렵다고 합니다.)

  • 14. happyyogi
    '20.11.10 7:37 AM (45.50.xxx.131)

    일회용 제품 안 쓰기, 생리컵 쓰기, 생수 대신 정수한 물 마시기, 가장 중요한 건 채식하기!! 저는 비건인데, 육류산업으로 환경도 너무 심각하게 망가지고 있어요. 채식이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15. 유레카
    '20.11.10 7:44 AM (59.86.xxx.112)

    자가용 덜 타기.
    육식 소비 줄이기.
    지퍼백 등 비닐포장재 사용안하기.
    생수 안마시기.
    옷 소비 줄이기(옷도 플라스틱)

  • 16. ..
    '20.11.10 7:56 AM (39.7.xxx.70)

    아파트 장터에 갈 때 장바구니외에 집에 모아놓은 비닐 가져가서 채소 담아오기.
    채소 담은 프라스틱이나 스트로폼은 모아놓았다가 다시 채소가게에 가져다주기.
    옷 구입 최대한 신중.
    브리타쓰기,
    등산 갈 때 점심과 간식을 용기에 싸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운전 무서워서 강제 그만둠요ㅜㅜ)
    환경 단체에 후원하기.
    가능한 지역농산물마켓, 생협 이용하기.

  • 17.
    '20.11.10 8:07 AM (119.70.xxx.238)

    주방세제ㅡ고체비누
    바디워시ㅡ고체비누
    일단 이렇게 실천 중이에요

  • 18. ...
    '20.11.10 8:17 AM (59.7.xxx.211)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비닐 봉지 안 받고 에코백 이용
    가능한 채식

    채식이 효과가 꽤 크다고 해요.
    다들 가능한 채식하세요.. 건강에도 좋으니

  • 19. ㅇㅇ
    '20.11.10 8:23 AM (110.10.xxx.133) - 삭제된댓글

    댓글하신 모든분들 복받으시길~
    모임에나가서 이런얘기하면 들은척도 안하는사람 많은데 고맙습니다 제가 배울것도 많네요

  • 20. 우와
    '20.11.10 8:35 AM (1.253.xxx.55)

    정말 본받을 것들이 많네요.
    전 꾸준히 하는 건 장바구니랑 대중교통 이용, 영수증 온라인 발급. 그리고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 예요

  • 21. ..
    '20.11.10 9:10 AM (39.113.xxx.52)

    일회용품 사용 되도록 안하기
    대나무치솔 쓰기
    천연수세미로 설거지하기

  • 22. ....
    '20.11.10 9:53 AM (1.231.xxx.180)

    장바구니사용,빗물받아서 화분에 물주기,뜨물로 물주기.화장품 덜사용하기,린스사용안하기,세탁시 세제만사용하기.맹물세안,맹물 샤워하기.고기 덜먹기.

  • 23.
    '20.11.10 10:03 AM (112.145.xxx.70)

    장바구니 가지고 다니기.
    종이컵 안쓰기
    직장에서 배달음식거의 매일 먹지만ㅜㅜ
    안먹는 반찬은 보내지 말라고 얘기하기.

    스티로폼으로ㅠ오는 택배 안 시키기..

  • 24. 로라
    '20.11.10 2:49 PM (221.147.xxx.46) - 삭제된댓글

    물품 주문시 왠만하면 파손 감수하니 비닐류 내장재 사절한다고 특별히 부탁합니다.

    세면대 곁에 허드렛물 통 놓고 물 모아 써요.

    부직포로 만든 걸레나 행주 안 써요. 일회용, 특히 비닐류 자제합니다.

    스티커나 테이프 붙어있어 박스 재활용율이 40 프로 정도라해서 열심히 떼어 버려요.

    주방세제도 이엠 비누 써요. 장바구니, 텀블러 가지고 다니는 건 기본.

    왠만한 건 식초와 베이킹 소다로 해결 합니다.

    물 끓여서 보온병에 넣어놓고 먹어요.

    친환경 보일러 설치 했어요.

  • 25. 로라
    '20.11.10 2:51 PM (221.147.xxx.46)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일부러 tv도 작은 거 사고

    건조기등 안 쓰고 일광에 말려요.

  • 26. 원글
    '20.11.11 12:01 AM (125.132.xxx.77)

    어머 정말 환경의식수준 높으신 분들 많으셔요 ㅠㅠ
    많이 배워갑니다.
    본받을 거 정말 많네요.
    고기 소비가 환경오염 많이 유발한다는 건 몰랐네요.
    아이들이 있는 지라 채식으로 돌리기는 힘들지만 최대한 저도 아이디어 공유해주신 것들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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