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초기에 잔뜩 긴장해서 온라인장보기하기 시작했어요
그전에도 간혹 이용해본긴 했지만 직접가서 보고 사는 재미도 있으니 주로 하진 않았어요
몇달동안 온라인마트 이용하다보니 어느정도 정착해서 일주일에 두세번 꼴로 규칙적으로 사게 돼요
일단 냉장고 재고상태를 바로 확인하고 구매버튼을 누르다보니 필요한 것만 제때 사게 되구요
나중을 위해 미리 사놓거나 히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냉장고에서 썩어나가는 음식재료가 거의 없고 알뜰하게 먹어요
항상 뭔가로 가득차 있던 냉장고가 널럴해지기도 했구요
이삼일에 한번씩 식재료가 배달되니 굳이 쟁여놓을 필요가 없어요
장보고 와서 힘들어서 라면 끓여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배달오자마자 냉장고에 정리하고 바로 다듬고 준비해요
이번에 마트에 오랜만에 갔더니 온라인보다 청경채가 두배이상 싸더라구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가격이 달라요
이건 좀 아쉬워요
코로나 때메 온라인 장보기 생활화해보니
스파게티 조회수 : 2,797
작성일 : 2020-11-09 21:34:15
IP : 61.98.xxx.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20.11.9 9:36 PM (175.209.xxx.216) - 삭제된댓글저는 이마트 온라인 장보기 한 8년 된거 같아요
현장(?)은 주류살 때만...^^
계획성 있는 장보기가 되더라구요2. ㅇㅇ
'20.11.9 9:51 PM (122.35.xxx.33)온라인 장보기 어디이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3. 스파게티
'20.11.9 10:10 PM (61.98.xxx.40)위님 저는 이**몰 이용해요
가끔 한두개씩 누락되어 오는 경우 있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확인해야해요4. ..
'20.11.9 11:30 PM (118.44.xxx.68)전 직장맘이라서 코로나 전에도 늘상 온라인 장보기만 했는데요.
우연히 오프라인으로 마트에 가보고선 넘 놀랐어요.
오프라인 재료가 훨씬 양도 많고 싸더라고요.
마트에서 온라인 주문하는 사람을 완전 호구로 본거 맞아요.
근데 코로나 때문에 마트에 못가니 지금은 어쩔 수 없다 싶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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