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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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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담임쌤이 아이를 보는 시선

.. 조회수 : 5,252
작성일 : 2020-11-09 16:52:21
저희 아이 알림장보면 거의 말 안듣거나 사고친 내용이 많이 써있어요.... 그러고 꼭 개구쟁이 장난꾸러기(?) 라고 표현하시는데

문제의 내용이
- 장난감 정리시간에 정리하자는 말을 못들은 척을 했다
- 선생님 컵의 물을 마셨다
- 아침 간식을 먹는다했다가 안먹는다고했다가 다 먹었다
- 선생님 말에 대답을 안한다
- 시리얼의 우유만 마시고 건더기는 안먹는다

이런건데... 만1세라 이게 큰 문제인가 싶기도해요..
엄마의 편협함인가요?ㅠㅠ

거의 매일 선생님을 힘들게한다는 뉘앙스에 개구쟁이라고 어제도 오늘도 써있는걸보니 맘이 너무 안좋아서요
IP : 112.144.xxx.21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9 4:5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엄마가 오바라고 예민하다고 답글 쓰려고 했는데
    만1세면 우리나이 3세 맞죠?? 보육연령은 산정 방법이 다르니...

    너무 하네요.

  • 2. ...
    '20.11.9 4:59 PM (222.112.xxx.137)

    이제 돌 지난 애기네요 에효..
    어머니도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내 아이가 애물단지 취급 받는다 싶음 기관생활 중단하시는게 옳지 않을까요?
    장난을 좋아하는 평범한 2살 아기라도 선생님께 결국 남의애고 교정해야할 원생인걸요

  • 3. 3세
    '20.11.9 5:00 PM (112.144.xxx.212)

    맞아요 개월로는 25개월이구요

  • 4. ..
    '20.11.9 5:03 PM (39.7.xxx.203)

    25개월이면 만 2세 아닌가요..

  • 5.
    '20.11.9 5:05 PM (106.244.xxx.197) - 삭제된댓글

    선생님 표현 방식이 애정이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어쩌나요 선생님도 사람인데요
    저희 아기도 유별나고 극성스러운데
    알림장에는 에너지가 넘치고 호기심이 많고
    모든 면에서 아주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 예쁘다고
    적어주시거든요
    친구가 장난감을 건드려 저희 아기가 밀쳤나봐요
    아이 탓을 하실 수도 있었는데
    친구의 공격(?)을 야무지게 막아냈다고 적어주셨네요
    저희 아이도 만1세예요

  • 6. 아니...
    '20.11.9 5:14 PM (124.49.xxx.217)

    기관을 옮기거나 보내지 말아야 할 정도인데요 ㅠㅠ

  • 7. ....
    '20.11.9 5:14 PM (59.29.xxx.133)

    애가 개구진가 했더니 25개월..
    다른데 알아보세요.

  • 8. ...
    '20.11.9 5:15 PM (117.111.xxx.74)

    맞벌이신거죠?
    진짜 그나이엔 굳이 어린이집 비추요ㅠ
    굳이 보낸다면 아이를 긍정적으로 봐주는데 보내야죠
    엄마도 선생님의 태도를 보고 배울수 있는곳으로요.

  • 9. 자꾸
    '20.11.9 5:15 PM (49.174.xxx.190)

    대화를 해서 오해면 풀고 아니면 다른데로

  • 10. 25개월이면
    '20.11.9 5:35 PM (223.62.xxx.87)

    님의 맘이 안 좋다는 부분이 무엇인가요
    문제의 내용으로 적힌 사안의 행동이 만1세 아이기 때문에 개구쟁이, 장난꾸러기로 여기면 안된다는 입장인가요?
    만1세리고 했는데 월령으로는 25개월...
    단체생활을 하게 된지 얼마나 되는지애 대해 언급이 없네요.
    이미 11월입니다.

    아직도 위에 거론된 행동을 한다면 단체생활에 대한 학습이 전혀 안 된 유아로, 가정에서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데
    교육이라는 것은 어린이집에서만 이뤄지는 것!! 이라고 생각해서 가정에서는 전혀 지도를 안 하고 있는건가요?
    담임의 아이에 대한 시선을 문제 삼을게 아니고 개구장이로 지목된 내 아이의 문제 행동에 대해서 심도있게 고민하고 교육을 할 것 같은데 아닌가 보네요.
    지금이, 어린이집 교육이 시작된 3월도 아니고 4월도 아닌 무려 11월 까지도 정리하란 말에 무반응인 아이가 괜찮으세요?
    만 1세임에도 다른 아이들의 경우엔 정리하란 소리에 반응해주고, 선생님의 컵 정도는 구별할 줄 알고, 선생님의 말에 대답은 다들 하는 모양인가 보죠.
    만 1세라는게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아기들도 교육하면 다 따릅니다. 그래서 교육이 중요하다는 거고요. 위에 거론한 행동들은 실제 교정되기까지 사실 얼마 걸리지도 않습니다
    실제로 정리를 하게 하는 경우도 없어요
    정리라는 말은, 만1세 아이가 벌떡 일어나 깔끔하게 정리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훈련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무한 반복을 통해서 의미 전달이 그 전제입니다. 무던히 시간을 주고 기다려줍니다.

    유아에게 몇 개월 동안 반복학습을 해도 유아가 들은 척도 않는것에 대해서 교사가 문제의식을 갖는게 잘못이라는 건가요??
    의사소통이 전혀 안 되는 친구 아기들까지 나서서 그러지 말라고 주의를 줘 왔을텐데..
    다른 아기들의 학습권에 방해를 초래한다고는 생각 못 하시나 보네요. 제어가 안 되는 아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이 엄청 스트레스 받아해요. 뭘 모르시네요.

  • 11. 집에서는
    '20.11.9 5:54 PM (211.248.xxx.254)

    애기지만
    어린이집 같은반 친구들 다 그또래 일거구
    한반 최소 5명은 될텐데
    선생님입장에서는 전체를 보고 비교가 될텐데
    아기라고만 여기지 말고
    선생님이 적어보낸 내용은 집에서도 한번씩 더 알려주세요
    선생님 말씀에 대답해라
    놀잇감 정리해라 등등

  • 12. aa
    '20.11.9 5:56 PM (14.4.xxx.220)

    우선 개월수부터 25개월은 두돌이죠.. 그럼 만 2세 아닌가요?
    그리고 보통 훈육은 돌부터 시작해요..
    아직 어린,애기는 맞지만 단체생활하면 어느정도 훈육은 하세요,
    두돌부터는 고집도 세어지고 말도 안듣긴하는데
    훈육하면 어느정도 알아듣기는해요

  • 13. ??
    '20.11.9 5:56 PM (121.152.xxx.127)

    25개월이 왜 만1세에요? 만2세..한국나이 3세네요

  • 14. 저는
    '20.11.9 6:02 PM (125.143.xxx.50)

    쓰신 내용만 봐서는 선생님이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요

  • 15. 00
    '20.11.9 6:22 PM (116.126.xxx.30)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학교든
    그 또래들에 비해 조금 쳐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교사들은 많은 아이들을 보고있기에 원글님이 느끼시는대로의 코멘트가 온다면 내 아이의 기본생활을 바로 잡아주어야해요..

  • 16. gkgk
    '20.11.9 6:25 PM (112.169.xxx.40)

    있는그대로 쓰셨네요.
    넘 귀여워죽겠어요.
    장난감 치우자고 했는데도 못들은척 딴데보는척 넘 귀엽지 않아요?
    대다수 아이들이 그 나이에 장난감 안치워요. 개월수가 빠른 아이들은 치우기도 하지만
    선생님말에 대답도 안하는 쌩까는 어린이
    선생님 컵 물도 다 마셔버리고 컵 같이 사용하면 안되는데
    시리얼은 우유에 퉁퉁 불어있으니 달달한 우유만 싹 마시고
    아휴
    상상만 해도 넘 귀여워서 볼을 어루만져주고 싶어요.
    선생님이 있는 그대로 말씀하시구나 생각하세요.
    미워서 그러는건 아니실거예요.

  • 17. ..
    '20.11.9 6:31 PM (27.177.xxx.30) - 삭제된댓글

    그냥 사실을 적은거 뿐이네요..

  • 18.
    '20.11.9 6:35 PM (112.148.xxx.5)

    저 4살은 된 앤줄 알았네요..헐

  • 19. ...
    '20.11.9 7:08 PM (183.102.xxx.120)

    저렇게 적은 건 다른 아이들은 하고 있는 걸 님 아이만 안한다는 거잖아요.

    다른 아이들은 장난감 정리하고 다음 일을 준비해야하는데 님 아이때문에 기다려야 하면 문젠거고

    적힌 다른 일도 사소해보이지만 사회생활의 기본인 것 같아요.

  • 20. ㅇㅇㅇ
    '20.11.9 7:13 PM (218.235.xxx.219)

    학교 선생이든, 보모든, 어린이집 교사든
    내 새끼에 대한 저런 말을 들으면 가르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보다
    섭섭하다, 서운하다, 어쩜 그럴 수가! 이런 반응이 먼저에요?

  • 21. 어린이집
    '20.11.9 8:14 PM (119.67.xxx.192)

    별로예요. 당장 바꾸세요.
    윗님 뭘 가르쳐요? 25개월안테..25개월이 하는 정상적 행동을 문제라고 적는 저 선생이 이상한거지

  • 22. ㅇㅇ
    '20.11.9 8:58 PM (58.227.xxx.223)

    별로에요 그것도 많이요.
    아기가 규칙 다 지키면 아기인가요? 어른이죠.
    자꾸 이래서 저래서 문제다라는 식으로 은근 적는게 자기가 아기 돌보는게 힘들다는거죠.
    아기가 시키는대로만 해야 편할텐데 말이죠.
    과연 키즈노트에만 그렇게 적을까요? 말 못하는 애인데 큰소리 못 내겠어요? 단지 아기여서 아기답게 했을뿐일텐데요?
    저희 아이 그런 선생님한테 내상 받아서 심리적 문제도 있었어요.
    옮기시길 추천드려요.

  • 23. ㅇㅇ
    '20.11.9 9:02 PM (58.227.xxx.223)

    아기를 위해서 양육을 이렇게 해봤음 좋겠다 이런 얘기면 엄마들 금방 알아요.
    아기 단점, 지적할 점만 얘기한다는거 분명 자기가 아기 돌보는게 힘들어서 그런거에요.
    아기 처음 키우는 멋모르는 초보 엄마 은근히 휘두르는 보육교사 많아요.
    왜 전국에서 어린이집 학대 사건이 계속 일어나겠어요?
    위 댓글들은 아무 생각없이 요즘 원글 무작정 까는 댓글들 많은거 알죠? 개념치 마시고 잘 생각해보시길 바랄게요

  • 24. 저도
    '20.11.9 9:07 PM (180.68.xxx.100)

    어린아이 돌보지만 댓글 보고 깜짝 놀랐네요.
    25개월 아이거 정리를 하면 얼마나 할것이며
    규칙을 따른다면 얼마나 따르나요?
    평범한 보통의 영유아 어닌가요?
    선생님과 상담해 보시고 혹시 아이를 집에서 교육할 것이 있나 진지하게 또래중 별난 아이인지... 기관을 바꿔보던지 하세요.

  • 25. 이러니
    '20.11.9 9:07 PM (58.227.xxx.27)

    보육교사가 극한직업... 할말하않

  • 26. 그런데
    '20.11.9 9:31 PM (182.209.xxx.196)

    왜 만 25새월 아기를
    만 1세라고 하시는지요?

    2018년 10월생이면
    우리나라 나이로 세 살 아닌가요?

    맞벌이시면 이해하는데...
    혹시 외동에 전업이시면
    조금 더 끼고 키워 보내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눈물나게 힘든 시기이긴 했는데
    다시 돌아가도
    기관에 안 보낼 듯요.....

  • 27. ㅇㅇ
    '20.11.9 10:02 PM (58.227.xxx.223) - 삭제된댓글

    58.227. 이러니 님은 애 있으신 부모님 맞나요?
    보육기관서 학대 조금이라도 경험해봤음 님 같은 소리 못할텐데요.
    여기 원 글은 읽고 얘기하는건가요? 그냥 무작정 맘충 거리면서 까고 싶은거죠?
    하나만 명심하세오 님도 학부모 된다는갓을요

  • 28. ㅇㅇ
    '20.11.9 10:10 PM (58.227.xxx.223) - 삭제된댓글

    위쪽에 223.62 23개월이면 님? 보육교사인가봐요?
    지금 25개월짜리한테 다른 아기들 학습권 침해한다고 하는거에요?
    푸하하하 진짜 대박 비웃음나네요.
    자기가 아기들 가르칠 역량 안되는거 모르고 25개월 짜리 아기가 다른 친구들 학습권 침해한데요.
    님 말대로라면 25개월 친구 아기들이 그 아기한테 주의를 주나봐요?
    너 때메 우리들 학습권이 침해됐다고. 말도 잘 못할텐데 말이죠.
    그렇게 말도 잘 못하는 아기들한테 규칙이 어떻고 학습권 어떻고 할거면 그만 좀 두세요. 다른걸로 생계 삼으시구요.
    아기들한테 스트레스 전가 제발 좀 하지마세요

  • 29. ..
    '20.11.10 8:20 AM (59.8.xxx.131) - 삭제된댓글

    저는 어린이집은 아니고 유치원교사였어요~
    보통 유치원 연령 아이들도 자기의 주장이 좀 강하거나
    주도적인 성향이 강한 아이들은 무엇을 하자!라고 제시
    했을때 잘 이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원글님의 경우는 아직 아가이지만 아가들도 자꾸 반복해서
    말해주고 또 다른아이들이 행동하는걸 보면 따라하는
    걸 배워요~ 집에서 자꾸 말씀을 해주시고 원글님께서
    아이의 그런 행동을 알리는 글에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고

  • 30. 어린이집
    '20.11.10 9:43 AM (112.171.xxx.89) - 삭제된댓글

    저는 미혼인데
    알림장의 글로만 보면
    저 글을 쓴 교사가 원글님 아이를 무지 귀찮아하고, 미워하는게 느껴져요
    저라면 저 교사가 있는 어린이집은 안보낼것같아요

  • 31. ㅁㅁ
    '20.11.10 6:24 PM (110.70.xxx.54)

    집에서 훈육을 안하시나봐요
    어쨌든 단체생활인데 아이가 아예 선생님 말을 무시하는듯 하네요

  • 32. 저라면
    '20.11.30 11:08 PM (114.204.xxx.131)

    옮길거같네요 아이는 선생님이보는데로커요
    엄마가더잘알죠뭐
    선생님이 아이를 장난꾸러기사고뭉치라생각하고 콕찍어놓으면
    계속 그아이는 그런아이가 되죠

    너무 부정적인게많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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