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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때문에 세대주 바꾸는 것

청약 조회수 : 3,344
작성일 : 2020-11-08 18:50:53
남편이 세대주인데 청약 통장이 없어요. 저는 결혼전 만든 10년 된 청약 통장이 있네요.
1주택자라 설마 로또가 되겠나 싶어서 최근에야 알아봤는데, 세대주만 청약이 가능하네요.
청약때문에 세대주 바꾸자고 했더니 남편이 싫어하네요. 시댁에서도 싫어할꺼라고... 거의 어의없어 하는 수준.
경재 관념 없고 투자도 전혀 안하면서, 세대주 바꾸는 것 반대하는데... 평소에 회사 힘들다고 하면 가장이니 그만두면 안된다고 하면 자기한테 짐을 씌운다고 뭐라고 할땐 언제고 (제가 연봉 1.5배)... 왜 저러는 걸까요 ㅠㅠ
IP : 223.62.xxx.2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도
    '20.11.8 6:55 PM (220.72.xxx.163) - 삭제된댓글

    바꿨어요
    청약때문에요
    저만 통장있었거든요
    바꾸는 거 정말 간단해요
    등본 떼는 거 만큼 간단합니다
    나중에 다시 바꾸면 됩니다

  • 2. ㅇㅇ
    '20.11.8 7:06 PM (121.169.xxx.103)

    명의도 아니고 세대주가 뭐 대수라고요

  • 3. ..
    '20.11.8 7:10 PM (118.218.xxx.172)

    저희도 바꿔서 청약당첨됐어요. 명의도 아닌데 뭔상관이래요? ㅋㅋㅋ

  • 4. ㅇㅇ
    '20.11.8 7:20 PM (49.142.xxx.36)

    남편분이 좀... 세상사는 지식?같은게 부족하신듯....
    세대주가 뭐 모든 재산의 주인 이런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세대의 대표자인건데... 하.. 답답하네요...

  • 5.
    '20.11.8 7:22 P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

    세대주가 뭔 대수라도 시댁까지
    어휴 숨막히네요
    집값 오른다음 후회하라 하세요

  • 6. 병~
    '20.11.8 7:31 PM (203.90.xxx.141)

    본적을 결혼하고 단독으로 세대 구성해서 만들었더니 뛰어나가서 시골집으로 다시 복귀시킨 인간과 비슷한가봅니다. 형이 알면 큰일난다나?

  • 7. 그러거나 말거나
    '20.11.8 7:44 PM (218.150.xxx.126)

    세대주가 뭔 대수라고
    궁시렁 거려도 청약되면 젤 좋아할 사람이 남편입니다.

  • 8. 00
    '20.11.8 7:47 PM (119.70.xxx.44)

    고리타분한 사람이네요. 저도 제가 청약통장있고, 본인 것은 돈 없다고 홀라당 10년전에 깨서 부랴부랴 제 이름으로 한 후 법이 바뀌어서 세대주만 된다하니 가서 변경하고 청약넣을거다 통보하고 주민센터가서 바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당첨 되었어요. 되었다고 입이 찢어져 좋아라합니다.청약, 부동산 암것도 모르고, 좋아만 합니다. 시어머니도 좋아서 저한테 쩔쩔매구요. 그쪽에 무지해서 집도 없으면서 정보도 취득하려는 노력도 안해서 그래서 가난한가보다.이런 생각에 저 혼자 열심히 부동산 공부하네요.;;;;

  • 9. 부디
    '20.11.8 8:43 PM (219.241.xxx.115)

    세대주 바꾸시고 어의도 어이로 바꾸세요 ^^

  • 10. 아무것도 아니다
    '20.11.8 9:31 PM (124.50.xxx.109)

    그게 뭐라고...시댁에서 알수 있나요?
    같은 이유로 세대주 바꾼 후 청약당첨 되었어요.
    바꾸기도 쉽고 아무것도 아닌일인데 ㅎㅎ
    심각할 필요가 없어요~

  • 11. 저도
    '20.11.9 12:02 AM (124.54.xxx.37)

    청약땜에 세대주 저로 바꿨는데 남편이 엄청 기분나빠하더군요
    저는 청약넣자고 하는데 계속 귀찮다고 안해서 급기야는 제가세대주변경까지하자한건데 그냥 이 세대의 대표?가 제가 되는게 자존심상한다고@@ 나참 그래서 평생 그럼 세대주한번 못해보고 청약넣자해도 너가 안해주니 못하고 기회 다 날린 나는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냐 생각이란게 있으면 지금 집없고 돈없는게 자존심상하지 그깟 세대주가 뭐라고 이난리치냐고 한바탕해줬네요.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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