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동네 보습학원에서 문법, 어휘, 리딩서 위주로 배우고 있어요
영어를 초3부터 가르쳐 늦게 시작했지만
영어에 집중하니 중2과정까지 빠르게 올라가더라구요
영유 1년다닌 4학년 조카가 플라* 어학원 다니는데
학원 과제를 보니 이건 뭐...
한글로 쓰라해도 어른들도 단번에 쓰지 못하겠던데
이 과제를 초딩들이 혼자 다 하나요?
동생한데 물어보니 학원 숙제때문에 영어과외라도 시켜야겠다고
과제를 꾸역꾸역 도와주고 있는데
점점 주제가 어려워지니 더이상 못봐주겠답니다
조카가 높은 반도 아닌데
과제를 엄마가 도와주기는 하지만
요즘 초등생들 영어실력 잘하는 아이들 기준으로
90년대 수능 거의 다 맞을 실력 되는 것 같네요
근데 또 초등 영어실력이랑 고등 영어실력이랑 일치하지 않는다고
국어를 잘해야 수능영어 1등급 가능하다는데
에세이 디베이트를 하는것보다 책을 읽히는게 더 남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동생한테 애 스트레스 받게하지말고 4학년까지만 지금 학원 다니게하고
집에서 국어, 영어책 읽히며 단어 암기, 수학 집중하라고 했는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것 같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