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약간 무심하고 조금은 둔감합니다
그런데 최근 몇년사이 왜이리 귀가 밝아졌는지 모르겠어요
온갖 소음들이 너무 잘들려요
올해나이 48살이구요 생일이 1월이라 빠른생
예전에는 잘안들렸던 생활소음들이 너무너무 잘들려요
34평 평범한 아파트인데 거실에 앉아 있음 주방에서 물트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구요
거실에 앉아 있어도 안방 화장실 물소리가 들려요
청각이 갑자기 발달된건가 싶어요
밖에서도 소곤거리는 무심히 지나가는 사람들 소리 대화소리 너무 잘들리네요
음식점에서 옆테이블 먹는소리 숟가락 소리 거슬리기 시작했어요
첨에는 너무 신기하게 왜 이리 모든 소리가 잘들리나 싶었고 별 동요가 없었는데 그게 1년 좀 넘어가니 작은소리에 예민해지고 먼곳 소음까지 다 들려 생활이 엄청 힘드네요
노화가 원인일까요?
귀가 밝아진게 노화원인일까요?
노화 조회수 : 2,891
작성일 : 2020-11-07 23:20:16
IP : 112.154.xxx.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건
'20.11.7 11:35 PM (175.120.xxx.219)그 증상은 청력이 좋아진 것이라
같은 데시벨의 소리를
과거와 다르게
현재는 듣기싫은 소리(소음)로 느끼신다는 게
포인트랍니다.
밤에 수면시간이 짧아지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최근 스트레스지수가 상승했다거나
체력저하가 왔었다거나
한번 점검해보셔요.
청각예민해지면서 짜증이 솟아오르고
신경질적인 성향을 보이기도하고요.2. 날카로워지고
'20.11.7 11:35 PM (203.226.xxx.115)예민해졌겠죠. 청각이 좋아지진 않아요. 노화가 젤 빨리 진행되는게 청각이라는데 좋아질리가
3. 헐
'20.11.7 11:38 PM (112.154.xxx.39)스트레스가 높아져서 소리에 민감해진건가요?
최근 코로나로 집에만 머물어 스트레스가 종 쌓이긴 했어요4. llll
'20.11.7 11:44 PM (211.215.xxx.46)어두워지는것보다 천배 낫지않나요?
님이 부럽습니다. 못들으면 얼마나 답답한데요.5. 비타민
'20.11.7 11:56 PM (39.7.xxx.254)이관기능장애 ? ㅠㅠ
6. ...
'20.11.8 12:07 AM (211.215.xxx.112)귀가 트인다고.
소음이 거슬리가 시작하면 더 크게 느껴져요.
윗층 소리나 파아노 소리를
사람이 사는구나, 좋게 생각하려고 애써요.7. 소음
'20.11.8 12:21 AM (112.154.xxx.39)윗층 소음이 크지 않아요
전 또 윗층층간소음에는 되게 관대합니다
5살 아이가 살때 엄청 뛰고 그랬는데 아이사는집이 그렇지 늦은밤만 아니면 다 넘겨져서 한번도 연락안했어요
지금 윗층은 조용한편이라 신경 안써지구요8. 온더로드
'20.11.8 7:31 AM (59.5.xxx.180) - 삭제된댓글그거 청각이 좋아진게 아니라 청각 예민증이에요.
저도 나이들면서 최근 비슷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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