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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집김치같은 시판김치 찾았는데..시퍼런잎이 너무 많아요.ㅠㅠㅠㅠ

,, 조회수 : 4,384
작성일 : 2020-11-09 19:40:55

김치 얻어먹을 곳도,

직접 담을 재주도 없어 이 김치~저 김치~전전.

바로바로 반찬으로는 그냥저냥 먹을만해도

김치찌개나 김치찜으로 끓이면 도저히 그 가벼운맛에

늘 김치찌개 고파하며 살았는데

시판김치중에 정말 집김치 같은 김치를 찾았어요.

받아서 실온에 삼일정도 내 놓고 참치김치찌개를 끓였는데 완전 감동.

그런데요. 포통 1/4정도 포기로 담아져오잖아요?

그 포기의 반이 시~퍼런..쉬~퍼런 잎이예요.

파닥파닥 거려요.

맛있게 아삭거리는부분 반만 싹둑 잘라버리면 펄떡 살아있는 시퍼런 잎들.

아니 좀 죽었더라도 그 억센 느낌들 아시죠.

아..그 맛난 양념에 집김치스러운 김치를 왜...

이거 원가절감때문에 좀 안좋은 배추로 담아 그런가요?

잘라먹고 남은 시퍼런 잎들이 가득가득이네요.

이걸로 뭘 하면 좋을까요?

김치찌개로도 좀 그래요..ㅠㅠㅠㅠ

IP : 125.187.xxx.20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9 7:44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얼마전 배추값 폭등했을 때, 그런 김치 오던데요.
    그런거 아니고 매번 그런 김치가 오나요?

  • 2. 저도
    '20.11.9 7:45 PM (222.121.xxx.16) - 삭제된댓글

    김장김치가 넘 일찍 떨어져서 이 김치,저 김치 사봤는데 올해 유독 배추가 그렇더라구요
    태풍땜에 배추농사가 그런건가 싶었어요
    그나저나 완전 집김치같은 김치 뭔지 궁금하네요~~

  • 3. ..
    '20.11.9 7:45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그게 더 맛있는 부분인데...
    양념 털어내고 참기름넣어 조물조물 무쳐서
    쌈싸먹듯 밥 싸서 드셔보세요.
    밥이 훌렁훌렁 넘어가요.

  • 4. 엥?
    '20.11.9 7:48 PM (125.187.xxx.209)

    아 정말요?
    하긴 10키로로 시판김치를 산것도 처음이긴해요.
    보통 마트에서 2키로정도 소량씩 포장되어있는
    종가집 김치를 먹었는데 여긴 파란 잎이 전혀 없었거든요~~

  • 5.
    '20.11.9 7:55 PM (116.125.xxx.188)

    배추가 김장배추나오기전 배추에요

  • 6. ..
    '20.11.9 7:57 PM (223.62.xxx.127)

    집김치 같은 시판김치는 어디에요
    김치 좋아하는데 사게 되면 참고할께요

  • 7.
    '20.11.9 7:58 PM (116.122.xxx.152)

    농사짓는 분이 파란잎이 좋대요
    그부분이 더 영양가도 있구요

  • 8.
    '20.11.9 8:05 PM (92.26.xxx.171)

    파닥 파닥 시퍼런 잎이 좋아서 일부러 배추살때 푸른 빛이 있는 배추사요.ㅎㅎㅎ
    집김치 같은 시판 김치 뭘까 하고 궁금해 하고 있어요.~~

  • 9. 혹시
    '20.11.9 8:05 PM (121.131.xxx.242)

    도%솔김치 아닌가요?
    저도 요번에 유난히 완전 초록색 겉잎이 많아요.
    근데 여기 시판김치와 달리 집김치 같아요.

  • 10. 아뇨..
    '20.11.9 8:16 PM (125.187.xxx.209)

    도미솔 아니고 일품김치라는 곳에서 샀어요~

  • 11. 저도
    '20.11.9 8:49 PM (220.89.xxx.168)

    그 부분만 골라 먹어요.
    노란 잎 보다 훨씬 맛있어요.

  • 12. ...
    '20.11.9 9:07 PM (1.176.xxx.132)

    저는 파란잎 좋아하는데 왜 버리실라꼬.. 저는 파란잎 좋아해서 일부러 봄동으로 겉절이도 해먹고 먹고 남음 푹 익혀서 김치찜, 찌개 다 해먹는데 맛나요. 버리지 마세용~

  • 13. Aa
    '20.11.9 9:12 PM (211.201.xxx.98)

    저도 파란잎 정말 좋아해요.
    쫙 펼쳐서 뜨끈한 밥에 싸 먹으면 크~~
    시판 김치에 파란잎 적어서 늘 아쉬운데...

  • 14. 아이구
    '20.11.9 9:45 PM (211.245.xxx.178)

    절대 버리지마세요.
    억세도 이으면 얼마나 맛있다구요.
    배추 다듬을때도 그 부분 다들 버리시는데 파란부분으로 국을 끓여도 노란 부분보다 맛있어요.
    노란부분은 생으로 쌈 먹을때나 고소할까, 김치나 국, 우거지용으로 쓸때는 퍼런 부분이 갑입니다.
    버리지말고 익혀서 찌개해먹든 씻어서 쌈싸먹든하세요.

  • 15. ㅡㅡ
    '20.11.9 11:09 PM (122.36.xxx.85)

    파란잎이 나중에 훨씬.맛있어져요.

  • 16. 익은담에
    '20.11.10 12:20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따끈한 흰밥에 파란잎 척 올려서 밥 싸먹음 존맛탱

  • 17.
    '20.11.10 12:26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일품김치 맛있긴 한데 조미료맛이 너무 심해서 한번 사먹고 안사요.
    화학조미료맛 거부감 없는 사람은 괜찮을것 같아요

  • 18. 김치추천..
    '20.11.10 3:49 AM (39.125.xxx.118)

    와디즈 펀딩에서 젓갈이 안들어간 비건김치라는 설명에 신기해서
    주문해 먹어봤는데 제 입맛엔 진짜 깔끔하게 맛있는 맛이어서
    전 올해 김장 포기하고 5kg 주문했어요.
    제주 남현김치에요. 맛있는 김치 찾으시는 분들은 검색해서
    봐보세요.

  • 19. 제주 김치
    '23.11.2 11:07 PM (125.186.xxx.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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