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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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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알기

조회수 : 3,857
작성일 : 2020-11-08 13:32:27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고
좋은 감정 싫은 감정 담담하게 표현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요.
나를 아껴준다는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이런 걸 알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IP : 61.73.xxx.2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8 1:40 PM (39.116.xxx.19)

    즉문즉설 영상을 많이 보는데, 괴롭지 않으면 행복한
    거라고 하는 거 같아요.

    혹시 지금 뭐가 문제인지 본인한테 질문해 보세요.
    문제가 없다면 된 거고 문제가 있다면 그걸
    해결해야겠지요.

  • 2. 님에게
    '20.11.8 1:40 PM (223.39.xxx.178) - 삭제된댓글

    무조건 잘해주세요.
    그럼 뭐가 좋은지 나쁜지 확 느껴지 실꺼에요.
    맛있는거 먹다가 맛없는거 먹으면 티가 확 나잖아요.
    배고프면 다 맛있으니 잘 모르듯이

  • 3. ...
    '20.11.8 1:41 PM (39.116.xxx.19)

    자기 감정을 잘 표현하면 뭔가가 두렵기 때문일 거
    같은데 뭐가 두려운가요?

  • 4. 원글
    '20.11.8 1:43 PM (61.73.xxx.22)

    과거 상처들을 직시하지 못하는거같아요 괴로운일이 많았거든요.

  • 5. ..
    '20.11.8 1:47 PM (39.116.xxx.19)

    과거는 과거일 뿐이에요. 지난 일을 생각하고
    괴로워 하는 건 마치 우리가 슬픈 영화를 보면서
    슬퍼하느 것과 같은거래요. 그 영화는 현실이
    아니죠. 그 영화를 안보면 되는 거에요.
    과거를 계속 생각하고 괴롭다고 하는거라면
    지금 그 영상을 끄시고 다른 데 관심을 써보세요.
    운동을 하시거나 맛있는 음식을 드시거나 등등.

  • 6. 원글
    '20.11.8 1:50 PM (61.73.xxx.22)

    그렇게 과거다 하고 덮어놨더니 평상시엔 괜찮은데
    힘든 고비나 일이 생길때마다 올라와요....

  • 7. ..
    '20.11.8 1:50 PM (39.116.xxx.19)

    그런데 그 과거가 현재에도 일어난다면 그건 다른
    얘기겠지요.

  • 8. 원글
    '20.11.8 1:53 PM (61.73.xxx.22)

    어떻게 하면 내면 상처를 치유할수있을까요

  • 9. ..
    '20.11.8 1:55 PM (39.116.xxx.19)

    우리는 현재 행복에 둘러쌓여 있는거에요.
    배고픈데 밥어 없거나 추운데 입을 옷이나
    거저가 없거나 그러신가요?
    지금이 행복하다는 걸 모르고 괴로워 한다면
    재앙이 와서. 아 그 때가 행복한 거 였구나 하고
    느끼게 된다고 해요. 눈이 아프게 되면, 아 눈만
    안아프면 행복하겠다 그러고, 발을 다쳐 병원에
    입원하면, 아 발만 안아프면 행복하겠구나 힌다는
    거에요.

  • 10. ..
    '20.11.8 1:58 PM (39.116.xxx.19)

    이 영상 한 번 보세요.
    어떤 청년 질문에 대한 즉문즉설인데 님과 비슷한
    고민 같아요.

    고집멸도

    https://youtu.be/27zZeX-G5VQ

  • 11. ..
    '20.11.8 2:03 PM (39.116.xxx.19)

    괴로운 영상이 틀어지면 또 끄시면 돼요.
    그 생각에서 벗어나세요.
    만약 또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면 부딪히는 훈련?을
    해서 그 상황이 와도 괜찮아지게 되도록 하거나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정신과의 도움을 받으라고
    하세요.

  • 12. 과거가
    '20.11.8 2:12 PM (110.12.xxx.4) - 삭제된댓글

    지금 영향을 미친다는건 착각입니다.
    그걸 붙들고 불행을 택한건 님이구요

    지금 행복하고 내일도 행복하려면
    어제의 일을 놓고 오늘을 보는 시선입니다.
    내일을 꿈꾸고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과 문제인식은 좋은거지만
    지금 님에게는 과거로 돌아가서 아픔과 결핍만 곱씹는 도돌이표만 남게 되실꺼에요.

    현재의 삶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과거에 탓을 하면서 지금의 불행이 그곳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즐거울일 행복할일 유쾌할 일이 무엇이 있을까 그거 찾아보시는게 행복의 정석이에요.

    시간이 얼마없어요
    오늘도 어제의 일을 생각한다고 벌써 오후가 되었네요.

  • 13. 과거가
    '20.11.8 2:14 PM (223.39.xxx.178)

    지금 영향을 미치는건 사실이지만
    그걸 붙들고 불행을 택한건 님이구요

    지금 행복하고 내일도 행복하려면
    어제의 일을 놓고 오늘을 보는 시선입니다.
    내일을 꿈꾸고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과 문제인식은 좋은거지만
    지금 님에게는 과거로 돌아가서 아픔과 결핍만 곱씹는 도돌이표만 남게 되실꺼에요.

    현재의 삶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과거에 탓을 하면서 지금의 불행이 그곳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즐거울일 행복할일 유쾌할 일이 무엇이 있을까 그거 찾아보시는게 행복의 정석이에요.

    시간이 얼마없어요
    오늘도 어제의 일을 생각한다고 벌써 오후가 되었네요.

  • 14. Yes
    '20.11.8 2:22 PM (223.38.xxx.229)

    행복하기 위해 ...저도 도움되네요

  • 15. ...
    '20.11.8 2:54 PM (106.101.xxx.65) - 삭제된댓글

    제가 저희 남편을 존경하는 이유가
    진짜 너무 책도 안읽는 무식한 공대출신인데
    법륜 스님같은 분이 설법하신거랑 같은 얘기를 무려 20년도 전에 저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거요.
    불행하지 않으면 행복한거 아니냐고.
    늘 불안 우울 불만족에 행복을 추구하는 제게 그랬어요.
    자기는 불행하지 않기때문에 행복하다고.
    지금은 흔한 얘기가 됐지만
    20년전에 들었을땐 너무 마음을 쿵 치는 말이었거든요 ㅎㅎㅎ
    책에서 얻은 지혜와는 다르게 그냥 삶의 지혜가 있어요.
    불가사의라고 생각할때도 있어요. 너무나 인문학적 지식이 없어서요.ㅎㅎ
    근데 무언가를 결정하고 판단할때 보면 굉장히 생활철학이 있어요.
    그래서 말로는 무식하다고 구박하지만 제가 늘 존경해요.
    남편 자랑 죄송해요 ㅎ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살려고 노력합니다. 지금 불행하지 않으니까 나는 행복하다.

  • 16. ....
    '20.11.8 3:56 PM (125.187.xxx.98)

    도움되는글들이 많네요

  • 17. ..
    '20.11.8 4:16 PM (116.88.xxx.163) - 삭제된댓글

    생각도 습관같은 거에요.걷는 방법, 자는 방식, 먹는 습관처럼 그냥 익숙해진 대로 생각하는거....슬픈 생각만 주로 한다면 내 뇌가 거기에 익숙해진 거에요..내가 진짜로 슬픈 것이 아니고. 행동습관을 노력해서 바꿔야 하는 것처럼 생각습관도 그렇게 바꿔야 하더라고요..

    의도적으로 노력해야 되요

  • 18. 엄마의반전인생
    '20.11.8 4:24 PM (117.111.xxx.135)

    카페 침묵에서 니체 읽고 있어요. 저 혼자 읽는다는 얘기입니다^^ 니체가 거기에 답을 했네요. 한번 읽어보세요. 독서, 영어. 걷기, 여행, 글쓰기에서 해답을 찾고자 합니다. 카페도 함 둘러보세요. 혼자 어려우면 함께 풀어보는겁니다.

  • 19. 엄마의반전인생
    '20.11.8 4:25 PM (117.111.xxx.135)

    카페입니다. http://naver.me/xc7GnE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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