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불안하고 가슴이 답답할 때 어떻게 하세요
원래 마음이 단단하지 못한 사람이에요. 주변에 깊은 말 할 사람도 없지만, 디테일하게 말 하기 창피한 일들이고
속상한거 감추고 그냥 만나 밥 먹고 웃을 사람도 없고, 그럴 기분도 아니고, 남편은 항상 바쁘고요.
그리고 저 우울하다고 사람들 붙잡고 투정 부리는 성격도 못되어요.
힘든대로 혼자 이불뒤집어쓰고 우울해 하면 좋겠지만
아이들이 있으니 그러면 안되잖아요.힘들면 몸에 기운부터 빠지고 아파서, 몸 때문에 더 우울해지눈거 같아요.
님들은 우울하고 힘들때 어떻게 하세요
1. ...
'20.11.9 2:49 PM (222.236.xxx.7)그럴떄 집에 있으면 더 힘들어요 ..ㅠㅠㅠ 그냥 저는 그럴떄 무조건 밖에 나가요 ... 한 한시간이라도 걷으면 훨씬 속이 좀 풀리는 느낌이 들어요 .. 저는 그럴때 그냥 저희 옆동네 홈플러스 갈려면 저희집에서 걸어서 30분 걸리거든요 .. 그 코스가 딱이라서 ... 마트도 구경하고 왕복으로 걷어 와요 ..
2. 비슷
'20.11.9 2:49 PM (121.133.xxx.125)여기 얘기하심 들어드릴게요.
전 불안증있는 사람있데 갱년기도 오니 좀 심해졌고
약도 먹고. 유튜브도 보면서 노력중인데
아이고~ 오늘 좀 처지네요3. 나만의
'20.11.9 2:51 PM (116.40.xxx.49)즐거움을 찾으려고 노력해보세요. 푹빠질수있는...
4. 일단
'20.11.9 2:52 PM (121.133.xxx.125)걷기라도 하라더군요.
사람의 뇌가 걷거나 하면 불안을 느끼게 하는 뇌쪽 기능이 약화된다고 해요. 그래서 비슷하게 운동도 권하나봅니다.
지금이라도 운동가려고 해요.
제가 공부한것들 짬짬이 댓글 달아드릴게용. 우리 함께 이겨내요.5. 환경
'20.11.9 2:54 PM (203.142.xxx.241)주위 환경을 좀 바꿔보세요.
일단 나가서 걷기라도 하면 기분이 한결 나아져요.
아니면 후딱 집안 정리라도 하시면 도움되요.
이도저도 힘이 안나시면, 본인이 좋아하는 차, 음식 드시러 가세요.
기운 내시구요.6. llll
'20.11.9 3:02 PM (211.215.xxx.46)좋은 덧글 좋네요. 마음이 불안할때
7. ㅇㅇ
'20.11.9 3:19 PM (39.7.xxx.35)곧 지진이 오려고 그래요. 지진이 지나가면 우울했던 마음도 가라앉을 거에요. 좀만 기다려보세요
8. 최대한
'20.11.9 5:31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움직이려고 해요. 개인적으론 청소가 제일 좋고
그마저도 힘들어질땐
평소 유튜브에서 좋은 말씀 중
중요한 부분 짤막하게 녹음해 둔거 반복적으로 들어요.
듣다보면 아 네가 또 감정에 속고 있구나
나를 해치고있구나... 정신이 들면
고때 감사한 것들을 마구 떠올리죠.9. 최대한
'20.11.9 5:33 PM (58.236.xxx.195)움직이려고 해요. 개인적으론 청소가 제일 좋고
그마저도 힘들어질땐
평소 유튜브에서 좋은 말씀 중
중요한 부분 짤막하게 녹음해 둔거 반복적으로 들어요.
듣다보면 아 내가 또 감정에 속고 있구나
나를 해치고있구나... 정신이 들면
고때 감사한 것들을 마구 떠올리죠.10. 갱년기 나이대라면
'20.11.9 8:15 PM (222.110.xxx.57)안심이 안돼서 그럴수도.
심장이 약한거지요.
말그대로 안심.
한의원 도움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