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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화 차단한 남편~~~

웃핫핫 조회수 : 7,435
작성일 : 2020-11-09 11:39:49
얼마후에 승진시험이 있어서
애좀봐달라했더니
금요일에 불금이라며 저 공부하려고하는데
대학가 복사하는 곳까지 쫒아와서 애랑 같이 놀려하고.
토요일에 애봐준다며 오전 10시까지 조기축구하고오고
12시에 제가 밥차리고 설겆이 다 하니.
그때서야 애랑 노는데. 참 애 낮잠잔다고 누워있고
집은 안 치워져있고 청소기로 슬렁했고.
또 저녁차리고. 설겆이하니 7시. 설겆이 도와주냐며
힐끝 눈치나보고 . 11시에 제가 집에 돌아와보니.
지는 드러누워있고
애랑 목욕하면서 신발좀빨으라고 그것도 남편신발.
그것도 안빨아놓고 지 신발 지가 빨던지.
새벽 5시에 알람 맞췄으면 벌떡일어나가던지
일어나지도 않고 마누라. 지새끼 다 깨우고 가고.
전화해서 집안일 협조좀 하랬더니. 도왔다고 어쩌라고 식.
제 전화 차단했네요 에휴
IP : 27.165.xxx.2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9 11:42 AM (59.15.xxx.61)

    그눔 인생을 차단해 버리세요.
    내가 다 열불이 나네요.

  • 2. 죄송
    '20.11.9 11:43 AM (223.62.xxx.76) - 삭제된댓글

    설겆이하고 힐끝만 눈에 들어와요...

  • 3.
    '20.11.9 11:46 AM (27.165.xxx.27)

    죄송합니다

  • 4. ...
    '20.11.9 11:48 AM (223.39.xxx.132)

    비슷한 인간 저희집에도 있어요ㅠ

  • 5. 쥐어맞고시작
    '20.11.9 11:49 AM (183.96.xxx.87)

    남편분 한 대 부터 맞고 시작해야겠네요

  • 6. ..
    '20.11.9 11:51 AM (121.88.xxx.64)

    밥도 주지말고 빨래도 하지마세요.
    주말에 공부할거리 싸들고
    남편보다 먼저 나가서
    남편 차단하세요~!!
    눈에는 눈 당해봐야 압니다.

    그리고 맞춤법 지적질...
    적당히 좀 합시다.

  • 7. 건강해
    '20.11.9 11:53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시험 끝날때까지 시켜드세요.
    일회용 접시 쓰시고, 청소기는 쉬시고, 애목욕도 걸러 시키시구요.
    그딴 남편이면 없다치고 하셔야 해요.
    꼭 승진해서 너없어도 잘 살수있다 보여주세요.

  • 8.
    '20.11.9 11:57 A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

    저런 지멋대로인 인간하고 어찌 같이 살아요?

  • 9. ..
    '20.11.9 12:20 PM (111.65.xxx.160) - 삭제된댓글

    저라면 승진 시험이 날마다 있는것도 아니고 시험 끝날때까지만 그냥 대충 살겠어요.
    시켜먹고 사먹고 라면먹고. 청소 집안일은 눈 질끈 감고 밀어두고요.

  • 10. 요즘
    '20.11.9 12:29 PM (124.54.xxx.37)

    코로나로 갈데가 없긴하지만 토욜 아침늦게 먹었으면 설거지거리도 놔두고 사무실로 가든 스터디카페가든 나가셨어야죠.애랑 라면을 먹든 사먹든 냅두시고 밤늦게까지 공부하셨어야해요ㅠ

  • 11. 직딩맘
    '20.11.9 12:30 PM (175.223.xxx.214)

    단기간 시켜먹도 사먹고 라면 먹으세요 22222.
    원글님은 퇴근 후 또는 주말은 그냥 눈 딱 감고 스터디카페 가버리세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남편이 알아서 하도록.
    운동화따위는 세탁소 보내세요. 4천원으로 가정의 평화를 살 수 있습니다.

  • 12. 그냥
    '20.11.9 12:33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새벽에 도서관으로 나가버려요. 저는

    그럼 본인이 알아서해요.

    잔소리 진짜 싫어합니다...남자란 동물

  • 13. 그냥
    '20.11.9 12:39 PM (175.120.xxx.219)

    저는 좋은 소리로 양해구하고
    새벽에 도서관에 갑니다.

    그럼 본인이 뭘 먹든
    조기축구를 데리고가든 말든
    그냥 맡기는 거죠.

    평소 남편 성향 뻔한데 거기에
    운동화는 왜 빨라고 하셨어요... 잔소리죠.

    그냥 나오세요.

  • 14. 설거지
    '20.11.9 12:46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82게시판에 그렇게 수도 없이 올라오는데도
    설겆이. 설겆이. 설겆이 라고 쓰는 분들은?
    몰라서 그러는 걸까요?

  • 15. 물개
    '20.11.9 12:50 PM (182.215.xxx.15)

    다시한번 이렇게 외워보아요.

    그 놈의 *거지*같은 설거지.

  • 16. 일단
    '20.11.9 1:12 PM (211.48.xxx.170)

    나가셔야죠. 눈 앞에 보면서 모르는 척이 안 되면요.
    운동화는 세탁소 맡기시고 음식은 배달로..
    집 청소는 잠시 눈 감으세요.
    다 잘하려고 하지 마시고 포기할 건 포기하세요.

  • 17. 설겆이가
    '20.11.9 1:36 PM (116.39.xxx.162)

    문제가 아니라
    맞벌이인데 왜 육아 살림 여자만 하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도 대부분 이렇더군요.
    남자들 진짜....나쁜 색기들

  • 18. ...
    '20.11.9 2:02 PM (39.124.xxx.77)

    맞춤법 지적질 지겹네요
    내용은 안보고 맞춤법 틀린거만 찾아다니나... ㅉㅉ

    그놈 빨래니 음식이니 암것도 해주지 마세요..
    그런 인간 것 뭣하러 해줘요..

  • 19. 세상에
    '20.11.9 5:18 PM (223.62.xxx.90) - 삭제된댓글

    너무 불행하시겠어요. 토닥토닥..

  • 20. ...
    '20.11.9 6:38 PM (49.1.xxx.141)

    윗분말대로 좋.은.말로 달래듯이 말하고 밖으로 새벽부터 나오세요.
    답답함이 전해져서 안쓰럽네요..

    나가는 것이 힘드시면 평소 생활하시는 것보다 좀 모든일을 느슨하게 하세요. 운동화 더러운거 신고 나가든 말든 냅두시고요.

    시험공부 영원히 하는거 아니니까 하는 동안은 나머지는 좀 놓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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