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고 취직하려니 잘 되지 않고 학습지 교사로 들어갔어요.
처음 갔을때 다들 환영해주어 좋을것만 같았는데
저는 나이를 먹어도 영악하지 못하고 바보 같네요.
순진하게 다들 좋은 사람들인지 알았는데
제가 조금 관리자 눈에 드니 팀장이라는 사람이 질투가 장난 아니네요.
저는 아직 배울게 많은데 팀장이 하나도 안가르쳐 줘요.
다른 사람들은 그 팀장이 좋은 사람이라는데
저한테는 왜그러는지
여긴 왜 이렇게 살벌한지......여기서 버틸수 있을까 싶어요.
영업 압박도 힘들고 휴
학습지 교사 하시는 분 계실까요
ㅇㅇ 조회수 : 2,449
작성일 : 2020-11-08 00:27:55
IP : 39.7.xxx.20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20.11.8 12:32 AM (125.191.xxx.231)영업압박에 관뒀어요....ㅠㅠ
어디든 쉽지 않지만...
그런 사람 냅두고 열심히 하시면 조력자도 나오고.
좋은 동료도 생기지 않을까요?
힘내세요...2. ..
'20.11.8 6:50 AM (223.62.xxx.59) - 삭제된댓글팀장도 관리자 아닌가요?
3. 아아아아
'20.11.8 8:55 AM (14.50.xxx.31)학습지쌤에게 묻고싶어요
수업은 두달에 한번정도 듣고
매번 학습지만 받아요
이거 선생님께 좋은거 맞죠?4. ᆢ
'20.11.8 5:19 P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아이들을 좋아하거나
절박한 상황이거나 욕심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덜 받는 강한 멘탈이면
오래 버틸 수 있을 거에요
수업 두달에 한번 듣고
학습지만 받으면 당연 좋지요
그런데 그런 회원은 오래가지 않는 단점이 있고
현실은 전화도 없이 집에 아무도 없어 헛걸음하게 하고
보충 안해준다고 서운해하는 엄마들이 더 많아요
엘베이터없는 빌라나 조그만 학습지 책상에서 수업하는
거도 힘들지만 팀장이랑 안맞는게 제일 힘들구요
팀장도 사람인지라 홍보도와줘 고맙다고 밥도 사주고
작은 선물이라도 하면 가까워 질거에요
저는 그걸 못해서 혼자 했는데
나중에 보니 다들 팀장을 챙겨주고 있더라구요
팀장이랑 가까우면 일하기 훨 수월하니까
처음이시고 함 먼저 다가가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